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969년 전에 예고되었던 대 홍수

무엇이든 묵상............... 조회 수 1162 추천 수 0 2011.11.05 08:36:21
.........

 

 

a.jpg

 

 

 

교회를 다니든지 다니지 않든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은 태국 홍수에 대한 이야기를 화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가 오기 969년 전부터 홍수를 경고한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또한 왜 하나님께서는 홍수를 보내셨으며, 홍수가 올 것이라는 경고를 들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왜 홍수에 대비한 준비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 역시 많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37.

예수 그리스도의 이 말씀은, 우리 모두로 하여금 태국홍수를 통하여 노아의 때에 대해서 연구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범죄한 이후 세상은 급속도로 타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지만,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에 인간은“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창 5:1,3).

인류의 시조의 죄의 결과는 그들의 첫 아들이 살인죄를 범함으로써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담이 930세에 죽을 때까지 거의 1천년 동안, 그는 자신이 범한 죄의 결과를 목격하면서 그의 후손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는 악의 조류를 막아보려고 무진 애를 썼을 겁니다. 그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교훈에 귀를 기울이던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아담은 비탄과 겸손함와 통회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선언하신 죽음의 선고로 인하여 처음에는 두려움에 떨었지만, 약 1천년 동안 죄악의 결과를 보면서, 그는 자신의 고통과 슬픔의 삶을 끝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고를 깊은 자비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비록 홍수 이전의 세상이 사악하기는 하였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무지하고 야만스러운 시대는 아니었습니다.(진화론주의자이 주장하는 원시, 석기시대가 아닙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완전한 육체와 정신을 주셨는데, 그들은 그러한 아담의 몸과 정신을 유산으로 이어받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신체가 매우 건강하였을 뿐 아니라 두뇌도 매우 명석하였습니다.특히 아담은 생물의 이름을 모두 지어줄 정도로 뛰어난 지혜를........ 아담과 그의 10대손까지는 평균 912세의 장수를 누렸기 때문에, 그들은 지식과 지혜를 끝없이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온갖 자연계와 물질 세계에 관한 지식을 가르쳐 주셨던 아담과 함께 수백년 동안 함께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창조의 역사를 배웠으며, 9세기 동안에 걸쳐서 일어난 사건들과 경험을 자손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에게는 책이나 기록이 필요없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지적 능력이 매우 우수하여 기억력이 뛰어났으므로 모든 지식과 경험을 보존하고 전수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수백년 동안 7대의 사람들이 함께 살며 서로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수세기 동안 함께 대화할 수 있었던 홍수 이전의 사람들만큼 창조주에 대한 분명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결코 없었습니다. 그 시대는 종교적 암흑시대가 아니라 광명한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율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의아해 할 수 없었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죄의 길을 걸었으며, 세속적 번영과 향락에 자신들의 온 마음을 기울였습니다.

창세기 5장 4, 7, 13절에 나오는 “800, 815, 840...년을 지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라는 기록을 통해서, 우리는 그들이 수백년의 나이가 될 때까지 아이를 계속해서 생산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어떤 인구학자는 홍수 이전에 살던 사람들이 수세기 동안에 한 부부당 20명의 자녀를 생산하였다고 가정할 경우, 아담의 10대손인 노아의 때에 지구의 인구는 약 20억에 이르렀을 것이라고 추산하였습니다. 인구의 이토록 급격한 증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의와 말씀이 전파되는 대신에, 죄악과 도덕적 타락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건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한 에녹의 생애를 보고 그의 경고를 들으면서도,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방향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삼백년 동안 교제하는 동안, 그는 영원의 문어귀까지 이르게 되어습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창세기 5:22-24.

에녹이 갑자기 없어진 결과가 사람들에게 느껴졌습니다. 날마다 들려오던 경고와 교훈의 음성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에녹의 승천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히 11:6).

 

에녹과 같은 경건한 사람들의 경고와 교훈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죄악과 타락함이 극에 달하자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의미가 담긴 의미심장한 예언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주셨습니다.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6:3.

에녹이 65세가 되던 해에 한 아이를 낳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의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부르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므두셀라의 이름을 통해서, 처음으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은 므두와 셀라라는 두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므두”의 의미는 “보내다(to send)”이고 “셀라”의 의미는 “그가 죽을 때에(at his death)”이므로, 므두셀라 라는 전체 이름의 뜻은 “그가 죽을 때에 그것이 보내질 것이다”(When he dies, it will be sent) 입니다(크루던스 성경주석, 709-718과 알프레드 존스의 구약시대의 이름들 을 참조할 것).

