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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하나님 알기

시편 한태완 목사............... 조회 수 2601 추천 수 0 2012.02.10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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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34:1-2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믿음과 하나님 알기

 

본문: 시34: 1- 22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켜주실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죄인은 믿음 없이는 결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에서 믿음이라고 말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개인적인 신뢰를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 23- 24)

 

1. 믿음은 어디에서 올까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우리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2. 믿음의 대상은 누구일까요?

성경은 참된 신앙의 대상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야만 올바른 믿음이요 그것이 바로 ‘구원받았다’라는 복된 내용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5)

 

3. 왜 우리에게는 믿음이 필요할까요?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믿을 때만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으며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4. 믿음에 따르는 보상은 무엇일까요?

참된 믿음에는 보상이 따릅니다.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고 마음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5:1)

 

5. 믿음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믿음프레임) 내 입장에서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사는 것은 믿음생활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 뜻대로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요17:3)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말씀을 사모하고 배워야 합니다.

 

왜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아야 합니까?

사람들이 왜 믿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절망합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왜 잘못 삽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왜 헌신을 안 합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고, 하나님의 길을 잘 모르고, 하나님의 약속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는 것 같아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4장 6절은 말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돈이 없어서 망하는 것도 아니고, 기회가 없어서 망하는 것도 아니고, 배경이 없어서 망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삶은 '배우기를 거부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더 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는 것'입니다. 요새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알지 못하는 것'에서 생기지 않습니까? '

우리는 항상 더 많이 알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바른 것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책을 한 권만 읽지 말고 계속해서 많이 읽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두 번째로 무서운 사람은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는 폭넓게 알기를 힘써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넘쳐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더 배워야 삽니다. 모르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는 호소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6:3)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그분은 전지전능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삼상2: 6-7) 그리고 그분은 지극히 공의로우신 분이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무엇보다도 그분은 사랑이 많으시고 선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그 정도만 알아가지고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가를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엘리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받고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 5- 6)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분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전혀 듣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알과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한 1서 4: 6)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사모하는 것을 교회에 헌금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깨닫기 위해 우리 한번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를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2)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3)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4)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5)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6)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시며 기쁨이 되십니다.

(7) 거룩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의와 공평의 하나님이십니다.

(8)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리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9) 하나님은 우상숭배와 죄악을 미워하십니다.

(10) 하나님은 우리를 구하시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

대개 사람들은 배부르고 풍요로울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욥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다윗은 인생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4: 8) 먹어봐야 맛을 알듯, 하나님의 은혜는 경험해 보아야 그 맛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공부해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체험으로 아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6장에 보면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돌아오자 다윗은 춤추며 기뻐하였지만 미갈은 그런 다윗의 모습을 비웃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었습니다. 다윗과 미갈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심을 아는 자와 모르는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여러분에게 오고 있습니다. 그 법궤 안에 말씀이 있습니다. 그 안에 공급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은혜가 있습니다. 거기 구원이 있습니다. 다윗이 그 사실을 생각할 때, 어찌 기뻐 춤을 추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맛본 신앙이어야 합니다.

 

수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수영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영 지식은 없더라도 물에 빠져 보고 허우적대다 우리는 수영을 배웁니다. 이렇게 체험으로 얻은 수영 지식은 평생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배웁니다. 고난을 통해서 배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그분이 선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려는 것이 그분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찌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34: 9, 10) 그래서 다윗은 항상 여호와를 송축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시34:1) 잘나갈 때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은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송축해야 할 때는 어려운 때입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면서도 찬양했고, 미친 척하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주를 찬양했습니다. 전쟁터에서 생명의 위협을 무릎 쓰고 싸우다가도, 또 굴과 산으로 피난하면서도 어둠이 깃든 달밤이면 다윗은 수금을 타며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다윗이 어려운 때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이 찬양의 힘입니다. 찬양이 살아 있는 곳에는 죄나 사단의 유혹이 침범하지 못합니다. 찬양이 우리 안에서 믿음을 일으키고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이끌어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신을 찬양하는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34: 4) 그를 수치 가운데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시34: 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원수나 환난이나 어떤 위협도 두렵게 하지 못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사자를 보내어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시34: 7) 여호와의 사자가 우리를 에워싸 보호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34: 10) 사자는 그 날카로운 발톱과 날랜 동작으로 자기 먹을 것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자도 주릴 때가 있다. 사자가 주릴 정도면 그 기근이 극심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이런 궁핍의 때에도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 다윗은 쫓기면서도 하나님께서 자기와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을 풍성히 먹이시는 것을 체험했던 것 같다. 이것이 여호와의 선하심이고, 이 선하심을 맛본 자는 하나님을 더욱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 믿음도 성장하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고, 나의 소명과 내가 가야 할 인생목표와 길을 깨닫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 그리고 죄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거짓 선생과 이단에게 속지 아니하고, 이웃을 의의 길로 인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믿을 수 있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나 교사가 될 수 있습니까? 즉 내가 가진 것이 있어야 남에게 주고 하나님께 구하고 베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웃에게 영의 양식을 나눠주기 위해서도 먼저 우리가 힘써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이웃에게 전하고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10:14)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말씀을 알아야 바른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말씀배우기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1, 2)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눅11:28)

찬송가 453장(통 506장) ‘예수 더 알기 원함은’ 을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 한절이 내 맘에 교훈 되도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성도여러분 모두가 믿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 알기를 힘쓰고 말씀에 갈급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진리와 생명이 되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성경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알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고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지은 죄를 고백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사하여 주시고 주님 믿는 성도로서 본분을 다하도록 귀한 믿음과 성령충만함을 주소서, 저희가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겸손하고 온유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이 나라 이 민족에게 복을 주사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살기 좋은 나라 되게 하시고, 우리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 이름을 높이는 가정과 교회되게 하옵소서,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 알기에 힘쓰게 하시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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