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날씨는 춥지 않습니다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509 추천 수 0 2012.02.06 09:35:3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83번째 쪽지!

 

□ 날씨는 춥지 않습니다

 

"전도사님, 여기 강원도는 영하 21도에요.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감사해요. 전도사님도 감사하며 잘 사시지요?"
강원도에서 목회하시는 사모님이 안부전화를 주시면서 영하 21도인데 그래도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그때 제 차의 온도계는 영하 7도를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영하 21도에도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영하 7도면 더운 것이지. 사모님 보다 더 많이 감사해야 돼. 아, 영하 7도라서 따뜻하다 따뜻해 나는 따뜻한 거야. 아유 더워 찜질방인가??...
날씨가 춥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날씨는 추운 게 아니군요. 날씨는 추운 것도 아니고 더운 것도 아닌 그냥 날씨일 뿐입니다. 춥다고 느끼는 것은 '나'군요. 날씨가 추운 게 아니고 내가 추운 것이군요.
영하 21도보다 영하 7도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도 날씨탓이 아니라 내 마음 탓입니다. 그러니까 춥고 덥고는 내 마음에 달려 있네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겁다면 영하 100도의 날씨에도 훈훈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했다면, 영하 1도에도 살을 에이는 듯한 시베리아 추위를 느끼겠지요? 마음의 문제입니다.
아, 그래서 깊은 영성을 소유한 위대한 성인들은 언제나 현실을 탓하지 않고 '현실은 언제나 옳다'고 했군요. 내 마음 하나 바꾸면 거기가 후끈후끈 뜨거운 찜질방이고, 거기가 바로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인 것을....  ⓒ최용우

 

♥2012.2.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2'

차경미

2012.02.08 10:06:20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큰 길 , 작은 길 모두 모두 봄맞이 하세. 12/02/05

최용우

2012.02.08 10:11:25

옛날에는 수처녀의 가슴에도 봄이 왔었죠...^^ 12/02/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85 2012년 예수잘믿 햇빛이면 돼 최용우 2012-02-08 2138
4284 2012년 예수잘믿 잡초를 없애는 방법 [1] 최용우 2012-02-07 2676
» 2012년 예수잘믿 날씨는 춥지 않습니다 [2] 최용우 2012-02-06 1509
4282 2012년 예수잘믿 전파와 영파 [3] 최용우 2012-02-04 3328
4281 2012년 예수잘믿 지독하게 철학하자 최용우 2012-02-03 1421
4280 2012년 예수잘믿 열려있는 교회 [2] 최용우 2012-02-02 1780
4279 2012년 예수잘믿 대충 그리스도인 [4] 최용우 2012-02-01 6025
4278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최용우 2012-01-31 2513
4277 2012년 예수잘믿 기도의 기본기 [3] 최용우 2012-01-30 1586
4276 2012년 예수잘믿 좋은 친구 [1] 최용우 2012-01-28 1763
4275 2012년 예수잘믿 튀어봤자 벼룩! 최용우 2012-01-27 1604
4274 2012년 예수잘믿 드디어 생활한복을 [3] 최용우 2012-01-26 1727
4273 2012년 예수잘믿 버릇과 습관과 선택 [1] 최용우 2012-01-25 1956
4272 2012년 예수잘믿 바다를 보라 [2] 최용우 2012-01-21 1538
4271 2012년 예수잘믿 책쟁이의 책방 [2] 최용우 2012-01-20 1508
4270 2012년 예수잘믿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1] 최용우 2012-01-19 2872
4269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실 때 최용우 2012-01-18 1692
4268 2012년 예수잘믿 행복을 부르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최용우 2012-01-17 1566
4267 2012년 예수잘믿 이미 행복하라 지금 최용우 2012-01-16 869
4266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이 계시면 이럴 수 있어? 에잇 [3] 최용우 2012-01-14 1862
4265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일 [1] 최용우 2012-01-13 1837
4264 2012년 예수잘믿 우물가의 여인 최용우 2012-01-12 2401
4263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후에 최용우 2012-01-10 1963
4262 2012년 예수잘믿 사람에 대해 [1] 최용우 2012-01-10 1503
4261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인가 내 뜻인가? 최용우 2012-01-09 2236
4260 2012년 예수잘믿 바쁜 사람들은 게으른 사람들 최용우 2012-01-07 1697
4259 2012년 예수잘믿 나부터 잘해야지 최용우 2012-01-06 2050
4258 2012년 예수잘믿 우리 집 우리교회 [1] 최용우 2012-01-05 1909
4257 2012년 예수잘믿 믿기 어려운 복음 최용우 2012-01-04 1699
4256 2012년 예수잘믿 버스 안에서 [1] 최용우 2012-01-03 1493
4255 2012년 예수잘믿 괜찮아 괜찮아! file 최용우 2012-01-01 2475
4254 2011년 정정당당 전기가 아까운 사람 file [2] 최용우 2011-12-31 1663
4253 2011년 정정당당 성령의 9가지 열매 최용우 2011-12-30 28450
4252 2011년 정정당당 영적 장애 최용우 2011-12-29 2174
4251 2011년 정정당당 믿음은 구하는 것이 아니다 [2] 최용우 2011-12-27 191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