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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732】하루에 독서하고 집필하는 시간
5. 매일 보내주시는 글들을 보면, 큰 감동을 주는 말씀들입니다. 주로 하루에 집필하고, 독서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십니까?
▶제 책방 벽에는 '가만히 보면 이 세상은 재미있고 즐거운 일로 가득하다' 라는 쪽지가 붙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는 '보시니 참 좋았더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니" 정말로 이 세상은 '하나님의 유모어'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직접적으로 예수나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서도 일상의 평범한 삶 가운데 가만히 바라보며 찾아낸 하나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불어 영혼과 진리와 깨달음과 영계에 속한 이야기를 일상의 삶의 이야기로 비유하여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외항선원, 탄광부, 청소부, 제과제빵사, 주물공장, 화물터미널 등에서 힘들게 일을 하며 고생을 사서 한 인생경험 덕분에, 글이 생생하고 펄떡이며 피부에 와 닿는 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집필하고 독서하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하루 중 어느 때든 글이 오면 집필하고, 시간이 오면 책을 읽습니다. 억지로는 안 되더라구요. 글이나 책을 읽을 시간이 저에게로 다가옵니다. 올 때 얼른 잡아야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회가 오면, 다음에 해야지... 하면서 미루기 때문에 글 한 줄 못 쓰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오전 중에는 '햇볕같은이야기'를 편집하고 오후나 밤에 글을 씁니다. 현재 책은 13권이 나와있고, 책으로 펴내기 위해 준비중인 원고는 50권 분량 정도 됩니다. 평생에 제 키만큼 책을 쓰는 것이 목표인데 제 키가 그렇게 큰편은 아니라 가능하겠지요? ㅎㅎ ⓒ최용우 20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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