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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알았던 사람들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430 추천 수 0 2011.12.25 09:09:58
.........
성경 : 마2:4-5 

43-121.jpg121.
[말씀]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 (마2:4-5)

 

[밥]

헤롯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을들 모아놓고

"그리스도가 어디에서 태어나겠느냐?" 하고 물었음을 믿습니다.

성경에 능통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유대 베들레헴입니다."하고 대답하면서

성경에 기록된 근거까지 말했음을 믿습니다.


[반찬]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사용 설명서' 같은 것이다.

유능한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설명해주는 하나님을 만나기 보다

사용 설명서와 같은 성경에 그냥 매달려 있다.

성경에 능통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유대 베들레헴에 태어나신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환영하지 않았다.

예수님 보다도 예수님을 설명하는 메뉴얼에 너무 매달려 있는 사람들이 많다.

예수님을 만났으면 예수님과의 만남에 집중해야지 메뉴얼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안된다. 

 

[기도]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오실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성경박사들은
그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을 눈앞에서 보고도 왜 예수님을 만나러 가지 않았을가요?
성경안에 갖혀 있어서 성경 밖에서 일어난 일에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환영하고 마음속에 모셔들입니다.
영광받으시고 찬양받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12.25 09:12:27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오실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성경박사들은
그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을 눈앞에서 보고도 왜 예수님을 만나러 가지 않았을가요?
성경안에 갖혀 있어서 성경 밖에서 일어난 일에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환영하고 마음속에 모셔들입니다.
영광받으시고 찬양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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