과연, 므두셀라가 죽는 해에 심판이 내릴까요? 혹시, 므두셀라가 죽는 해에 홍수가 내리지는 않을까요? 이 문제는 잠시 후에 다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여튼, 에녹은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부름으로써, 다가오는 심판에 대한 확실성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최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에녹은 므두셀라가 죽을 해에 하나님의 심판이 지상에 닥칠 것을 믿었습니다.

 

세월은 흘러서,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고, 라멕은 노아를 낳았습니다. 노아의 나이 480세가 되면서 세상의 죄악이 그 한계점에 이르자,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죗된 상태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서 심판을 언급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창세기 6:5.

사람들의 죄악이 온 세상에 퍼져있을 뿐 아니라, 그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악함을 보시면서, 한탄하시고 근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세상이 창조되고 사람들의 족보가 불과 10대에 이르기도 전에, 인간 사회의 부정과 타락상은 매우 깊고 넓게 퍼졌습니다. 그들의 부패와 악한 생각은 그들이 가진 능력과 두뇌의 명민함에 비례하여 상상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부르셔서 구체적인 심판의 계획을 발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창세기 6:13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노아의 모습이 히브리서 11:7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언제쯤 홍수가 내릴 것이라고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홍수가 내리는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했지만, 홍수의 심판이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아갔습니다. 비록 노아는 그 때까지 한번도 하늘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와 심판을 알리는 전도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노아는 이미 일반화된 죄악 가운데서도 참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보존하였으며, 도덕적 죄악의 흐름을 막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그는 두려움없는 죄의 책망자가 되어야만 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악행과 도덕적 타락을 지적하면서, 그것들을 버리라고 간청하였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홍수의 심판을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의 경고를 거절하였습니다. 그 당시, 아직도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주셨던 축복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수명은 백년을 단위로 헤아렸으며, 먹을 것을 어디서나 풍요롭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최상의 풍요로움 속에서 마음대로 먹고 마시면서, 육감적인 만족을 채우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마태복음 24:38.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죄악이 공공연하게 나타났습니다. 공의는 짓밟힌 바되고 학대받는 자들의 원성은 하늘에 상달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노아는...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습니다(히 11:7).

노아는 자신의 소유 전체를 방주를 짓는데 바쳤을 것입니다. 그가 바짝 마른 땅 위에 굉장한 크기의 배를 짓기 시작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상한 모습을 보기 위해서 모여들었을 것입니다. 노아의 진지한 설교와 배를 짓는 망치소리 하나 하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소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노아의 경고를 받아들여서 방주 짓는 일을 도왔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루한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둘씩 떠나갔습니다.

 

긴 세월이 지나면서, 하늘에서 비가 내려서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는 경고를 들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노아를 조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죄악이 보편화 됨에 따라서,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의 율법은 더 이상 효력을 발하지 못하며, 형벌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과 위배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으며, 노아의 경고를 위험한 광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노인이 된 노아 할아버지를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 한번도 비를 본적이 없던 그 당시의 과학자들과 지식인들은 하늘에서 물이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였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자연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노아의 경고를 정신나간 노인의 어리석음이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자신들이 알고 있던 자연의 법칙보다 훨씬 위대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자연법칙과 만물은 그것을 만드신 조물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사용될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그들은 이해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노아의 나이 600세가 되던 해, 노아가 홍수의 경고를 전파한지 120년이 되던 해, 드디어 홍수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던 그 날, 오직 8명의 노아 가족만 방주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노아의 전도 사업은 철저하게 실패하였지만, 자신과 가족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뿐만 아니라 땅 속에서도 물이 솟구쳐 올라옴으로써, 거대한 지각 변동이 발생되었습니다.

“노아가 육백세가 되던 해...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세기 7:11.

 

그런데 므두셀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성경은, 므두셀라는 홍수가 내리던 그 해에 죽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므두셀라가 187세가 되었을 때, 아들 라멕을 낳았고,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았으므로, 므두셀라가 그의 손자, 노아를 보았을 때의 나이는 369세(187세+182세) 였습니다. 그런데 노아의 나이가 600세가 되던 해에 홍수가 내렸으므로, 그 해에 므두셀라의 나이는 969세(369세+600세) 였습니다. 심판의 경고를 이름에 품고서 태어난 므두셀라는 홍수가 나던 해에 죽음으로써, 969년 간에 걸친 그의 사명을 마쳤습니다.

