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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인 삶을 위한 투쟁

김학규............... 조회 수 2322 추천 수 0 2012.01.13 1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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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지 간에 인내심을 버리고 중도에 그만 두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로 변하고 만다.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면 훌륭한 연주가가 될 때까지 피 눈물 나는 연습을 거듭해야 한다. 화가가 되려는 사람들은 오직 그림을 그리는 데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축구선수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체력을 단련하고 끊임없이 공을 차는 일을 지속해야 한다. 작가가 되기를 원하는 문학청년들은 손가락 하나로 바위를 긁어내서 구멍을 뚫는 각오로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글을 쓰는 땀 흘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이 언젠가 훌륭한 연주가로, 미술가로, 운동선수로, 큰 작가로, 위대한 인물로 세상 한 가운데에 우뚝 서게 되는 날을 맞이하게 마련이다. 

 

신앙도 예외는 아니다. 마음에 안 들고 조금 힘들다고 신앙생활을 버리고 다시 세상에 몸을 던진다면 어떻게 될까? 천국은 고사하고 악한 영들에게 사로 잡혀서 타락을 거듭하고 죄를 짓다가 그 영혼과 인생이 영원히 파멸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고 줄기차게 묵상하고 기도하며 복음적인 삶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는 자들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귀한 신앙의 꽃을 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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