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사람들이 너무 바쁘다.
성탄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성탄일을 허락하셨지만
사람들은 선물과 특별외식, 친구와의 만남, 연말의 기분을 즐기느라
정신없이 산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 보니 마치 성경속의 예수님의 탄생일화속의
사람들과 비슷하다.
구주를 영접하면 새로운 인생, 눈이 떠지는 인생, 꿈을 찾을 수 인생으로 바뀔텐데
여관마다 만원사례, 빈방없이 가득가득 찬 방
역사의 주인공, 하나님의 아들, 진정한 구원자가 오셨음에도
아무도 자리를 내주지 않을 정도로 바쁘고 바쁘며 즐기고 즐겼다.
그때 하나님은 다른 이들을 준비시켜서 주님의 오심을 맡게 하신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오늘은 내가 동방박사가 되어보고 싶다. 오늘은 내가 목자들이 되어 보고 싶다.
주님을 기뻐하는 자리...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리... 천사의 인도를 받는 자리에
내가 서서 주님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