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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수, 예수님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2452 추천 수 0 2011.11.26 08: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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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27번째 쪽지!

 

□ 예수, 예수님

 

일반적으로 '예수'라는 단어 안에 모든 존칭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님'자를 붙이지 않고 그냥 '예수'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럴지라도 '예수' 보다는 '예수님', '주여' 보다는 '주님'으로 고쳐부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송을 부를 때도 '예수' '예수여'로 되어 있는 부분을 볼펜으로 '예수님'으로 고쳐서 부릅니다. 다른 사람은 뭐라고 부르든 저 혼자만이라도 그렇게 하고 싶어서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불교의 중을 부를 때 우리는 '승(僧)'이라고 하지 않고 '승님, 스님'이라고 합니다. 목사님들도 '김목사, 이목사' 하면 되게 화를 내며 기분나빠 합니다. 하물며 예수님을 부르는데 '예수'라고 하는 것은 큰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워십 열린예배를 인도 하는 리더들도 '예수여!' 라고 하지말고 '예수님이시어, 주님이시어!' 하고 존칭을 써야 합니다. 젊은 사람이 '예수! 예수! 예수!' 하는 말을 들으면 되게 건방져 보이고 은혜가 뚝 뚝 떨어집니다.
기도할 때도 주여삼창 한다며 '주여! 주여! 주여!' 그렇게 하지말고(멀리서 들으면 마치 '죽여! 죽여! 죽여!처럼 들립니다.) 예수니임 ~ 예수니임 ~ 예수니임 ~ 이렇게 불러도 충분합니다. ⓒ최용우

 

♥2011.11.2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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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herb

2011.11.27 12:14:19

예수-님 우리왕이여-이곳에 오셔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이렇게 불러보니깐 차암 조은데요-^^

김세형

2011.11.29 10:32:13

최용우님 참으로 귀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으로 늘 고민하였던 명칭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기에 최상의 존칭으로 불러야 할 분이십니다. 너무 친함과 친구되심을 강조하여 그 예의 마져 상실된 명칭은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서로 고쳐나가야 할
신앙인의 자세 입니다. 종종 이렇게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들을 생각해 내어 지적하시는 최용우님께 고마음을 표합니다

이재구

2011.11.29 21:47:14

저역시 예수는 예수님으로 고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주여3창은 다니엘서9장19절을 따서 하는것이고 많은 성경속 인물들이 주여를 사용하였으니 주여는 괜찮지 않을까요 못난 제생각입니다.

낮은자

2014.12.04 18:51:14

장로님들 대표기도 할 때는 '우리 목사님에게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는데
왜? 주님을 부를 때는 '예수의 능력을 사용하라''예수로 일하시게 하라''예수가 일하는 현장이 되게 하라'하면서
왜? 하나님께 드리는 대표기도할 때 목사님이라고 하는가? 왜 이런 문제를 지적해 주지도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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