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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설려면

사무엘하 최장환목사............... 조회 수 6021 추천 수 0 2011.12.14 13:40:18
.........
성경본문 : 삼하13:1-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464 

삼하13;1-19 하나님 앞에 설려면

 

어떤 목사님께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를 보러 오라는 날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술 담배를 줄여야겠습니다."

목사인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 말에 대답도 못하고 웃는데 의사선생님이 다시 말했습니다.

"선생님, 간이 부었습니다."

겉으로 볼 때에는 건강하게 생긴 것 같은데도

검진 기계 앞에 서니

건강치 못 한 부분들이 다 드러났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은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 믿음을 찍어 본다면 건강할까?

인격을 찍어 본다면 건강할까?

우리 교회의 건강은?'

진정한 건강은 육신만이 아니라

신앙, 인격도 종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죽은 말(馬)이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잘 달려가는 건강한 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버섯을 자라게 하시는 데는 여섯 시간이 걸리게 하시지만

참나무를 자라게 하시는 데는 6년이 걸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버섯같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참나무같은 사람입니까?

참나무같은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엑스레이 앞에 검진을 받을 때

건강한 성도, 건강한 사명, 건강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엑스레이에서 건강한 신앙인으로

인정받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아름다운 누이가 있는데, 이름은 다말이었다.

그런데 다윗의 아들 암논은 누이 다말을

사랑하였으나,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병이 나고 말았다.

암논에게는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인데 교활한 인물이었습니다.

마침 그가 암논에게 "왕자인데도 자네는

나날이 안색이 수척해지는데, 웬일인가

나에게 그 까닭을 알려 주겠는가 ane자

암논이 "나의 누이 다말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네."

그러자 요나답이 "자네는 침상에 누워서,

병이 든 체 하고 왕께서 문병하러 오시면,

누이 다말을 보내 달라고 하게

누이 다말이 와서 음식을 요리하면 좋겠다고 하고

다말이 자네 앞에서 음식을 요리하면,

그의 손에서 직접 받아 먹고 싶다고 하라."고 하자

암논이 그 말대로 침상에 누워서, 병든 체하고 있으니까

다윗 왕이 문병하러 오자

왕에게 암논이 "누이 다말을 보내 주십시오.

제가 보는 앞에서, 빵을 만들어서,

저에게 직접 먹여 주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다윗은 다말에게 지시하였습니다.

"어서 네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에게 먹을 것을 좀 만들어 주어라."

다말이 자기의 오라버니 암논의 집으로 가서 보니,

그가 침상에 누워 있어서 밀가루를 가져다가,

이겨서, 그 앞에서 맛있는 빵을 구어서

암논 앞에 주었으나, 먹을 생각은 하지 않고,

사람들을 다 밖으로 내보내라고 말하고는,

사람들이 모두 밖으로 나간 뒤에,

다말에게 "그 빵을 침실로 가지고 들어와서,

네가 손수 나에게 먹여 다오."

그래서 다말은 빵을 들고, 암논의 침실로 들어갔습니다.

다말이 먹여 주려고 다가서자

다말을 끌어안고, 함께 동침하자고 하자

다말이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오라버니!

이스라엘에는 이러한 법이 없습니다.

제발 나에게 욕을 보이지 마십시오.

제발 이런 악한 일을 저지르지 마세요

오라버니가 나에게 이렇게 하시면,

내가 이런 수치를 당하고서,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오라버니도 또한 이스라엘에서 정신 빠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와 똑같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제발 왕께 말씀을 드려 보십시오.

나를 오라버니에게 주기를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다말이 이렇게 애원하는 소리를 듣지도 않고,

오히려 더 센 힘으로 눕혀서, 억지로 욕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욕을 보이고 나니, 갑자기 몹시도 미워졌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하였습니다.

암논이 그에게, 당장 일어나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다말이 암논에게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이제 나를 쫓아내시면, 이 악은

방금 나에게 저지른 악보다 더 큽니다."

그런데도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시중을 드는 하인을 불러 "어서 이 여자를 내 앞에서 내쫓고,

대문을 닫고서 빗장을 질러라." 라고 하자

암논의 하인은 공주를 바깥으로 끌어내고,

대문을 닫고서, 빗장을 질렀습니다.

그 때에 다말은 소매에 색동으로

수를 놓은 긴 옷을 입고 있었는데

공주들은 시집가기 전에는 옷을 그렇게 입었습니다.

이제 다말은 머리에 재를 끼얹고,

입고 있는 색동 소매 긴 옷도 찢고,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로, 목을 놓아 울면서 나갔습니다.

즉 암논과 같이 못된 짓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엑스레이에서 건강하다고 평가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엑스레이 앞에 섰을 때

잘못된 곳이 발견되지 않고

인정받는 건강한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 것인가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며 말해야 합니다

다윗에게 압살롬과 암논이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압살롬에게는 다말이라는 아름다운

누이동생이 있었는데 암논이 그를 사랑했습니다.

다말은 결혼하지 않은 처녀라 암논은

다말에게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그로 인해서 병이 나고 말았습니다.

암논에게는, 시므아의 아들인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시므아는 다윗의 형이었습니다.

요나답은 아주 간교한 사람이었습니다.

요나답이 암논에게 물었습니다.

왜 날마다 그렇게 슬퍼하는가? 자네는 왕자가 아닌가?

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말해 보게 그러자

암논이 나는 다말을 사랑한다네.

