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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기도의 기본은 무엇인가?

수도관상피정 인보라............... 조회 수 1830 추천 수 0 2011.11.16 22:51:12
.........
출처 :  

관상기도의 기본은 무엇인가?

 

성령기도(pentecostal rayer)라고 부르는 관상기도의 기본은 순수한 믿음의 길이다. 그 외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꼭 그렇다고 느낄 필요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것을 수련해야 한다.

신학적 배경

 

오순절의 은총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광 받으신 그리스도로서 우리 안에 계심을 확인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각자 안에 각성을 주시는 분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계시다. 그분은 살아 계신 주님으로서 언제나 우리 안에 사시도록 성령을 보내 주시며, 기도와 활동 중에 성령의 열매와 참된 행복(마태복음 5장)을 경험하고 또 나타내도록 힘을 주심으로써 당신의 부활을 증거하게 하셨다.

거룩한 독서

거룩한 독서는 그리스도와의 우정을 키우는 가장 전통적인 방법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대화 중에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대화의 주제를 알려 주시듯 성경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이다. 매일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의 말씀을 사색하면, 그저 안다고 하는 관계를 넘어 우정과 신뢰와 사랑의 태도로 발전시켜 준다. 대화는 단순해 지구 6세기의 대 그레고리오 성인이 크리스찬 관상 기도의 전통을 요약하면서 말한 "하나님 안에서 쉼"이라는 합일(communion)의 상태로 이른다. 이것이 16세기까지 관상 기도에 관한 고전적인 의미였다. 

향심기도의 방법

향심기도는 거룩한 독서로 시작된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깊게 해주도록 만들어진 것이며, 관상 기도의 은총에 우리의 기능들을 준비시켜 줌으로써 관상 기도를 촉진시키게 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예전의 가르침(예를 들면 무지의 구름, The Cloud of Unknowing)을 현대적 형태로 제시하면서 거기에 어떤 순서와 규칙을 부여하여서 만든 것이다. 이것은 다른 기도를 대치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도들을 새롭고도 완전한 각도에서 조명하도록 만든 것이다. 이 기도 중에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시고 또 활동하시도록 동의한다. 그리고 다른 시간에는 우리의 주의가 나의 밖으로 옮겨가서 모든 것 안에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한다. 

관상기도

관상 기도는 하나님의 은총과 정기적인 거룩한 독서로부터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이다. 우리는 기도가 사고와 감정이 언어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한 가지의 표현일 뿐이다. 관상기도는 사고와 단어와 정서를 넘어서서 절대 신비이신 하나님께 우리의 가슴과 마음을 열어 드리는 것이다. 호흡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사고보다 더 가까이 계시며, 선택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우리의 의식 그 자체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이 우리 안에 계심을 믿음으로 알고 있는 그 하나님께 우리의 인식을 열어 드리는 것이다. 관상 기도는 우리가 동의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시작하셔서 거룩한 일치로 이끄시는 (우리를 내적으로 정화시켜 주는 과정) 관계이다.    .

수련(기도)의 지침과 설명

1. "하나님이 당신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심에 동의한다는 지향의 상징으로서 거룩한 단어를 선택하라."
  1) 거룩한 단어는 하나님의 현존 안에 우리가 머물겠다는 지향과 하나님의 활동에 승복하겠다는 지향을 나타낸다.
  2) 거룩한 단어는 간단한 기도 중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적합한 단어를 주십사고 청하여서 선택한다.
        예 : 주님, 예수, 아빠, 아버지, 사랑, 평화, 샬롬(평화란 뜻), 고요 등.
  3) 일단 거룩한 단어를 선택하였으면, 그 기도 기간 중에는 바꾸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하면 또 다른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4) 어떤 사람에게는 거룩한 단어보다 하나님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하나님을 바라보듯 나의 시선을 내면으로 돌려서 하나님의 현존과 활동에 동의함을 나타낸다.
      거룩한 단어와 마찬가지로 거룩한 바라봄도 같은 지침으로 한다.

