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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 축복

열왕기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6160 추천 수 0 2012.02.01 12:58:13
.........
성경본문 : 왕상9: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479 

왕상9;1-14 깨닫는 축복

 

밀턴이 실락원을 쓸 때 장님이었습니다.

밀턴이 묘사한 낙원의 광경은

아름답지만 그가 앞을 보지 못할 때

아름다운 광경을 썼던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눈이 밝아서

낙원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구세군을 창설한 부스  장군은

말년에 실명하게 됩니다.

진찰을 하고 밖에 나와 앉아 있는데,

의사는 아들을 따로 불렀습니다.

얼마 후 아들은 아버지께 와서

실명하게 되었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전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부스 장군은

"지금까지는 눈를 떠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었으나

지금부터는 눈없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패니 제인 크로스비는 의사의 실수로

생후 6개월만에 실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뉴욕시 맹인 학교의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결혼한 남자 또한 맹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맹인이었기 때문에

영의 세계를 더 잘 보고,

맹인이었기 때문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찬송가 가사를 쓴 작사자가 된 것입니다.

어떤 때는 하루에도 여섯 편

내지 일곱 편의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가 쓴 시는 8천여편에 육박했으며

현재 우리나라 찬송가에도

23여편이 수록되었습니다.

저 유명한 찬송가 43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로"도

이 장님 여인이 지은 찬송입니다.

밀턴은 소경이 된 후에

다음과 같은 기도를 썼습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이시여,

나를 향하여 굽히시고 거룩한 빛으로,

내 의로운 거처에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다시 어두움은 없사옵니다.

내 무릎을 꿇고 선명하게 보이는

주님의 목적을 알고 있습니다.

내 환상 속 희미하게 보이는

거기에 주님은 홀로 계시옵니다.

아아 나는 홀로 서 있습니다.

떨면서 딛고 선 이 자리에서

주님의 깨끗한 땅에 가득한 광체에 싸여

나는 그 빛에 휩싸여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눈이 너무 밝아서

잡동사니를 너무 많이 보아

영의 눈이 어두운 것이 아닐지?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역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18절)  

우리도 

지금 처한 환경이 어려워도

영의 눈이 밝아져 주님의 의도를

깨달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솔로몬이 주님의 성전과 왕궁 짓는 일과,

자기가 이루고 싶어 한 모든 것을 끝마치자

주님께서 기브온에서 나타나신 것과 같이,

두 번째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네가 나에게 한 기도와 간구를 내가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내 이름을 영원토록 기리려고

지은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따라서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

너는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라.

그리하여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온전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지켜라.

그리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그에게서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라고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을 다스릴 네 왕좌를, 영원히 지켜 주겠다.

그러나 너와 네 자손이 나를 따르지 아니하고

등을 돌리거나, 내가 네게 일러준

내 계명과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곁길로 나아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을 숭배하면, 나는, 내가 준 그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어 버릴 것이고,

내 이름을 기리도록 거룩하게

구별한 성전을 외면해 버리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사이에서,

하나의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이 성전이 한때 아무리 존귀하게 여김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놀랄 것이고

'어째서 하나님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탄식할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의 조상을 애굽 땅으로부터

이끌어 내신 그들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미혹되어,

그 신들에게 절하여 섬겼으므로,

하나님께서 이 온갖 재앙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셨다'고 말할 것이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과 자신의 왕궁,

이 두 건물을 다 짓는 데 스무 해가 걸렸습니다.

두로의 히람 왕이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솔로몬이 원하는 대로 모두 보내왔으므로,

솔로몬 왕은 갈릴리 땅에 있는

성읍 스무 개를 히람에게 주었는데

히람이 솔로몬이 준 성읍을 보자

마음에 차지 않아서, "나의 형제여, 그대가 나에게

준 성읍들이 겨우 이런 것들이오?"

라고 하면서 오늘날까지 그 곳을 가불의 땅이라고 합니다.

다른 어떤 좋은 것을 주는 댓가를 치르자

히람이 솔로몬 왕에게  

금 백이십 달란트를 보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나서

하나님께 봉헌하면서 기도하고 희생 제물을 드리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내 앞에서 간구한 것을

들으셨다고 하시면서 마음을 온전히 하여

율례를 지키면 이스라엘 위에 오를 자손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시고

만일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기면 이스라엘을 끊어 버릴 것이며

던져 버리고 속담거리가 되게 하실 것이며

지나가는 자들이 놀랄 정도로 재앙을 내리겠다고 하시고

솔로몬이 두로왕 히람과 교역하면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자

성읍 20을 주었는데 히람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대신 다른 것을 제공하자

금 120달란트를 보내왔습니다

 

우리도

어떤 문제나 형편이나 환경을 만나게 되는데

거기에서 원망하거나 불평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숨어 있는

의도하심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무엇을 깨달아야 할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 것인가      

첫 번째로 영적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왕궁을 다 만들자

여호와께서 기브온에서 나타나셨던 것처럼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내 앞에서 기도한 것과

네가 나에게 구한 것을 들었다.

