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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석이 진화론자들을 어지럽게 한다

김계환............... 조회 수 2000 추천 수 0 2012.01.21 0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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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석이 진화론자들을 어지럽게 한다

 

텔레비젼의 흥미로운 네이쳐 프로그램들이 자연 속의 특별히 교묘한 디자인을 보여줄때 마다 언제나 이 교묘한 디자인이 어떻게 진화되어 졌는지를 설명하는데 기민함을 보인다는 것을 모두들 알아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나의 좋은 예가 나방의 특이한 청력이다. 밤에 비행하는 나방들은 박쥐들이 사용하는 초음파 신호들을 들을 수 있는 청각기관을 가지고 있다. 박쥐들은 이러한 신호들을 이용하여 방향을 잡아 먹이를 찾는데 이 먹이감중의 하나가 나방들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주된 천적중의 하나를 들을 수 있도록 나방들에게 이러한 능력을 부여하신 하나님에 관하여 생각하기를 결코 원치 않는다. 그리하여 이들은 신속하게 설명하기를 나방이 진화함에 따라 이것들은 박쥐의 공격에 반응하여 박쥐를 듣는 능력을 발달시켰다고 말한다.

수년전에 밤에 비행하는 나방의 화석화된 알이 발견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알이 최초의 박쥐의 어떠한 증거보다 반배 정도는  더 오래됐다고 말했다. 더욱이 이 알은 분명히 박쥐를 들을 수 있는 나방의 종에 속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은 가장 당황스러운 발견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박쥐가 존재하기 전에 이러한 나방이 진화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성경속의 창조자의 말씀을 믿는 우리들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수일 동안에 걸쳐 창조되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주위에서 각각의 생명체들이 어떻게 다른 생물체들을 고려하여 디자인 되었는 지를  볼 수 있다. 나방은 언제나 나방이었고 박쥐는 언제나 박쥐였다. 이것에 관하여 전혀 당혹스러운 것이 없다.

References: Ears, Bats, and Early Moths. Science News, Feb. 12. 1983. P.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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