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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궁극적 목표

빌립보서 복음............... 조회 수 3603 추천 수 0 2012.01.21 07:23:21
.........
성경본문 : 빌3:12-14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인생의 궁극적 목표

 

본문: 빌립보서 3: 12- 1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어떤 대학에서는 지능지수, 학력, 환경 등의 조건이 비슷한 젊은 사람을 25년 동안 조사하였습니다. 조사내용은 ‘목표가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조사대상자 가운데 3%는 분명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10%는 분명하지만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60%는 목표가 모호했으며 27%는 목표가 없었습니다. 25년 뒤, 이 조사대상자들의 상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분명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던 3%는 거의 모두 사회 각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성공인사가 되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자수성가한 사업가나 업계의 지도자, 사회의 저명인사가 된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분명하지만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10%는 대부분 사회의 상류층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각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의사, 변호사, 기술자, 고위경영자 등의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목표가 모호했던 60%는 거의 모두 사회의 중류층이나 하류층의 삶을 살았습니다. 나머지 목표가 없었던 27%는 대부분 사회의 최하위에 속한 삶을 살았습니다. 목표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커다란 역할을 합니다. 어떤 목표를 선택하느냐, 얼마나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집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꾸준히 노력하십시오.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12: 24)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는 세 아들 중 하나에게 추장직을 물려주기로 했습니다. 추장은 아들들을 데리고 사냥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추장일행의 눈앞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나타났습니다. 그 나뭇가지에는 커다란 독수리 한 마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추장은 세 아들에게 각각 물었습니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는가' 장남이 먼저 대답했습니다. '파란 하늘과 나무가 보입니다.' 이번에는 차남이 대답했습니다. '거대한 나무와 나뭇가지에 앉은 독수리가 보입니다.' 추장은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너는 뭐가 보이느냐' 그러자 막내가 대답했습니다. '독수리의 두 날개와 그 사이의 가슴이 보입니다.' '그러면 그곳을 향해 화살을 쏘아라' 막내의 화살은 독수리의 가슴에 명중했습니다. 그리고 추장직은 막내에게 돌아갔습니다. 막내는 '목적'과 '목표'를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추장이 산에 나온 목적은 사냥이었습니다. 사냥감을 발견한 후에는 독수리의 가슴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 다음에 화살을 쏘았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적'과 '목표'가 없는 인생은 고단한 여행일 뿐입니다.

이렇게 전혀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것보다 보잘 것 없이 작은 목표라도 가지고 있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것이 성공의 싹이 되어 인생을 보다 살찌우기 때문입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결코 위대한 성공을 이룩하지 못합니다.

배가 항구를 떠나 성공적인 항해를 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장비, 충분한 식량 등 갖추어야 할 필요한 것들은 많겠으나 무엇보다도 행선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다른 조건들이 아무리 완벽하다 할지라도 의미있는 항해는 되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 7- 8)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부자가 되는 것입니까? 성공하는 것입니까?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입니까? 큰 집에서 멋진 자동차를 타고 쾌락을 누리며 즐겁게 사는 것입니까? 훌륭한 자녀교육입니까? 미(美)와 건강을 누리는 것입니까? 안락한 노후준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인생의 마라톤을 달리면서도 달려갈 목표지점이 없습니까?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죽음 앞에서 허무하고 허탄하고 어리석은 것입니다.

옛날에 어느 시골노인이 서울 사는 딸네 집을 찾아왔습니다. 몇 년 사이에 어찌나 변했는지 이 집이 저 집 같고, 저 집이 이 집 같아서 노인은 당황해 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친절한 젊은이가 노인에게 도와드릴 것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노인은 딸네 집을 찾아왔는데 도무지 어느 집인지 모르겠다고 사정 이야기를 했습니다. 젊은이는 주소도 모른다는 노인의 말에 난처해져서 그럼 혹시 딸네 집에 다른 집과 달랐던 무슨 특징이 없었던가를 물었습니다. 노인은 한참 생각하더니 무릎을 탁 치며 '이제 됐다.' 싶은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있었지, 있었고말고. 내가 그때 기억해 두기를 잘했지. 우리 딸네 집 담장 위에 누런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네." 노인은 보이는 것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으로 표적을 삼았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비 본질의 것들에 현혹되어 삶의 목표를 그것에 둘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것은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 사랑, 믿음, 소망 그러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지만 크리스천 삶의 목표들입니다. 우리가 잘못 된 삶의 목표, 헛된 꿈들은 결국 삶을 절망으로 이끕니다. 우리의 모든 수고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과 무관한 것일 때 다 헛되고 무익한 것입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고전9: 25, 26)

