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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욕망과 사망의 삶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목사............... 조회 수 2707 추천 수 0 2011.12.09 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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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전한 신앙 이야기<http://cafe.naver.com/ghkdqndlf> 

<욕망의 기원과 본질>

 

야고보서 1:15에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욕심(욕망)이 곧 죄를 짓게하고 그 죄의 결국으로 사망에 이르게 됨을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욕심은 죽음을 탐하게 된 것입니다. 욕심의 원조를 볼 것 같으면 마귀라 했습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유대주의자들을 향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8:44) 마귀는 원래 천사로 지음 받았으나 하나님 자리에 서려는 욕망으로 쫓김을 받고 악한 미혹자가 된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라고 말씀했는데 (요일 3:8) 죄인 된 모든 인간은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의 권세 아래 처하여 사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마귀의 본성을 가진 자들로서 마귀의 욕심을 따라 탐하고 행하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욕심은 죄인 된 인간들의 본성입니다. 끝없이 탐하고 한없이 욕구하는 육체의 소욕을 가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런 인생에 대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다니”라고 증거 했습니다. (엡 2:1-3) 그러니까 범죄 이후 인생은 저주받은 인생이 되어 타락한 죄의 본성인 육체의 마음이 원하는 욕심을 따라 사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욕심에 대해 볼 것 같으면 본능적으로 식욕이 있고 잠욕(수면욕)이 있고 성욕이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에게 있는 보편적 욕망이지만 부분적으로 더 강하게 욕구하는 차이가 다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탐심이나 탐욕이 있는데 더욱 소유하려는 물질에 대한 욕망이나 남보다 더 크고 앞서고 높아지고 누리며 즐기려는 욕망 등이 있습니다. 이런 욕심 때문에 인간은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며 싸우고 죽이며 (약 4:2) 죽도록 고생하며 끝없이 목말라 하는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욕심, 욕망은 이 세상 헛된 삶의 활력소요 진노의 자식으로 형벌을 살아가도록 작용하는 부득불의 강한 충동인 것입니다. 그래도 이 욕망을 세상 사람들은 꿈이라고도 말하고 비전이요 소망이라고 좋게 말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떠난 그리고 버려진 상태인 육체가 인생의 상태인 것입니다.

 

<욕망의 권세>

욕망의 권세를 이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욕망(욕심)은 우리 속에서 우리 육체를 주도하는 본성으로서 그것을 원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욕망의 권세는 죄의 권세로서 인간을 사망에 이르기 까지 강하게 사로잡고 지배합니다. 또한 욕망의 권세는 사탄의 권세로서 무섭게 역사되기도 하고 미혹 적으로 역사되기도 하여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게 빠져들게 역사합니다. 사탄의 접근으로 허황된 미혹에 빠진 하와는 따먹으면 정녕 죽게 되는 금지된 선악과를 강하게 원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하와에게 있어 선악과는 이제 죽음에 이르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먹음직하게 여겨졌고 보기에 좋게 여겨졌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여지는 것이었습니다.(창3:4-6) 그것이 바로 무섭고 강한 욕심의 작용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와는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형벌로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욕망(욕심)의 권세입니다. 죽는 것인데도 빠져들고 고통에 이르게 되는 것인데도 끝까지 원하게 되고 악한 것인데도 행하게 합니다.

 

다윗왕을 보면 그 실례를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신하들을 전쟁에 내보내고 한가로이 예루살렘 왕궁 지붕 위를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보았는데 심히 아름답게 보였다 했습니다. 다윗은 즉시로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는데 충성된 부하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였던 것입니다. 다윗은 남의 아내임을 알고도 불러오게 하여 더불어 동침합니다. 욕망 중에 하나인 정욕이 다윗을 불같이 타오르게 한것입니다.(삼하11:1-6)

 

다윗은 모든 전쟁과의 싸움은 늘 이겼지만 그 속에서 충동하는 욕망의 권세는 이기지 못하고 간음을 한 것입니다. 다윗은 더 나아가 임신한 밧세바를 남편으로 하여금 임신한 것처럼 꾀하려고 전쟁터에서 그 남편 우리아를 불러들여 집에가 아내와 동침하게 하려 했지만 우리아는 모두 전쟁에 나가 있는데 자신만 그럴 수 없다며 집엘 가지 않자 다윗은 그 편에 요압에게 편지를 써 우리아를 최전방에 내보내어 죽게 합니다. 욕망이 잉태하여 이렇게 하나님 앞에 무서운 죄악까지 저지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속에서 강하게 역사하는 욕망(욕심)의 권세인 것입니다. 이것은 곧 사망의 권세이고 누구나 사망에 이르도록 사망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는 사탄의 지배아래 마음이 원하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증거한 것입니다.(엡2:1-3)