2. "편안히 앉아 눈을 감고 하나님께서 내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실 것을
    동의하는 상징으로 거룩한 단어를 조용히 떠올려라."
  1) "편안히 앉는다"는 말은 상대적인 편안함을 말하는데, 즉  너무 편안하여 잠이 오지 않을 정도며, 아니면 조금 불편하여서
      기도 중에 몸의 불편을 생각하지 않을 정도를 말한다.
  2) 어떻게 앉든 등은 곧게 세운다.
  3) 잠이 들었으면, 깨어났을 때 시간 여유가 있으면 몇 분간 기도를 계속한다.
  4) 식사를 마친 뒤에 이 기도를 하면 졸리게 된다. 적어도 한 시간쯤 기다렸다가 침묵기도를 하라.
      잠자기 직전에 이 기도를 하면 잠자는 습관을 해칠 수도 있다.
  5) 우리 주변과 내면에서 돌아가는 것들을 떠나 보내기 위하여 눈을 감는다.
  6) 가벼운 솜 위에 깃털 하나를 얹듯 아주 가볍게 거룩한 단어를 떠올린다.

3. "사고가 떠올랐음을 인식하면 거룩한 단어로 부드럽게 돌아가라."
  1) "사고'란 감각적 지각, 감정, 영상, 기억, 성찰 해설 둥과 같은 것 모두를 망라하는 단어다.
  2) 사고는 침묵기도의 정상적 부분이다.
  3) "아주 가볍게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라."는 것은 최소의 노력으로 하라는 말이다.  이것이 침묵기도 중에 우리가 하는 유일한 행동이다.
  4) 기도 시간 도중에 이 거룩한 단어는 아주 희미해지거나 사라지기도 한다.

4. "기도가 끝날 때 눈을 감고 2, 3분간 침묵 속에 머물러라."
  1)  기도가 끝낫다는 신호가 있거나, 마쳐야겠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눈을 뜨지 말고 2~3분 머문다.
        이 2~3분은 우리의 정신이 외적 감각 세계로 되돌아오는 데 적응하는 시간을 줄 수 있게 하며, 
        또  일상 생활에 이 침묵의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게 한다.
  2) 기도 중에 있었던 경험이나 현제의 영혼의 상태 등을 되돌아보며 기억하고 되새겨 볼 것이 없나 천천히 회상(반추)해 본다
  3) 그 후 평소에 마음을 두고 있던 필요한 중보 혹은 간구기도를 하거나 "주님의 기도"를 아주 천천히 드리며 기도를 끝낸다
      이 기도를  그룹으로 할 때에는 인도자가 2~3분간 주님의 기도를 하며 다른 사람들은 그냥 듣는다
  4) 기도를 마치고 그 내용을 기도노트(영성일지)에 기록하면 유익한 점이 많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실행점들

1. 이 기도의 최소시간은 20분이다.
    하루에 두 번 하도록 권고한다. 한 번은 아침 일찍, 그리고 한 번은 오후나 이른 저녁에  하라.

2. 기도가 끝나는 시간을 알려면 너무 요란하게 울리지 않는 자명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향심 기도의 주된 효과는 기도중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게 된다.

4. 신체적 증세 :
  1) 기도 중 신체의 여러 부분에 약간의 통증, 가려움, 뒤틀림을 느끼거나 그저 안절부절못하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신체 속에서 정서적 매듭들이 풀어지는 데서 온다.
  2) 또한 사지가 무겁거나 혹은 가벼워짐을 느낄 수도 있다. 이것은 보통 영적 주의(注意)가  깊어져서 나타난다
  3) 어떠한 경우든, 주의를 주지 말 것이며, 아니면 그 감각에 잠간 머물렀다가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도록 한다.

