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무리지어 사는 물고기들

김계환............... 조회 수 1921 추천 수 0 2011.11.29 11:32:14
.........

무리지어 사는 물고기들

 

오늘은 하나님께서 20,000종 정도되는 많은 종의 물고기들에 내장시켜놓으신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

먼저 물고기들은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그것들은 태어날때 부터 어떻게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지를 알고 있다. 심지어 백만 마리가 넘게도 무리를 짓는 것은 물고기들에게 잇점들을 제공한다. 먼저 천적으로부터 많은 보호를 부여한다.

한 무리의 물고기들이 공격을 받거나 깜짝놀랐을때 서로 부딪치지않고 그 위험으로부터 폭팔하는 불꽃놀이 처럼 퍼져나가는지를 의아해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물론 물고기들은 서로 볼수가 있어서 자기 옆의 물고기가 어느쪽으로 가는지를 분간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물고기들은 또한 특별한 장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Lateral Lines이라고 부르는데 이 장기는 피부 바로 밑에 몸체의 길이를 따라 흐른는데 예민한 털로 채워져있다. 이 털들은 물고기 주위의 물의 움직임을 감지하므로 각각의 고기는 물의 조그만한 움직임을 통해서도 자신의 이웃의 방향과 속도를 예민하게 감지해낼 수 있다.

무리를 지어 사는 물고기들의 이 특별한 장기와 무리를 지어 그 잇점을 누리는 물고기들의 행태는 결코 우연한 유전인자의 조합의 산물이 아니다. 이것들은 당신이 만드신 모든 만물을 보살피시는 창조주를 증언하는 증거들이다.

하나님께서  하물며 이 물고기들을 생각하시거늘 얼마나 더욱 인간들을 찾으실 것이며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들과 생명의 관계를 갖기를 얼마나 더욱 소원하시겠는가?

References: Lemonick, Michael D., 1985, Who do fish fraternize in formation? Science Digest, Apr. p. 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514 탐심에 대한 벤 플랭클린의 말 뉴콤 2004-07-12 1923
25513 피묻은 십자가 file 박종순 2004-03-30 1923
25512 한 번의 실수, 한 번의 옳음 이정수 목사 2002-11-30 1923
25511 검은 띠의 의미가 무엇이냐? 이정수 목사 2002-11-15 1923
25510 하나님의 자녀가 갈길 박영선 목사 2013-11-13 1922
25509 성급한 행동 예수감사 2011-01-05 1922
25508 하나님 나 자심을 알게 해 주세요 조동천 목사 2010-05-06 1922
25507 기쁨의 강물 찰스 2008-01-14 1922
25506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file 김상복 2006-07-21 1922
25505 하나님의 청사진 레이 2006-06-26 1922
25504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 오정현 2006-04-13 1922
25503 위대한 그리스도인 아지스 2005-07-11 1922
25502 [본받아] 하나님 앞에서 진실과 겸손으로 사는 삶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922
25501 인도의 겸손한 왕 따뜻한 2004-08-20 1922
25500 감사합니다. [1] 모퉁이돌 2004-06-29 1922
25499 혈통을 자랑하지 말라 맥스 루카도 2003-04-03 1922
25498 주님의 말씀은 이주연 목사 2014-10-02 1921
25497 사랑의 집짓기 운동 김장환 목사 2012-08-21 1921
25496 더 오래된 농사꾼들 김계환 2012-02-14 1921
» 무리지어 사는 물고기들 김계환 2011-11-29 1921
25494 노력과 연습 블 레이크 2010-12-30 1921
25493 독서광 대통령 김장환 목사 2010-10-31 1921
25492 천국에는 넘치는 건강이 있다 김열방 목사 2010-03-01 1921
25491 훌륭한 선조들에 대한 올바른 태도 박동현 교수 2010-02-10 1921
25490 결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햔규 2004-06-02 1921
25489 물질의 은사 김동호 2003-10-30 1921
25488 부활은 추억이 아닌 현실! file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2014-08-12 1920
25487 하나님의 집 박순영 목사(서울성결교회) 2013-11-02 1920
25486 자기 과신의 늪 김필곤 목사 2013-09-28 1920
25485 교회 브랜드화 유감(有感) 김필곤 목사 2011-11-30 1920
25484 내일의 교회 모습 file 장학일 목사(서울 예수마을교회) 2011-09-18 1920
25483 지겨운 콧물 고마운 콧물 주광 목사 2011-01-29 1920
25482 참된 교회 성장 file 강안삼 2009-10-14 1920
25481 어느 목사의 고백 그로쉘 2009-05-22 1920
25480 3분 테스트 김장환 목사 2009-04-27 192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