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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확률에 반하여

김계환............... 조회 수 1931 추천 수 0 2012.02.21 14: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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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확률에 반하여

 

피는 모든 창조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우리의 세포들에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운반한다. 또한 호르몬들을 이용하여 몸의 여러부분간의 의사소통을 제공하는 정보교환 통로이다.

헤모그로빈은 피안에서 세포들에 산소를 운반하는 일을 가능하게 만든다. 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가제나 거미를 포함하여, 헤모그로빈을 지니고 있는 어떤 형태의 혈액을 가지고 있다. 일부는 심지어 투명한 혈액을 가지고 있다. 헤모글로빈은 그 자체로도 창조주를 증언하기에 충분하다. 우리가 아다시피 매우 많은 종류의 분명하게 서로 연관이 없는 생물들이  헤모글로빈을 가지고 있는데 진화론자들은 헤모글로빈이 아주 많은 서로다른 생물들에서 아주 많은 횟수로 진화했음이 틀림없다고 말함으로 이를 설명한다. 이러한 설명은 과학자들이 헤모글로빈이 비교적 단순한 분자라고 생각했을때는 먹혀들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헤모글로빈이 매우 복잡한 분자로 백여개의 원자들이 여덟개의 꼬인 헬릭스를 이루는데 이들 모두는 중심의 철 원자를 주위로 아주 적절한 방식으로 배열되 있다는 것을 안다. 이러한 복잡한 물질이진화론자들이 말하듯이 아주 여러번은 커녕  단지 한번만이라도  우연히생겨날 확률은 전혀 없다.

피는 창조주의 놀라운 창조물이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그 분과의 관계를 찾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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