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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창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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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말씀]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창47:20)
[밥]
요셉은 애굽에 있는 밭을 모두 사서 바로에게 바쳤음을 믿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기근을 견디지 못하여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밭을 모두 팔았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땅이란 땅은 모두 다 바로의 소유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창47:20)
[반찬]
요셉이 살았던 시대의 바로(왕)는 에굽 역사상 가장 포악하고 잔인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기근을 견디지 못한 백성들을 충분히 구제할 수 있는 식량을 미리 확보하고 있음에도
왕이라는 사람이 그것을 이용하여 백성들의 땅이란 땅을 모두 자기 소유로 삼아버렸다.
요셉은 그 앞잡이가 되었다.
[기도]
주님!
불의한 일에 앞장서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불의한 일에 앞장서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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