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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삼상26: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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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486 |
삼상26;1-16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자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기 위하여
물을 건너갈 다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땀을 흘리며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지치고 힘은 들었지만 보고픈 얼굴들을 생각하면 보람되었습니다.
다리가 완공되어가자 사람들을 기뻐하고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다리를 건너 보고픈 이웃들을 마음껏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그들을 환호케 했습니다.
세월이 흐른 어느날 그 다리 위로
한 마리의 여우가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여우는 다정하게 다리와 인사를 나누며
"다리야, 다리야 고마워 !
네가 아니면 이 물을 건너가기가 불편할 텐데……"
다리는 쑥스러워했습니다. "고맙긴, 뭘……."
여우는 미안한 마음으로 다리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리야 ! 우리가 매일 이렇게 너를 밟고
지나다니면 힘들지 않니?"
그러자 다리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그런 건 하나도 힘들지 않아. 오히려 보람되고 행복한 걸.
나를 힘들게 하는 건 사람들이
나를 건너가 이웃 사람들과 싸우고 서로를 죽일 때야.
내가 다리가 된건……, 전쟁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리운 이들을 만나기 위함이었는데 말이야."
필요한 것을 사가지고 오게하기 위함이었어
인생의 보람은 내가 무엇이 되었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서 무엇이 되는 것보다
무엇을 위해 존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면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남과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십 광야의 주민이 기브아로 사울을 찾아와서
다윗이 하길라 산 속에 숨어 있다고 밀고하자
사울이 일어나 삼천 명을 골라 거느리고,
다윗을 찾으러 직접 십 광야로 내려갔습니다.
사울은 하길라 산 속으로 들어가 길 가에 진을 쳤습니다.
이 때에 다윗은 바로 그 광야에 있었기 때문에,
사울이 자기를 잡으려고 그 광야로 쫓아온 것을 알게 되어
다윗은 정탐대원들을 파견하여 사울이 와 있는 장소가
어디인가를 확인하게 한 다음에
아히멜렉과 아비새에게 누가 자기와 함께
사울의 진으로 내려가겠느냐고 묻자
아비새가 자기가 함께 내려가겠다고 해서
아비새를 데리고 밤에 군인들이 있는 곳에 가니까
사울이 진의 한가운데서 누워 자고,
그의 머리맡에는 창이 땅바닥에 꽂혀 있고,
아브넬과 군인들은 주위 사방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아비새가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오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여 주셨습니다.
제가 창으로 땅바닥에 박아 놓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한 번이면 됩니다." 라고 하자
다윗은 아비새에게 "그를 죽여서는 안 된다.
그 어느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자를
죽였다가는 벌을 면하지 못한다."
이어서 "하나님께서 사울을 치시든지
죽을 날이 되어서 죽든지
또는 전쟁에 나갔다가 죽든지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이를
내가 쳐서 죽이는 일은,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의 머리맡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머리맡에 있던 창과 물병을 들고 나왔으나
보는 사람도 없고 눈치채는 사람도 없고
깨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두
곤하게 잠들게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이 맞은편으로 건너가 멀리 산꼭대기에 서서
사울의 부하들과 군대장관 아브넬에게
"아브넬은 대답을 하여라!" 라고 하자
아브넬이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소리를 쳐서 왕을 깨우느냐?" 하자
다윗이 아브넬을 책망하며
"너는 사내 대장부가 아니냐?
이스라엘 천지에서 너만한 대장부가 어디에 또 있느냐?
그런데 네가 어째서 너의 왕을
잘 보호하여 드리지 않았느냐?
너는 이번에 너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너희가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너희의 왕을 보호해 드리지 못했으니,
너희는 이제 죽어 마땅하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왕의 창이 어디로 갔으며,
왕의 머리맡에 있던 물병이 어디로 갔는지,
어서 찾아 보도록 하여라." 하였습니다
즉 다윗이 아내 두명을 취하고 한가롭게
십황무지에 들어갔을 때 같은 유다지파인
십사람들이 다윗이 십황무지에 들어왔다고
밀고를 해서 사울은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다윗을 죽일려고 십황무지에 왔는데
다윗은 아비새와 함께 사울의 진에 몰래 내려가
밤이되어 사울과 부하들이 자고 있을 때
아비새가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 기회가 왔다고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주권을 인정하여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운 왕을 죽일 수 없다고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서 건너편 산꼭대기에서
왕을 지키지 못한 아브넬을 책망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항상 나보다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행동하여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어떻게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며 살아갑시다
다윗이 십황무지에 들어왓을 때
십 백성이 기브아에 있는 사울을 찾아와서
다윗이 하길라 언덕에 숨어 있다고 밀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이스라엘에서 뽑은
삼천 명과 함께 십 광야로 내려가서
십 광야에서 다윗을 찾아다녔습니다.
사울은 하길라 언덕 길가에 진을 쳤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뒤쫓아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탐꾼들을 내보내
사울이 가까이 왔음을 확인하고
다윗은 사울이 진을 치고 있는 곳으로 갔는데
사울과 넬의 아들 아브넬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아브넬은 사울 군대의 사령관이었습니다.