5. 거룩한 독서는 향심 기도의 발전의 관념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6. 1 주일에 한 번씩 지원 그룹에서 기도하거나 같이 나눔을 하면 이 기도에 계속 헌신하도록 용기를 준다

기도의 효과를 일상 생활로 확대하기

1. 하루에 두 번 기도한다.
2. 성서를 정기적으로 읽고 이 책에서 방법에 관한부분을 공부한다
3. 12장에서 제시한 대로 매일 하나나 두 가지 방법을 수련한다.
4. 향심 기도회나 발전 프로그램(그 지역에 있으면) 등에 참가한다.
  1) 이 모임에 참가하면 개인 기도에 항구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2) 또한 테이프나, 독서나, 토론을 통하여 더 지식을 쌓을 기회를 준다.

더 발전하기 위하여

1. 기도 중에 여러 가지 종류의 사고를 분간할 수 있게 될 것이다.(6장-10장)
  1) 상상이나 기억의 일상적인 분심.
  2) 주의를 끌거나 산만하게 하는 사고들.
  3) 내성과 심리적인 개안 등.
  4)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나 "이것은 기막힌 경험이군." 등과 같은 자아 성찰.
  5) 무의식을 덜어내면서 일어나는 사고들.

2. 이 기도 중에 우리의 경험을 분석하거나, 기대를 걸거나, 다음과 같은 목표를 지향하는 것을 피하라.
  1) 거룩한 단어를 계속 반복한다.
  2) 아무런 사고도 갖지 않는다.
  3) 마음을 공백으로 만든다.
  4) 평화를 느끼거나 위안을 받는다.
  5) 영적인 경험을 성취한다.

3. 향심기도가 아닌 것.
  1)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2) 이것은 정신 이완 훈련이 아니다.
  3) 이것은 자기 최면이 아니다.
  4) 이것은 성령의 은사가 아니다.
  5) 이것은 심령 현상과 같은 것이 아니다.
  6) 이것은 하나님 현존의 "느낌"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7) 이것은 논리적 묵상이나, 정감적 기도가 아니다.

4. 관상기도는
  1) 하나님과의 관계이면서 동시에 그 관계를 키워 나가는 수련이다.
  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운동이다.
  3) 그리스도와의 대화를 넘어서 그분과의 통공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이다.
  4) 우리가 하나님의 언어인 침묵에 습관들이게 한다. 

매주 정기적인 그룹 모임

향심기도는 대부분의 시간 개인적으로 하지만 15명 이내의 작은 그룹으로 매주 모여 경험을 나누면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지속적인 교육 효과도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 또 정기적인 매주 모임은 기도를 지속하게 해주는 방법도 된다. 매주 함에 모여 같이 기도하는 그룹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기도를 계속하게 하는 커다란 용기를 주며, 또 질병이나, 사업상, 가족 문제, 혹은 긴급한 일로 당분간 매일매일 기도를 계속할 수 없게 되었던 사람들에게는 향심기도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좋은 안내가 된다.
다른 사람들과 향심기도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자신의 기도 생활의 부침(浮沈)을 잘 분별하게 만들어 준다. 그룹은 용기를 북돋아 주는 샘이 되고 기도 방법에 대해 생기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 그룹 전체로 이루어지는 분별은 균형을 잘 이루게 해준다.

다음은 매주 모임을 위해 제시하는 진행 요령이다.
※ 준비 : 의자를 원으로 놓는다.
※ 진행 : 

1. 한 줄을 이루어 방안을 묵상적 걷기로 돈다.
  각자는 참석하는 대로 이 걷기에 끼여든다.      약 10분간 걷기를 계속한다.

2. 간단한 공동기도나 노래(4, 5분간)

3. 향심기도 시간. (다음 중에서 골라라)
  1) 20분간 앉아서 기도하기.
  2) 20분간 두 번 하며 그 사이에 묵상적 걷기를 하기.
    어느 경우에나 정상적인 생각으로 돌아오기 전에 "주님의 기도"를 하거나, 2분간 침묵을 한 다음 끝을 낸다.

4. 거룩한 독서
  : 초기에는 "크리스찬 삶과 성장과 변형을 위한 지침" 편을 향심기도 수련의 관념적 배경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해도 좋다.
    어떤 지침이 각자의 삶의 경험과 관련되는지를 토론하라.
    관상 기도의 책에 있는 독서를 읽거나, 성서를 사용하라.
    이 나눔의 시간에 30분 내지 45분 할애하라. 그러나 신학적, 철학적, 성서적 토론은 피하라.
    이 모임의 목적은 영적으로 새롭게 하고 수련을 서로 격려하자는데 있다. 

