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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창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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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말씀]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창45:3)
[밥]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신가요?”
그러나 형들은 너무나 놀랐기 때문에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창45:3)
[반찬]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주저앉아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그곳에서부터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은 결국에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목적지에 도달한 사람만이 "내가 바로 요셉입니다" 하고 말할 수 있다.
[기도]
주님!
저에게 주어진 어떤 처지와 형편도, 저를 낙심시킬 수 없습니다.
저는 주저앉아있지 않고 일어나 앞으로 힘차게 걸아가겠습니다.
저의 걸음걸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님이 함께 걸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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