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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김장환 목사............... 조회 수 3579 추천 수 0 2012.02.19 2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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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웬만한 교회는 목사님 한 분이 일 년 내내 새벽기도를 인도합니다.
그런데 저희 막내 아들 요한이 목회하는 교회는 목회자가 아닌 일반성도들이 한 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면서 새벽기도회를 인도합니다.
요한이는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만, 배짱 좋은 목사라 생각됩니다.
목사의 경우 가르치기는 좋아해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듣는 위치에 내려놓는다는 것입니다.
하긴 의무감으로 기쁨 없이 새벽예배 드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즐겁게 할 수 있는 방식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새벽기도도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는 마음의 자세와 중심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 안에 고갈되어 있는 샘물을 남에게 줄 수는 없습니다.
풍성하게 어떤 방법으로든 말씀으로 채워 흘러넘치는 샘물 같은 기쁨을 맛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전통이나 제도에 얽메이지 말고, 진리가 자유하게 했으니 진리안에서 자유롭게 사십시오.

주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기뻐 예배하며 감사함으로 간구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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