사울은 진 한가운데에서 잠자고 있었고,
모든 군대가 사울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즉 십 사람들이 사울에게 와서
다윗이 하길라 산에 숨어있다고 밀고하자
사울은 자기만을 먼저 생각하고
다윗을 잡을려고 그곳으로 내려갔습니다
사울은 다윗만 죽이면 될 것으로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진정한 왕으로 만드실려고
사울을 통해서 훈련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다윗을 죽여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분별해서
행동했어야 했으나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삶속에서 무슨 말을 들어도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여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바울은
신앙생활의 올바른 원리로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 영적인 예배이며
마음을 새롭게 해서 변화받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항상 삶이 예배가 되고 마음을 새롭게 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분별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
동생 하나니가 예루살렘에서 바사에 왔을 때
술관원으로 있었는데도 자신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예루살렘 성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먼저 묻고
훼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슬퍼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수척해져서 왕이 이 사실을 알고 묻자
예루살렘으로 보내주라고 부탁해서
와서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주장하신 것을 인정하며 살아갑시다
십 사람들이 사울왕에게 밀고하여 쫓아올 때
다윗이 아히멜렉과 아비새에게 누가 나와 함께
사울의 진으로 내려가겠느냐고 묻자
아비새가 제가 가겠다고하여 그 날 밤,
다윗과 아비새는 사울의 진으로 갔는데
사울은 진 한가운데에서 자고 있었으며
사울의 창은 가까운 곳에 꽂혀 있었으며
아브넬과 그의 군대도 사울을 둘러싸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때 아비새가 다윗에게
오늘 하나님께서 왕의 원수를
죽인 기회를 주셨습니다.
내가 이 창으로 사울을 땅에 꽂아 버리면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단번에 해치우겠다고 하자
다윗이 아비새에게 사울을 죽이지 말라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해치면
죄를 면제받을 사람은 없다.
하나님께 맹세하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사울에게 벌을 내리실 것이다.
사울은 죽을 때가 되어 죽을지도 모르고
싸움터에서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
어쨌든 내가 직접 손을 들어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사람을 해칠 수는 없다.
사울의 머리 가까이에 있는
창과 물병을 집어 여기서 가지고 가자고 합니다
이처럼 다윗은 사울의 머리 가까이에 있는
창과 물병을 가지고 갔습니다.
다윗과 아비새가 왔다 갔지만
하나님께서 사울의 군대를
깊이 잠들게 하셨기 때문에
아무도 잠에서 깨거나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즉 다윗은 아비새와 같이 사울진에 가보니까
사울이 자고 있는데 아비새가
왕의 손에 사울을 붙이셨다고 하지만
자신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다윗은 아비새에게 죽이지 말라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자를 죽이는 것은
금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항상 자신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여
하나님께서 주장하신 것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45;3-5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다윗은
광대하심을 측량할 수 없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칭송하고
하나님의 능한 일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과 위엄과
기사를 묵상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서는
측량할 수 없을만큼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영광과 위엄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주장하신 것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삭은
그랄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100배나 복을 주시자
그 사람들이 시기가 나서 우물을 막고 메웁니다
그러나 그곳을 떠나 다른 곳에 가서 살면서
우물을 파자 그랄 목자들이 와서
자기들 것이라고 억지를 쓰자
하나님께서 하신 것으로 주권을 인정하며
에섹과 싯나를 양보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르호봇이라는 큰 우물을 주시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거나 어떠한 일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장하신 것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감당하며 살아갑시다
다윗은 사울의 창과 물병을 가지고
건너편 언덕으로 건너가 사울의 진에서
멀리 떨어진 언덕 꼭대기에 섰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군대와 넬의 아들
아브넬을 향하여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브넬아 내 말이 들리면 대답해 보아라!
아브넬이 누가 왕을 부르고 있느냐?
너는 누구냐? 다윗이 말했습니다.
너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위대한 용사가 아니냐?
그런데 너는 왜 너의 주 왕을 보호하지 않았느냐?
너의 진으로 내려가 너의 주
왕을 죽이려 한 사람이 있었다.
너의 잘못이 크다. 여호와께 맹세하지만,
너와 네 부하들은 죽어 마땅하다.
너는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왕
너의 주를 보호하지 못하였다.
자 보아라! 왕의 머리 가까이에 있던
창과 물병이 어디에 있는지
똑똑히 보라고 하였습니다.
즉 다윗은 아브넬에게 자신의 임무인
사울 왕을 지키는 일을 못했다고
건너편 높은 곳에서 책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신이 하고 싵은 일만 하지 말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바울은
몸은 성령의 전이라고 하며
주님께서 피를 흘려 그 값으로 사신
성전이 되었으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감당하며 삶을 살아가라고 합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대신 피를 흘려
피값으로 사신 성전이 되었으니
자신들이 성령의 전임 것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하시엘은
여호사밧이 아합 왕과 정략 결혼하자
하나님께서 3개국을 보내 여호사밧을 치게 하시자
여호사밧이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하며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야하시엘에게 응답을 보내주셔서
여호사밧에게 말하여 그대로 실천하여
3개국 연합군을 이기게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항상 자신들에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를 만나거나
어렵게 되면 내가 나서서 해결하고자
애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이며 해결자이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며 살아가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주장하신 것을 인정하며 살아가소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감당하며 살아가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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