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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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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말씀]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시13:4)
[밥]
원수들이 "우리가 저것을 눌러 버렸다'"하고 떠벌리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들이 내가 고꾸라지는 꼴 바라보고 고소해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13:4)
[반찬]
자존감이 약하면 자신을 자존심으로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그러나 자존감이 강하면 자존심은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자존감이 강하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아쉬울 것도 부족한 것도 없다.
[기도]
주님! 저는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저를 두고 보기에도 아까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당신의 독생자 아들의 피값과 바꾼 존재가 바로 저입니다.
주님! 저를 이런 귀중한 존재로 여겨주심을
감사드리고 찬양드리고 영광 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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