네가 지은 이 성전을

내가 거룩하게 구별하였으므로,

내가 내 이름을 영원히 거기에 둘 것이다.

내가 그 성전을 보살피며 항상 지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축복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실려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나서

하나님께 봉헌하면서 기도하고 희생 제물을 드리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내 앞에서

간구한 것을 들으셨다고 하시면서

내가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할 것이며

내 이름이 영영히 그 곳에 두며

나의 눈과 마음이 이 곳에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심령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며

주님께서 피값으로 사셨으니 너희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니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성령의 전이며 주께서 피값으로 사신 것을 알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신 다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처음에는 예수께서 인척인 것으로만 알았다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고백하고

사도로써 삶을 감당하자 예수께서 재림주로

오실 모습을 보여주시자 기절합니다

 

우리도

처음에는 잘 못하다가 나중에 심령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 것인가      

두 번째로 마음을 온전히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약 네가 네 아버지 다윗처럼 올바르고 성실하게 내 율법과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면,

네 집안이 영원토록 이스라엘을 다스릴 수 있게 해 주겠다.

나는 다윗의 집안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끊이지 않고 나올 것이라고 다윗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만약 너나 네 자녀가 나를 따르지 않고 내가 너에게 준

규례와 계명도 지키지 않고 다른 신들을 섬기거나 예배한다면,

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 땅에서 쫓아 내겠다.

그리고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히

구별한 성전도 헐어 버리겠다. 이스라엘은 다른 백성들에게

속담거리와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성전이 무너지면, 그 모습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놀랄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놀리며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런 지경으로 만드셨을까? 하고 비웃을 것이다.

이렇게 된 까닭은 그들의 조상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마음이 끌려 그들을 예배하고 섬겼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린 것이다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온전히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실려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면 축복하시지만

법도를 지키지 않고 우상숭배하면

끊어버릴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하면서 마음을 온전히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마음을 온전히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실려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여 섬기고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마음을 온전히 하여 섬기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독은

나단과 함께 아도니아가

다윗을 이어 왕이 될려고 할 때

마음을 온전히 하여 아도니아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압과 아비아달은 따라갑니다

사독을 축복하셔서 유일한 대제사장이 되어

신약시대의 사두개인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마음을 온전히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 것인가      

세 번째로 댓가를 지불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도움주시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십 년에 걸쳐 솔로몬 왕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완성하였습니다.

솔로몬 왕은 그가 원하는 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보내 주자

두로 왕 히람에게 갈릴리에 있는

스무 개의 마을을 주었습니다.

히람은 두로에 와서 솔로몬이 준

마을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마을들은 그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히람이 솔로몬에게 말하기를

나의 형제여, 그대가 나에게 준 마을들이

이 정도밖에 안 되오?

그래서 지금까지 사람들은 그 마을들을

쓸모없는 땅이라는 뜻으로

가불 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니타나지 않지만

무엇인가 좋은 댓가를 지불하자

히람이 금 백이십 달란트를 보냈습니다

 댓가를 지불하고 나자

금을 많이 보내주어 도움을 줍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마음을 온전히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1;24-25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바울은

감옥에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신의 육체에 받겠다고 하면서

자신이 교회의 일꾼이 된 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이룰려고 그랬다고 합니다

자신이 댓가를 지불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가슴에 찡하게 남는 말을 합니다

 

우리도

댓가를 지불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도움주시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3친구는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에 절하라고 할 때

다른 사람들은 다 하지만 3친구는 절하지 않으니까

백성들이 고소를 해서 왕이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넣는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능히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만일 그렇게 하시지 않으셔도

금신상에는 절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댓가를 지불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도움주시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하자

왕이 더 높여주는 일이 생깁니다

 

우리도

살면서 신앙생활할 때 어떤 댓가를 지불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도움주시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하나님 앞에 올바르면

하나님께서 그대로 놔두시지 않고

축복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리어 어려움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지금은 이해가 안되어도 나중에는 다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행하신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 것인가      

첫 번째로 영적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을 깨닫고        

두 번째로 마음을 온전히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깨닫고        

세 번째로 댓가를 지불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도움주시는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칭찬을 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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