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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믿음은 구하는 것이 아니다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915 추천 수 0 2011.12.27 08:48:2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51번째 쪽지!

 

□ 믿음은 구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잘 모르거나, 정말 믿음이 필요해서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주시지 않습니다. 믿음은 이미 내 안에 있고, 우리는 다만 그것을 끄집어 내어 믿음이 있다고 보여주는(고백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16:15-16)
'믿음'은 맞아요. 그래요. 그렇다고 하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내 마음의 작용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고,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천하에 예수를 받아들이고 시인하는 '믿음' 외에는 구원받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믿음은 구하는 것이 아니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내 병을 치유해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형통하게 하신 것을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음은 고백입니다.
믿음은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내 안에 무궁무진하고 엄청난 양의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은 내 안에 있어 그냥 꺼내면 되는 돈과 같은 것입니다. 입으로 '믿습니다' 하고 고백하면 그 고백대로 됩니다. 예수님도 병자들을 치유하실 때 "너에게 믿음이 있느냐?"하고 물어본 다음에 "믿습니다."하고 믿음을 밖으로 꺼내어 놓은 사람만 치유해 주셨습니다. ⓒ최용우

 

♥2011.12.2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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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손창권

2011.12.29 12:29:53

은혜로운글 감사합니다^^마음에 담아드겠습니다

yoek

2011.12.30 08:56:29

맞습니다. 복음 주심은 하나님의 하실 일이고 믿음은 우리의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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