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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관계를 변화시키는 좋은글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989 추천 수 0 2012.02.25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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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99번째 쪽지!

 

□ 관계를 변화시키는 좋은글

 

1.싫은 사람에게 더욱 잘 대하세요. 싫다고 피하면 더욱 싫어지지만, 싫어도 좋게 대하고 정성을 다하면 결국 좋은 관계가 되고 맙니다.
2.한국말에는 '추임새'를 넣어야 맛이 납니다. 옳거니! 맞아! 바로 그것이야! 잘한다! 그렇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동감이야! 고오래?
3.핸드폰 문자가 오면, 단답형으로 답장을 보내지 마세요. 매우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문자 보내는 것 어렵지 않아요. 조금만 노력해서 배우면 누구나 문장으로 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4.꽃과 나무와 사물들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그것들이 무슨 말을 하냐고요? 일단 귀기울여 보세요. 사물들과 통하면 사람들과 통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5.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은 예수님의 성품이자 하늘의 성품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합니다.
6.자식들에게서 기쁨을 받고 싶으면, 먼저 부모들을 기쁘게 해드리세요. 자식들은 시키지 않아도 나의 모습을 보고 꼭 그대로 따라 합니다.
7.춥다고 몸을 움츠리거나 불평하지 마세요. 추울수록 그해 농사가 잘 된답니다. 추우면 "올해 풍년되겠구나!" 하고 말하세요.
8.설거지나 청소는 더러운 것을 씻어버리고 깨끗함을 가져오는 일입니다. 그것은 큰복을 불러오는 일인데 왜 그걸 싫어합니까?
9.남의 말을 항상 좋게 하세요. 남의 말은 그 당사자의 귀에 반드시 들어간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10.약속시간은 목숨걸고 지키세요. 그래도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으면, 먼저 전화를 걸어서 솔직하게 말하고 사과를 하세요. ⓒ최용우

 

♥2012.2.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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