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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나훔 박봉웅 목사............... 조회 수 1940 추천 수 0 2011.12.09 16:03:53
.........
성경본문 : 나1:1-15 
설교자 : 박봉웅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3927biblepark/4FEp/93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나훔1:1-15절,

40.53.304장.

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니느웨로 대표되는 앗수르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였습니다. 그들은 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을 정복하고 약탈했습니다. 이들의 악행에 대해서는 이미 100여 년전에 요나를 통해 심판이 경고되었었는데 그 때 그들은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함으로써 심판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뉘우침은 일시적인 것이었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그들의 본질적인 모습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제 하나님께서는 나훔을 통해 이들에게 심판을 선포합니다.

 

1.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1-6절), 1)니느웨에 대한 경고입니다.(1절), 니느웨는 100여 년전 요나의 경고를 듣고 회개함으로써 심판을 면했지만 다시 본래의 악한 상태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었던 앗수르는 이미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켰고 유다를 정복하여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2)심판의 이유입니다.(2절), 첫째. ”투기“입니다. 투기는 경쟁 관계에서 상대를 용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는 아무도 투기하지 않으십니다. 둘째. ’보복‘입니다. 니느웨는 처음 경고를 듣고서는 마음을 낮추고 돌이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하고 악을 행함으로써 그분의 복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진노”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진노하십니다. 그 진노는 심판으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진노는 이기적이며 통제를 벗어난 인간의 충동적인,

 

  분노와는 달리 하나님의 공의와 그에 따르는 심판의 확실성을 드러냅니다. 3)하나님의 인내와 공의입니다.(3절), 첫째.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십니다. 둘째. 그분의 능력은 위대하십니다. 셋째. 그분은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십니다.

 

  죄가 제지되지 않고 계속 행해지도록 묵과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4)심판을 집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3-5절), 자연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중에 천지 만물을 지으신 그 능력으로 심판의 목적을 성취합니다.

 

  그분의 진노는 앗수르를 회오리바람처럼 휩쓸어 갈 것입니다. 스스로 강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그분의 발아래 짓밟힐 것입니다. 5)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6절), 하나님의 분노는 너무도 격렬하고 힘이 있어서 ‘불처럼 쏟아졌다“고 말하며 바위들을 ”부수는“능력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누가 능히”란 말이 반복 역시 위협의 강도가 높아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극심한 진노를 대항하여 설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2.앗수르의 멸망과 유다의 구원입니다.(7-15절), 1)신실한 자를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7절),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산들을 녹이시고 바다를 말리시는 격렬한 분노로 심판을 행하시던 그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는 구원의 산성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지키실 것입니다. 2)하나님께서 대적하는 자를 멸하십니다.(8절), “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대적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홍수가 넘쳐 모두 휩쓸어가는 것처럼 아무도 감당할 수없는 능력으로 행하십니다.

 

  놀라운 사실은 앗수르가 멸망할 때에 니느웨 지역에 실제로 큰 홍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메대와 바벨론 연합군은 홍수로 인해 4킬로미터나 무너져버린 성벽을 지나 니느웨를 정복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은 단지 경고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사건을 그대로 묘사한 것입니다. 3)하나님을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9-11절), 9절에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려는 앗수르의 계획은 결국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앗수르의 음모를 알고 계셨으며 그 모든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게 하실 것입니다. 교만한 나라들이 하나님을 대항하여 음모를 꾸밀 때 하나님은 그들을 비웃으시며 그들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그 결과는 스스로 꾸민 올무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스스로의 악한 죄로 인해 멸망당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다시 재난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앗수르에게 다가오는 재앙이 비유로 언급됩니다. 10절에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같이. 취한 그들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다 탈 것이어늘”이라고 했습니다.

 

  4)유다가 구원받습니다.(12-15절),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남왕국 유다를 괴롭히는 니느웨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할 것이며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13절에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너의 결박을 끊으리라”고 했습니다.

 

  유다는 백년 이상 앗수르의 지배 아래 압제를 당했습니다. 유다로서는 앗수르와 맞서 독립할 수 있는 힘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멸하심으로써 유다를 압제와 수치로부터 벗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수르를 사용해 유다를 징계하셨지만 이제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앗수르의 멸망은 예언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니느웨가 몰락한 후 강력했던 왕국의 영화와 권세는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습니다. 니느웨 왕들은 그들이 섬기던 신의 보호로 자신들의 왕국이 계속되리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니느웨는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과 같이 되어버렸습니다. 15절에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전령은 니느웨가 멸망하고 앗수르 군대가 패배하여 흩어지게될 기쁜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유다는 이제 평화로이 살 것이며 축제를 즐기며 종교적 절기들을 지킬 것입니다.

 

  “네 서원을 갚을 지어다”란 말은 구원의 확실성과 더불어 그날에 유다의 예배가 회복될 것을 암시합니다. 이제 하나님 홀로 우리를 다스리시며 그분과 함께 우리는 두려움 없이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저와 여러분은 이러한 소망 속에서 믿음을 굳게 지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그리스도인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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