욕망(욕심)에 사로잡혀 사망에 이르는 행위나 삶을 산자들이 성경에 보면 여럿 나옵니다. 여호수아시대에 아간은 하나님께서 여리고성 함락을 예고하시면서 그 성에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라 만일 그것을 취하면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수6:17-19) 그러나 아간은 물건과 은금이 탐나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것을 훔쳤습니다. 그것으로 이스라엘 전체가 괴로움을 당했고 아간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수7:25-26) 죽음에 이르는 욕심의 충동과 그 권세에 사로잡힌 결국인 것입니다.

 

유다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은 왕위에 오른 후 세력을 구축 한후 자기 동생들과 방백 몇을 다 죽여 버립니다. 권력의 욕망이 그런 죄악을 낳게 했고 그는 창자가 빠져나오는 중병에 걸려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대하21:3-4, 13-15) 또한 그의 아내 아합의 딸 아달랴는 자기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자기 손자들을 다 죽이고 권좌에 오릅니다.(대하22:10-12) 권력욕이 부른 사망의 권세가 얼마나 무섭고 악한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잠언6:27-28절에 보면 “사람이 불을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않겠느냐”고 말씀했습니다. 이는 욕망의 충동은 억지 할 수 없고 행동으로 유발시킴을 알리면서 경계시키는 말씀입니다.

 

욕망(욕심)은 참으로 무서운 소욕입니다. 누구도 말릴 수 없고 제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죽음의 형벌이 예고되어 있는 선악과라 할지라도 따먹게 되는 것이 욕망의 작용이요 욕망의 권능으로서 죽어야 멈추고 끝나게 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이런 욕망을 따라 사는 것이지만 사실 보면 욕망을 따라 사망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욕망과 성도의 삶>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고 증거 했습니다.(갈5:24) 이 말씀은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죄의 몸은 십자가에 죽고 그와 함께 새사람으로 다시 살게된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롬6:5-11)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6:12-13)고 말씀한 것입니다.

 

성도는 본질적으로 죄된 욕심의 사람은 이미 죽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직 우리가 육신에 있고 육체가된 사람들의 욕망된 세상에 거하기 때문에 욕망과 욕심은 우리 육신 안에서 꿈틀대고 있고 내주 하시는 성령의 소욕과 끝없이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있어 욕심(욕망)은 하나님 나라된 자의 모습을 가지게 못합니다. 받은바 구원의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 가시떨기 밭에 떨어진 씨앗이 자라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예수님의 교훈이 그렇습니다.(막4:19) 그래서 성경말씀은 성도된 자들에게 욕망과 욕심에 대해 경계시키고 그것을 버리고 멀리하고 그것을 죽이라고 명하시며 권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엡4:22)”라고 했고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2:11)”고 했고 또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분쟁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요 탐심은 곧 우상숭배니라 이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골3:5-6)“고 말씀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시험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언약의 땅에는 실제로 못 들어가고 광야에서 죽게된 것도 다 현실에 대한 욕심, 탐욕 때문이었던 것입니다.(시106:14-15)

오늘날 기독교라는 이름아래 가장 문제가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공하려는 욕망을 따라 교회를 세우고 끝없이 크게 목회하려는 자들로 인한 것이요 이런 자들로 인해 수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을 통해 자기 욕망을 성취하려고 열심히 주를 찾고 썩을 것에 대한 탐심으로 신앙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자기 욕심의 기대 실현을 하나님을 통해 이루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통해 문제 해결을 보고 소원 성취해보려는 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마16:4)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이런 무리는 몰려들고 이런 자들을 이용하여 자기 욕망을 채우고 득세하는 교권주의자들은 교회를 이교화 시켜 가는 데만 여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육체의 소욕(욕심,욕망)은 성령을 거스린다 했습니다. 때문에 바울은 증거 하기를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니라”(갈5:16-17) 성령이 인도하며 가르치는 복음의 진리만이 우리를 죄의 형벌인 옛사람의 소욕에서 자유케 하고 사망의 모습과 삶을 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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