묵상

우리의 몸이 자리를 잡으면서 기도는 시작된다. 몸의 긴장을 풀고 고요하게 하라. 그러나 내적으로는 정신을 차린 상태를 가져라.  기도의 뿌리는 내적 침묵이다. 기도는 말로 나타내는 사고와 감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한 가지 표현일 뿐이다. 깊은 기도는 사고를 옆으로 젖혀 두는 기도이다. 이것은 언어와 사고와 정서를 초월하신 절대 신비이신 하나님에게 우리의 정신과 마음과 육신과 감정 등 우리의 전 존재를 열어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을 저항하거나 억압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우리의 노력으로써가 아니라 단지 떠나 보냄으로써 그것들을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 안에 숨결보다 가깝고 생각보다 가까우며, 선택보다 가깝고, 우리의 의식보다 누리에게 더욱 가까이 계심을 우리의 믿음으로 알고 있는 절대 신비 앞에 우리의 인식을 열어 드리는 것이다. 절대 신비이신 분은 우리의 존재가 뿌리박고 있는 근본이며 매 순간 우리의 생명이 솟는 원천이시다.

 

우리의 전 존재로 완전히 열린 마음 안에, 깊은 기도 속에 현재의 순간에 우리를 내어놓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즉 시간 자체는 완전히 망각된다. 단지 절대 신비의 현존 앞에 놓인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같이 우리 주변에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와 구별되면서도 결코 우리와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다. 우리는 이 현존이, 우리의 안에서 우리의 영을 어루만지고 껴안으시듯, 우리를 끌어당기시는 것처럼 느끼기도 하고 우리 자신을 초월하여 우리를 순수한 인식 안으로 데리고 가시는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

 

내적 침묵과 고요와 평화의 이끎에 우리를 내어 준다. 무엇을 느끼거나 사색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노력함이 없이 애씀도 없이 모든 것을 떠나 보내면서, 우리는 이 현존 안에 잠겨 든다. 사랑만이 말하게 하구 현존하시는 분과 하나 되는 열망으로 자아를 잊은 채 절대 신비 안에 쉰다. 

 

이 현존은 엄위하면서도 겸손하구 두려움을 자아내면서도 온화하고 무한하면서도 아주 친근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개인적이다. 내가 그분에게 알려지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이 현존 안에서 내 삶의 모든 것은 투명하다. 그것은 나에 관해 무엇이든지, 즉 모든 약점, 더러움 그리고 죄스러움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한히 나를 사랑하신다. 이 현존은 그 현존함만으로도 치유하구 힘을 주구 새롭게 하신다. 이것은 비판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 주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무한히 동정적이시다. 이것은 결코 떠나본 일이 없는 집으로 돌아오는 것과 같구 늘 가지고 있던 인식으로 돌아오는 것과 같으면 서로 내가 알아보지 못하는 집과 같다. 나는 이 인식을 강제로 가져올 수 없다. 나의 안에 문이 열려 있는데 다른 편에서 열려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감싸면서 스며드는 현존의 신비스런 감미를 예전에 맛본 것과 같이 보인다. 이것은 비움이면서 동시에 채워짐이다.

 

우리는 내면과 외부에서 침묵과, 열어 줌과, 고요한 주의 속에서 움직이지 않고 기다린다. 우리는 고요함이 이끄심, 사랑 받음, 그냥 존재함에 우리를 내어 맡긴다.

 

나를 홍분시키고 용기를 꺾는 모든 것들이 실은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들이었는가! 나에게 고문을 하는 정서들을 불러일으키는 욕망들을 나는 용해시킨다. 참된 평화를 맛본 다음에는 이 모든 것을 떠나 보낼 수 있다. 물론 앞으로 다시 걸려서 넘어질 수도 있다. 나는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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