“그는 구백 육십 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창세기 5:27. 이로써, 하나님께서 므두셀라의 이름 속에 넣어두신 심판의 예언은 정해진 때에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므두셀라 : 그가 죽을 때에, 그것이 보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홍수의 심판이 내리기 969년 전부터 심판의 기별을 사람들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므두셀라가 죽기 120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부르셔서 경고를 전하면서 방주를 짓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노아는 므두셀라가 나이들고 몸이 노약해지면서, 홍수의 임박성을 더욱 더 강력하게 경고하였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직 노아만이 그 때를 위한 복음(홍수로부터 구원받을 수있는 소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재림의 때에도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7-38.

그 날과 그 시를 아무도 모를지라도, 므두셀라가 죽었을 때에 홍수가 내렸던 것처럼, 마지막 때에도 심판은 정확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경은 심판이 와서 모두 멸할 때까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누가 마지막 때를 위한 하나님의 경고를 가지고 있습니까? 누가 사람들에게 심판과 경고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까? 노아의 때처럼, 사람들은 노아와 같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스스로 기만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베드로후서 3:4).

매일 정해진 시간에 뜨고 지는 해와 달을 보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여전히 피고 지는 꽃을 보면서, 사람들은 세상이 영원토록 계속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하기를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베드로후서 3:6-7).

 

노아의 때에 홍수를 969년 전부터 경고하셨던 하나님께서, 마지막이 가까운 지금 불의 심판을 경고하고 계십니다. 과연, 누가 그분의 경고에 귀를 기울일까요? 생각할 수록 가슴이 아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59 자료공유 [한국의 숲, 한국의 명산](38)‘백두대간 전망대’평창 계방산 최용우 2009-12-26 731
5058 무엇이든 천국 두레박 2002-04-18 731
5057 광고알림 KCP영성훈련학교 : 영성원리의 이해와 훈련- 영이란 무엇인가 밀알 2014-12-22 730
5056 무엇이든 ^♡^ 대화도 기술입니다 ^♡^ 1508 2003-02-08 730
5055 무엇이든 한 잔의 커피 1466 2003-02-03 730
5054 무엇이든 더 깊이 사랑 하십시오 312 2004-02-01 730
5053 무엇이든 당신에게 나무가 되겠습니다 4676 2004-01-13 730
5052 무엇이든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4598 2004-01-05 730
5051 무엇이든 [교회전용홈페이지]제공! (홀리하우스) 홀리하우스 2004-11-19 730
5050 무엇이든 유태인과 어머니... 최용우 2004-11-03 730
5049 무엇이든 조선일보에서는 말 안해주는 사실 - 한국의 힘 조반 2004-10-09 730
5048 무엇이든 [칼럼니스트No.1004] 향기나는 웰빙 이규섭 2004-05-27 730
5047 무엇이든 ▷◁ *solomoon의 1222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5-24 730
5046 무엇이든 백두산그림과~~~~~ 시조황제 2002-06-23 730
5045 무엇이든 음악세상 # 꿈사랑 # 오픈밴드 음악세상 2002-02-04 730
5044 무엇이든 그대는 봄인가요. 4980 2004-02-19 729
5043 무엇이든 사랑 1499 2003-02-08 729
5042 무엇이든 나는 누구인가? 4870 2004-02-04 729
5041 무엇이든 주님의 제안! 4827 2004-01-31 729
5040 무엇이든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4784 2004-01-27 729
5039 무엇이든 십자가 지는 사랑 4722 2004-01-18 729
5038 무엇이든 심은 데로... 4643 2004-01-09 729
5037 무엇이든 새 아침의 기도 1218 2003-01-01 729
5036 무엇이든 아빠 저, 10달러만 빌러 주실 수 있나요? [1] 유머행복 2004-10-14 729
5035 무엇이든 아침예배-광야 가데스에서 있었던 일 (김진홍목사) 최용우 2004-08-30 729
5034 무엇이든 [오늘의 영상편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솔로몬 2002-04-24 729
5033 무엇이든 [메모] 즐거운 하루~~ 즐거운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다녀왔더니 더 힘이 나네요. 모두들 주님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샬롬!! 최용미 2002-03-04 729
5032 무엇이든 그대곁에 다가서면 4959 2004-02-17 728
5031 무엇이든 축복을 아는 자 1580 2003-02-16 728
5030 무엇이든 행복한 시간표 4897 2004-02-08 728
5029 무엇이든 돌보시는 하나님 318 2004-02-05 728
5028 무엇이든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4806 2004-01-29 728
5027 무엇이든 부부싸움 1419 2003-01-27 728
5026 무엇이든 사람아 스스로 얽혔는가 별빛사랑 2004-10-08 728
5025 무엇이든 7월 정기모임 변경 안내 [4] 좋은나무 2003-06-13 72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