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얀 숨결로 빛나는 겨울숲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조회 수 1934 추천 수 0 2012.02.26 08:29:03
.........

120110_26_3.jpg

햇살이 좋은 겨울아침 숲은 하늘을 바라보는 누구에게나 행복입니다. 나뭇가지마다 지난 가을 가득한 잎들을 다 털어내고 더 많은 겨울햇살이 숲으로 들어오도록 맞이하고 있습니다. 늘 앉는 작은 바위는 떨어진 낙엽으로 방석처럼 푸근하고 짧은 햇살로 데워져 세상의 것들을 털어내려는 마음을 앉히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가지 사이로 들어온 겨울햇살은 기도의 숨결을 하얀 빛으로 만들어 하늘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 숲에서의 기도는 더욱 응답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정한 자세로 서 있는 잣나무들은 숲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배웠는지 하늘을 향해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여전히 숲에는 겨울햇살로 가득합니다. 더 많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벗어버릴 수 있다면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빛으로 가득한 영혼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기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혼은 행복할 것입니다. 기도는 더 많은 것을 얻는 시간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내려놓고 맡기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일보/겨자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59 그림자 file 김민수 목사 2012-03-03 5850
22958 연영초 file 김민수 목사 2012-03-03 6056
22957 야영 file 김민수 목사 2012-03-03 5533
22956 피나물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3-02 5807
22955 갯괴불주머니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3-02 6675
22954 긍정의 더해짐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3-02 6804
22953 용가시나무 file 김민수 목사 2012-03-02 6834
22952 흔하디 흔한 것 file 김민수 목사 2012-03-02 6559
22951 자연 화재보험 김계환 2012-03-01 3418
22950 똑똑한 뇌 [1] 김계환 2012-03-01 3375
22949 어린 고기가 새로운 요령들을 배운다 김계환 2012-03-01 2550
22948 똑똑한 암살벌레 김계환 2012-03-01 3313
22947 자라나는 등뼈 김계환 2012-03-01 2940
22946 신앙생활과 안주 한태완 2012-02-29 3658
22945 무당벌레 file 김민수 목사 2012-02-29 6458
22944 태풍 file 김민수 목사 2012-02-29 6057
22943 달팽이 file 김민수 목사 2012-02-29 5872
22942 세월의 흔적 file 김민수 목사 2012-02-29 6545
22941 둥글둥글 file 김민수 목사 2012-02-29 6527
22940 품위 있는 노후 생활 김필곤 목사 2012-02-29 2676
22939 액자 효과와 기독교 김필곤 목사 2012-02-29 2544
22938 산타마케팅과 성탄절 김필곤 목사 2012-02-29 2655
22937 마인드 세트와 신앙인 김필곤 목사 2012-02-29 2115
22936 최고의 하루 김필곤 목사 2012-02-29 1854
22935 역할 대행 서비스와 진실 김필곤 목사 2012-02-29 3291
22934 두 번 드린 임종예배 김필곤 목사 2012-02-29 3955
22933 손님과 교인 김필곤 목사 2012-02-29 2499
22932 이상한 동행 김필곤 목사 2012-02-29 3086
22931 관람자와 예배자 김필곤 목사 2012-02-29 3940
22930 큰 믿음, 큰 인물 김필곤 목사 2012-02-29 4078
22929 에너지 버스의 운전자 김필곤 목사 2012-02-29 1794
22928 고통앞에서 김필곤 목사 2012-02-29 2448
22927 보이지 않는 전쟁 김필곤 목사 2012-02-29 2940
22926 섬기는 언어 김필곤 목사 2012-02-29 2432
22925 포스트휴먼(posthuman) 시대의 허구 [1] 김필곤 목사 2012-02-29 327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