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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지파의 구별

민수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927 추천 수 0 2011.11.09 2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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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1:47~54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2011.10.9 설교

 

우리는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 사람들과 구별하사 거룩하게 하시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본분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거룩을 지키기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충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실 때, 레위 지파는 그 인구 조사에 포함시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레위인은 그들의 조상의 지파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에 넣지 말고”(47-49절) 그것은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레위지파를 구별하신 것을 통해 오늘 하나님 백성으로 구별된 우리의 본분을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구조사에 협력한 사람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인구조사를 명령하시면서 이 일에 협력할 사람들을 지명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각 지파의 두령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어떤 지도자 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세우신 충성된 사람들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나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는 일군입니까? 오늘 교회에는 구경만 하는 교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구조사에 협력하도록 지명하신 사람들의 이름을 살펴보면 한 가지 특색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사람들의 이름이 거의 다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르우벤 지파의 엘리술은 ‘하나님은 반석이시다’라는 뜻입니다(‘엘’은 하나님을 의미함). 시므온의 슬루미엘은 ‘하나님과 평화롭게’란 뜻이며, 유다의 나손은 ‘점쟁이, 예언자’, 잇사갈의 느다넬은 ‘하나님께서 주심’, 스불론의 엘리압은 ‘하나님께서 아버지이심’, 에브라임의 엘리사마는 ‘하나님께서 들으심’, 므낫세의 가말리엘은 ‘하나님은 상급이심’, 베냐민의 아비단은 ‘아버지는 심판관’, 단의 아히에셀은 ‘내 형제가 도움’ 아셀의 바기엘은 ‘하나님께서 만나 주심’, 갓의 엘리아십은 ‘하나님께서 더하심’, 납달리의 아히라는 ‘고난의 형제’라는 뜻입니다. 12사람 가운데 3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나님과 연관된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가 하는 것을 암시해 줍니다. 그들의 생각과 생활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모든 일에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교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조하고 있습니까?

 

레위지파의 구별

   

인구조사에서 레위지파는 제외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들을 하나님의 소유로 택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성막을 돌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전적으로 봉사하도록 구별되었습니다. 레위인들은 백성들이 이동할 때에는 성막을 운반했으며, 백성들이 머물러 진을 칠 때는 하나님의 성막을 세우고 성막에서 봉사했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들이 성막에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하기 때문에 그들은 성막의 주위에 진을 치고 성막에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아야 했습니다.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50-53절)

   

이와 같이 레위자파는 성막봉사에 전적으로 헌신해야 했으므로 다른 일들이 면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레위지파는 다른 지파들처럼 기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레위인들은 백성들의 십일조와 제물 중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들을 분깃으로 받아 그것으로 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백성의 생명을 보호하는 직무

   

레위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성막을 섬기기 위해 구별되었습니다. 그런데 레위인들의 임무 중에는 백성들이 성막에 가까이 와서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51-53절)

   

왜 레위인이 아닌 일반 백성이 성막에 가까이 오면 죽이라고 했을까요? 본래 죄인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로우심이 죄인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이 하나님의 죄사함의 은총 없이 하나님께 접근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레위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시고, 그들이 성막에서 섬기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성막을 섬기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백성들이 성막에 함부로 접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만일 일반 백성들이 함부로 성막에 접근하면 그 사람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중 전체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그러므로 레위인들은 성막 주위에 진을 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야 했습니다.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53절)

 

레위인은 하나님의 것

   

레위인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께 구별되었을까요? 본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장자는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초태생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출13:1-2)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인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민3:40-41,44-4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장자 대신에 레위인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셨습니다. 그래서 레위인은 이스라엘의 군대를 편성하는 인구조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레위인은 하나님께 바쳐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전쟁이나 농사일에나 어떤 경우에도 레위인을 불러다 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 섬기는 일에만 구별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이 하나님 섬기는 일이 군대가 되어 전쟁에 나가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적이어야 한다고 간주하셨습니다. 레위인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면 아예 군대를 사용할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아무리 바쁘고 급해도 세상일에 우리의 모든 힘과 소유를 다 쏟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장 중요하고 좋은 부분을 이미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우선적으로 바쳐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하나님만을 섬길 때, 심지어는 싸울 일까지도 없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가장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이 우리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구별된 교역자들

