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약속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조회 수 2202 추천 수 0 2012.01.12 13:09:49
.........

111118_22_1.jpg

선거철이 되면 후보자들의 공약이 넘쳐난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누구도 공약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공약은 그저 선거용이라는 것을 후보자도 유권자도 모두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일이 간단한 것만은 아니다. 다음 선거철이 되면 약속을 기억하는 이들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지키지 못한 공약 때문에 후보들은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린다. 심지어 낙선의 위험에 내몰린다. 그래서 거짓 약속을 하면 안 되는 법이다.

교회가 사회 앞에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공적 결의를 통해 뭔가를 실시하기로 했다면 그것은 전체 교인에 대한 약속이며 동시에 교회가 속한 사회에 대한 약속이다. 이것을 어기면 세상은 교회를 양치기 소년처럼 여길 것이다.

금권타락 선거로 국민의 호된 질책을 받았던 한 연합기관이 변화와 자정, 개혁을 약속했다가 몇 달이 안 돼 그걸 번복했다. 부끄럽고 당혹스런 일이다. 좋은 일은 못해도 거짓 약속은 하지 말아야 하는 법이다. 최소한 약속한 것을 지키려는 발버둥이라도 쳐야 하는 게 도리다. 그것마저 못한다면 존재 가치는 없어지고 만다. 신뢰해주는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기관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국민일보/겨자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63 한·중 양국의 미래 file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2012-01-14 1981
22562 부름받는 ‘용맹한 군사’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2-01-14 2575
22561 고난의 값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01-14 2634
22560 새벽을 밝히는 기도 file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2012-01-14 2598
22559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확실한 이유 김학규 2012-01-13 3237
22558 죽어서도 향기를 내는 꽃 김학규 2012-01-13 2667
22557 고통의 고치 김학규 2012-01-13 2166
22556 거북이와 개미의 교훈 김학규 2012-01-13 2810
22555 복음적인 삶을 위한 투쟁 김학규 2012-01-13 2355
22554 16명의 생존자들 김학규 2012-01-13 2678
22553 결점의 존재 이유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2-01-12 2301
22552 교회가 향할 최우선 file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2012-01-12 2300
22551 천국을 향한 기다림 file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2012-01-12 3353
22550 작은 관계의 소중함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2-01-12 2494
22549 은사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01-12 2067
22548 숲속의 기도 file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2012-01-12 2191
22547 그리스도인의 용서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2-01-12 2893
22546 작은 나눔의 삶 file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2012-01-12 2469
» 약속 file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2012-01-12 2202
22544 낮은 곳을 향하는 리더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2-01-12 2180
22543 포기하지 않는 사람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01-12 3058
22542 비움과 채워짐 file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2012-01-12 2637
22541 작은 실수의 큰 결과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2-01-12 2840
22540 나는 나를 믿어 고도원 2012-01-10 6644
22539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고도원 2012-01-10 6614
22538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고도원 2012-01-10 6800
2253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고도원 2012-01-10 7065
22536 겨울나무 고도원 2012-01-10 6896
22535 작은 구멍 고도원 2012-01-10 6886
22534 자존감 고도원 2012-01-10 6361
22533 고도원 2012-01-10 5947
22532 희망의 줄 고도원 2012-01-10 6809
22531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고도원 2012-01-10 1776
22530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고도원 2012-01-10 7032
22529 기차 사랑 고도원 2012-01-10 711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