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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1: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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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말씀]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1:24-25)
[밥]
잠에서 깬 요셉은, 주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마리아와 결혼한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요셉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낳자 이름을 예수라고 불렀음을 믿습니다.
[반찬]
요셉은 꿈을 꾼 그대로 행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예수의 육신의 아버지가 되었다.
아무리 큰 꿈이라도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져 구체화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손해를 감수해야 될 때도 있다.
[기도]
주님! 요셉의 결단으로 예수님은 안전하게 보호를 받으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주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손해를 감수해야 될 때가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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