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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역사, 락(Rock) 음악의 실체 ④

무엇이든 주님의 마음............... 조회 수 1638 추천 수 0 2012.01.18 21:29:37
.........

 

 

예전에 서태지의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가 참으로 난해하다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백워드 마스킹을 생각하며 쓴다면 그렇게 될수 있죠.

 
먼저 거꾸로 된 가사를 생각하고 그 다음 정상적인 가사는 발음이 비슷한

문장을 적는다면 당연히 가사가 난해해지는 거지요.

 

서태지의 백워드를 들으며 이게 우연히 되었다라고 한다면 이건 침팬지가
컴퓨터자판을 마구 두들기다보니 우연히 시편23편이 타이핑된 만큼의 기적이다

라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명확히 사탄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문화는 영이고 영적 싸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영적으로
분별하고 자녀들도 참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고 말씀안에서 훈육하여야 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집에서 '피가 모자라' 소동때 섵지가 인터뷰하기를

자기는 이런거 의도한적 없고

단수히 교회가 자기를 마녀 사냥하고 있고

자기를 모함하고 있는거라고 일축했지만

결국 4집에 필승 놰에서 자기 속내를 드러냈다

http://www.cyworld.com/upinspace

 

 

 

 

 

 

 

4집에 수록된 '슬픈아픔'

http://www.cyworld.com/upinspace

 

 

 

 

 

 

 

 

 

이번 8월에 있었던 서태지 공연에

메인 게스트로 왔던 매릴린 맨슨

숨어서 호박씨까는 서태지와는 틀리게

이 로커는 아예 공공연하게 대놓고 사탄

숭배한다고 떠벌리는 사람이라 그런지

서태지도 자기 처럼 대놓고 그런줄 알고

이렇게 퍼블릭에다

태지 로커가 식겁할 소리를 했다.

http://www.cyworld.com/upinspace 

 

 

 

 

 

 

 

 

 

 

백워드 매스킹은 이전부터 많은 로커 들이 즐겨 써먹던

아주 잡스러운 짓이다

 --------------------

만약 노래를 꺼꾸로 돌렸는데

어떤 단어가 들린다면 그건 충분히 우연일수있다

 

하지만 단어를 넘어서서 문장이 들리기 시작한다면

그건 절대 우연히 일어날수없는 일이다

 

가사를 쓰고 녹음 해본사람들은 금방 실험해볼수있겠지만

의도적으로 가사를 꺼꾸로 쓸수있다

 

모음과 자음들을 조합해서 꺼꾸로 충분히 만들수있다

물론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말이다

 

이런것을 쓰는 뮤지션들은

먼저 꺼꾸로 넣을 내용을 먼저 가사로 다 쓴 다음

 

그 가사를 그저 돌려서 발음이 비슷한것들로

단어들을 갖다 껴맞추며 문장들을 완성해서 가사를 쓴다

 

그러다 보니 이들의 가사는 문맥적으로  말이 잘 되지 않는다

 

일단 말이 안되는 가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표현이 아닌 시적(?)인 표현으로 들릴수도 있다

말이 잘 안되는 이런 가사들은

굳이 끼워맞추면 추상적인 의미는 추려낼수는있지만

 

이들이 실제적으로 의도하는 바는

우리가 정상적으로 듣는 가사가 아니라

꺼꾸로 들어야지만 들리는 가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들리는 가사는 말이 잘 안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흔히 이것을 인지하지 못한 대중들의 눈에는

이들의 가사들이 시적(?)으로 보일수도 있다

 

 

가령 예를 들면

어떤 가사의 특정 발음을 그 발음 그대로 부르지 않고

약간 이상하게 발음하며 부른다던가

가사 자체가 아예 말도 안되는 이상한 내용들의 조합이라던가

 

이러면 대부분

꺼꾸로된 가사가 뮤지션의 진짜 의도한 가사다

 

의도적으로 이렇게 가사를 만들지 않았는데도

꺼꾸로 들었을때 이런 문장들이 나오는것은

완벽히 불가능하다

 

이것은 철저히 의도적으로 만들어진것이다

 

누가? 왜?

 

마치 눈에 보이는 사람의 외모가 그사람의 실체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는것이 그사람의 진정한 실체인것처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을 실제적으로 구성 하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더 구체적으로 풀어서 말하자면

우리가 눈으로 보는 이 '현실'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영적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의 결과들을 보는것이다

 

 

흔히 예술쪽에 있는 사람들이

영감(靈感)을 얻으려 힘쓴다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영감은 말그대로 영(spirit)이 주는 감동을 받는다는 말인데

감동을 주는 그 주체는 사람이 아닌 영(spirit)이다

 

그 영(spirit)이란 것도 보이진 않지만 실제 존재하는 것들인데

여러종류의 영들에 대해 들어봤을수있지만

영들의 종류를 근본적으로 분류하자면

하나님(성령)과 악한영(사탄과 그 휘하 귀신들)

딱 두종류로 분류할수있다

 

내가 만약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음악을 만들기위해 영감을 구하고 찾다가

영들과의 교제가 시작될수있다

 

하지만 만나게 되는 그 영은 결국

성령 아니면 악한영이다

 

성령이야 하나님의 강권적이 역사가 아니고서야

자기 스스로 예수님께 나오는 자들만이 만날수있기 떄문에

그외에 만나게 되는 모든 영은

단순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영(사탄=대적자)중에 하나일 뿐이다

 

 

 

 

 

이글을 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

 

더이상 미디어를 귀신들의 놀이터로 버려두지 마십시다!

사탄이 현재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미디어입니다!

직접관련이 없을 지라도 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하나님 나라가 미디어에 임하길 간구하십시요!

혹시 부르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미디어 군대로 서십시요!

미디어에 열려있는 지옥문들을 다 박살내고

예수의 이름으로 미디어라는 고지를 점령하십시요!

미디어에 하늘문들을 열어 놓으십시요!

 

 


댓글 '2'

ㅇㄹㄹ

2014.01.23 01:00:04

일반인이 눈을 감고 들으면 무슨말인지 알수가없습니다. 이걸보고 각인효과라고 하죠

과거 매스컴에서 서태지죽이기 한창일때 한 일부분이며 전문가들이 짜집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며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그리고 마릴린 맨슨은 글쓴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사탄을 숭배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가수인데 충분히 그 상황에서 서태지 뿐아니라 어느 가수든간에 그렇게 말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음..

2014.02.04 10:21:11

서태지는 그렇다고 해도 queen 의 노래나 비틀즈의 노래는 눈감고 들어도 무슨말인지 알게끔 들리는대요? 그리고 백워드메스킹은 음악 좀만 한다는 뮤지션이면 충분히 가능한 실제로 존재하는 기법입니다. 글쓴이가 언급하신대로 그런 기법을 활용한 가사들의 가사는 실생활에서는 아예 사용하지않는 애매한 말들 뿐입니다. 절대 우연이라고 볼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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