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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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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말씀]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시15:1-2)
[밥]
여호와여 누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갈 수 있으며,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습니까?
깨끗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사람임을 믿습니다.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임을 믿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속이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임을 믿습니다.
[반찬]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들이대는 삶의 잣대는 훨씬 냉정하고 높은 수준입니다.
똑같은 죄라도 그리스도인의 죄는 크게 드러나지만, 세상 사람들의 죄는 감추어집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공평과 공의와 정의의 기준은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마음에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집에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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