 

어느 미국 벤처 투자가가 멕시코의 조그만 어촌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마을 해변엔 조그만 배 한 척과 어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투자가는 가까이 다가가 배 안에 노란색 지느러미를 가진 참치 몇 마리가 잡혀있는 것을 봤습니다. 미국인 투자가는 어부에게 아주 멋진 물고기라고 칭찬하면서 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렸냐고 물었습니다. 멕시코 어부는, “얼마 안 걸렸어. 그저 잠깐”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미국인은, “왜 더 오래 배를 타면서 더 많은 고기를 잡지 않는 거죠?”라고 물었습니다.

“그야, 이 정도 물고기면 가족들이 당장 필요한 것들을 구할 수 있으니까.” 어부는 답했습니다. 미국인은 다시 물었습니다. “물고기 잡지 않는 다른 시간엔 뭘 하세요?”

어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늦잠자고, 고기 좀 잡고, 애들이랑 놀아주고, 마누라랑 낮잠자고, 마을 어귀를 어슬렁어슬렁 걷다가 포도주 한잔 마시고, 그리고 친구들이랑 기타 치며 논다우.”

그러자 미국인은 어부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전 텍사스 대학에서 MBA를 받은 사람입니다. 아저씨께 성공하는 법을 알려드리죠. 만일 아저씨가 고기를 잡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아저씨는 돈을 모아 더 큰 배를 살 수 있을 겁니다. 더 큰 배로 더 많은 고기를 잡아 배 몇 척을 더 살 수 있겠죠. 그리고 더 많아진 배로 더 많은 고기를 잡아서 이제는 고기잡이 선단을 살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잡은 고기를 중간 상인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식당이나 가공 업체에 직접 내다 파는 거죠. 아니면 자신이 직접 생선 납품 업체를 운영할 수도 있고요. 결국엔 아저씨가 생선의 공급, 가공, 납품까지 모든 것을 독점 운영하는 겁니다. 이렇게 사업이 커지면 물론 아저씨는 이 조그만 마을을 벗어나 멕시코 시티 같은 도시로 나가야 할 겁니다. 거기서 더 사업이 커지면 미국 LA로, 그리고 거기서 사업을 더 확장해 뉴욕까지 진출하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저씨는 기업의 회장님이 되는 겁니다.”

어부는 물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걸리유?” “한 15년에서 20년 걸리겠죠.”라고 미국인이 답했습니다.

어부는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그런 다음엔?” 미국인은 크게 웃으며 답해 주었습니다.

바로 그 다음이 아저씨 인생에 있어 최고의 날이 되는 겁니다. 아저씨는 아저씨 기업의 주식을 상장하고 주식을 팔아 엄청난 돈을 벌어 들이는 겁니다. 말 그대로 백만장자가 되는 거죠.”

“백만장자? 그리고, 그 다음엔?” 멕시코 어부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 다음 은퇴하는 거죠.” 미국인의 마지막 대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조그만 어촌으로 내려가 늦잠자고, 고기 좀 잡고, 애들이랑 놀아주고, 마누라랑 낮잠자고, 마을 어귀를 어슬렁어슬렁 걷다가 포도주 한잔 마시고, 그리고 친구들이랑 기타 치며 놀면 되죠." 어부는 한심한 듯 말이 없다가 한마디 합니다.

“ 난 벌써 그렇게 산다우”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5)

저의 인생의 목표와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 나라와 의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골1:16) 그러므로 삶의 목표와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곧 내가 행복하게 사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삶의 궁극적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폭포수 같은 기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은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구원의 힘과 노래와 찬송입니다.(출15:2)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우리 영혼을 비출 때 우리는 즉시 평안과 안식과 영광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6)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통하여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기뻐하십니다.(히11:6)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을 기뻐하시고, 우리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송을 기뻐하십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우리 모두는 복음 전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몸과 마음을 다하여 힘써야 합니다. 이밖에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대상29:17), 구제와 선행(렘22:16, 잠19: 17), 의와 공평(잠11:1, 잠21:3) 등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무엇입니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 16-18)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성도 여러분 모두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하는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주님 안에서 분명한 목표를 갖고 살게 하소서. 저의 생의 목표가 헛되고 무익한 것을 좇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게 하시고 세월을 아껴 주님께 영광돌리는 가치 있는 일에 시간과 노력과 물질을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늘의 영광이 나의 마음속에 차고도 넘쳐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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