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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웅박고을

시인일기09-11 최용우............... 조회 수 2587 추천 수 0 2011.11.22 0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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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768】뒤웅박고을

 

연기군관광안내 책자에 '뒤웅박고을'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무얼하는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연기군에 7년 살면서 처음으로 장모님을 모시고 가 보았습니다. 그곳은 장을 직접 담그면서 전통한식 요리집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무슨 코스요리라는데, 음식을 12번이나 날라다 주더군요. 음식값이 장난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실감했지요)
음식보다도 뒤웅박고을의 주변 볼거리가 더욱 흥미로왔습니다. 밤이어서 다 볼 수 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특색있게 잘 만들어놓은 것 같았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장모님이 음식을 제대로 드시지 못한 것이 좀 아쉽습니다. 진작 이런데 좀 모시고 올 걸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최용우 2011.11.20


댓글 '2'

김수정

2011.11.25 09:16:48

장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넘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하루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축복합니다. 11/11/22

차경미

2011.11.25 09:39:57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할머니들이 많이들 얘기 하시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장맛을 담그기 때문에 연기가 많이 나서 연기군이라고 했나요?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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