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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요6:6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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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http://cafe.daum.net/st888 |
2012.1.29 주일 오전 예배설교
성경 : 요6:63-65
제목 : 살리는 영
요6:63-65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 아멘.
예수님 당시 가난한 자들이 많았습니다.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장정의 수효만 5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체험한 자들은 큰 기대를 가지고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고자 몰려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마셔야 영생을 얻는다는 긴 설교를 하셨습니다. 이 말을 못 알아 들은 자들이 다 떠나게 되었을 때 본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 하셨는데 이 말씀을 제목으로 그 깊으신 뜻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1. 생명의 원천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성경상 사람이 사람된 것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사람이 되었다고 했습니다(창2:7). 그러므로 생명의 근원은 생명체들이 스스로 가진 고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서 하나님이 가져가실 수도 있고 이것을 우리는 죽음이라 합니다.
시36: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신30: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2. 살리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사람이 가진 철학과 종교적인 언어가 산더미처럼 있어도 그것으로 사람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유대인들도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으나 그들에게는 참된 믿음의 양심이 살아 있지 못하여 버림을 받았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살았으나 죽은 자라 불릴 교회도 있는 것입니다(계3:1,사데교회). 성령의 인도가 없이는 아무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고 따를 수도 없습니다. 바울은 율법에 능통했으나 결국 사람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행26:10).
성령이 오셔야 중생을 하고(요3:3-8)
그래서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되며(고전12:3, 마16:17)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요16:13)
성령이 오시면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행1:8).
억지로, 수단으로 전도한다고 사람이 영생을 얻는 게 아닙니다.
사실은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의 주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6: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사도바울은 누구보다 성령충만했었고 매일 매일 죄와 싸웠던 자였습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런데 죄가 속에서 새로난 자아를 괴롭혀 곤고했을 때 그는 역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건져 주심을 고백했습니다(롬7:24-25). 그리고 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롬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의 대속하심을 성령께서 적용하신다는 말입니다. 오직 성령께서 감화하실 때 주님의 대속하심이 적용될 것입니다.
주께서 살과 피를 주사 희생되신 그 대속의 죽으심을 믿게 될 때 성령께서 역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는 자가 곧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떡을 얻어먹으려고 왔던 수준의 사람은 주님의 살과 피를 통한 대속의 구원을 얻지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했습니다. 오늘의 시대는 어떠합니까? 과연 주님의 말씀을 생명같이 여기며 영적으로 알아듣기 위해 간절합니까? 얼마나 세속적으로 변질 되었습니까? 이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듣고 생명을 얻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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