하지만 다말은 이복동생 압살롬의 누이라고 하자

요나답이 암논에게 침대로 가서 아픈 척하게.

그러면 자네 아버지가 자네를 보러 올 걸세.

그러면 아버지께 말하게. 제발 제 누이 다말이 와서

저에게 먹을 것을 주게 하십시오.

제가 보는 앞에서 음식을 만들게 해 주십시오.

다말이 음식 만드는 모습을 보고,

다말이 만든 음식을 먹으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암논은 침대에 누워 아픈 척했습니다.

다윗 왕이 암논을 보러 오시자

암논이 왕에게 누이 다말을 오게 해 주십시오.

제가 보는 앞에서 맛있는 과자를 만들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다말이 먹이게 해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즉 암논은 잘못된 요나답의 말을 듣고

다윗 왕에게 다말을 보내주라고 합니다

그것은 나중에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는 불행의 씨앗이 됩니다

올바른 사람의 말을 듣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며 말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쁜 사람의 말을 듣고

왕에게 잘못말한 결과는 비참한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잘못된 사람을 만나고 의식하면 잘못되게 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며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2;2-3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한나는      

자식을 갖지 못할 때 브닌나가 힘들게 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은혜로 사무엘을 낳게 되자

하나님 밖에 없다고 하고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이 되어도 어디서나 어느 때나

삶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깨닫고 이해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며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12명에게 명령해서

가나안 땅을 탐지하라고 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서 보고 나서 2명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면서 올라가자고 하는데

나머지 10명은 우리는 메뚜기라고 하면서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한데로 심판하셔서

10명은 광야에서 죽게 됩니다

그러나 2명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도

앞에 있는 환경이나 형편을 보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며 말하여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뜻을 이루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 것인가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하게 따라야 합니다

다윗이 심부름하는 사람을

다말의 집으로 보내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서

암논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라고 해서

다말은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갔습니다.

암논은 침대에 있었습니다.

다말은 밀가루로 반죽해서 암논이 보는

앞에서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구웠습니다.

다말이 냄비째 가져다가 암논에게 과자를 주었는데

그러나 암논은 과자를 먹지 않고

암논이 자기 종들에게 모두 물러가 있어라! 하자

암논의 종들이 모두 방을 나갔습니다.

암논이 다말에게 말했습니다.

그 음식을 침실로 가져와 다오. 네 손으로 직접 먹여 다오.

다말은 자기가 만든 과자를 침실에 있는

자기 오라비 암논에게 가지고 갔습니다.

다말이 과자를 직접 먹여 주려고

암논에게 가까이 갔을 때,

암논은 다말을 꽉 붙들더니 누이야,

나와 함께 동침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다말이 암논에게 오라버니, 안 됩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에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부끄러운 일을 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제 부끄러움을 벗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라버니는 이스라엘에서 바보가 될 것입니다.

제발 왕께 말씀드리십시오.

왕께서 오라버니를 저와 결혼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암논은 다말보다 힘이 세었으므로

다말을 강간하고 말았습니다.

즉 암논은 자기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자기의 의도를 이룰려고

다말의 간청하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하게 따라야 했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욕심을 이룰려고 하면

부끄럽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하게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32;7-9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환난에서 보호하시고

은신처가 되셔서 둘러서 막아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갈 길을 가르쳐 주시고

주목하여 훈계하실 것이니 무지한

말이나 노새가 되지 말아야 한다 합니다

즉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하게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환난에서 건져 주시고

은신처가 되셔서 둘러 막아주시고

주목하여 훈계하실 때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하게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르밧과부는

조금 있는 기름과 밀가루로 떡을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했는데 엘리야가 와서

기름과 밀가루로 떡을 만들어 자기에게 먼저 주라

그러면 가루가 다하지 않고 기름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할 때 자기의 형편보다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하다가 가루가 다하지 않고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이적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자신의 형편이나 뜻보다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하게 따라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 것인가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고 나니, 다말에 대한 암논의 마음이

미워하는 마음으로 변해서 전에 다말을 사랑했던 것보다

지금 미워하는 마음이 훨씬 더 컸습니다.

암논이 다말에게 일어나 가거라!

다말이 암논에게 안 됩니다! 저를 보내는 것은

더욱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라버니가 지금 하신 일보다

더 큰 죄입니다. 그러나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암논은 자기 종을 들어오게 해서

이 여자를 당장 밖으로 끌어 내어라.

그런 다음에 문을 잠가 버려라.

그래서 암논의 종이 다말을 집 밖으로 끌어 낸

다음에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

그 때 다말은 소매가 긴 특별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공주들은 그런 옷을 입었습니다.

다말은 머리에 흙을 뒤집어 씀으로써

슬픔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소매가 긴 옷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길을 가면서 소리 높여 울었습니다.

즉 암논은 다말을 간음하는 것보다

자신이 왕자가 되고 또 왕의 장남이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니 감사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욕심을 먼저 생각하고 잘못한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먼저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16;12-14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것이가 고민하며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을 기억하며

백성 앞에서 시원한 것을 갚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끌고 나올 때

홍해 앞에 이르자 더 갈 수 없게 되자

백성들이 원망 불평하며 매장지가 없어서

데리고 나왔느냐고 하고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더 낫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갈라지게 하라고 하지자 그렇게 했더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홍해를 건너게 되었으나

애굽 군대는 그곳에서 수장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이 고달프고 마음에 안들어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엑스레이 앞에 검진을 받을 때

건강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 것인가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며 말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하게 따르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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