   

지금의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에 해당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도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약시대에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은 우리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2:5) 신약성경의 그 어디에도 목사만을 제사장이라고 부른 곳은 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오늘의 교역자는 구약의 레위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만를 섬기기 위하여 특별히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을 부르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성직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생계를 위해 다른 직업에 종사한다든지 부업을 가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일만을 전적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지파에게 기업을 주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기업이 되시겠다고 하신 것은 오늘 목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한 목회자들에게 이 말씀은 얼마나 큰 위로와 영광스러운 약속인지 모릅니다.

   

레위인들은 백성들의 안녕을 위한 중요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맡은 직무를 제대로 잘 감당하면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위인들은 자기들의 위치를 잘 지키고 다른 사람들이 성막에 접근하지 못하게 함으로 백성들의 생명을 보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레위인들은 백성들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목회자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너무나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목사 한 사람이 잘못될 때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를 입는지 모릅니다. 성도들은 마땅히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며 능력있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목사가 불충하여 생명의 양식을 배불리 먹이지 못하여 성도들이 영적으로 허덕이며, 올바른 방향을 찾지 못하고 헤맨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이 보다 더 큰 손실이 어디 있으며, 이 보다 더 심각한 죄악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목회자들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하며 이 중대한 임무를 충실히 감당해 나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은 이러한 목회자들을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별된 성도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소유로 거룩하게 구별된 레위지파는 오늘 모든 성도들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요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벧전2:9상). 또 성경은 성도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한 삶을 힘쓰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과는 뭔가 다르게 살고 있습니까? 세상의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레위인들이 자신들의 직무를 성실히 감당할 때 모든 백성들이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백성의 본분을 다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안녕과 번영에 절대적인 역할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가 군대보다는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하여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고 믿는데, 그것은 참으로 올바른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서 더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다운 거룩한 삶을 통하여 부패하고 죄악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이 나라가 더욱 번영하고 이 사회가 더욱 안정되며 평안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의 사명이 큽니다. 당신은 거룩하고 구별된 모습으로, 선하고 올바른 삶을 통하여 이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까?


 저주가 축복으로

   

그런데 레위 지파는 어떻게 이렇게 영광스럽고 복된 지위를 얻게 되었을까요? 사실 야곱의 아들들 중에서 레위는 시므온과 함께 저주를 받았었습니다. 야곱의 아들 중 시므온과 레위는 강간당한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할례를 빙자하여 세겜 주민들을 무자비하게 살육했기 때문이었습니다(창34장). 이렇게 잔인한 일을 저질렀으므로 시므온과 레위는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저주를 받았던 것입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노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창49:5-7)

   

이렇게 저주를 받았던 두 지파 중에서 시므온은 광야 생활 중 인구가 격감했습니다(59,300명 → 22,200명). 시므온 지파는 영적으로 각성하지 못하여 열 두 지파 중 가장 믿음 없고 범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는 달랐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죄악을 범했을 때 하나님 편에 서서 반역한 백성들을 쳤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성별하사 성막봉사를 맡기셨습니다. 그것은 레위 지파가 하나님 앞에 가장 신실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기업을 받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만 했던 그들의 저주는 축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레위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성별되어 열두 지파 백성들 사이에 흩어져 살며 백성들을 지도하고 다스리는 귀한 사명을 받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며 특권입니까? 만일 우리가 거룩한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충성되게 섬기며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삶을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저주와 불행까지도 축복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하나님 백성다운 거룩하고 충성된 삶을 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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