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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영이 열리면 하나님의 말씀이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8222 추천 수 0 2012.03.03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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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30번째 쪽지!

 

□ 영이 열리면 하나님의 말씀이

 

1.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인은 그 '말씀'을 듣고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살리고, 그 '말씀'은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며, 장차 우리를 천국에 들어가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2.교회는 '말씀'을 드러내어 교인들이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다가 천국에 입장하도록 안전하게 안내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모여든 사람들은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을 기다립니다.
3.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들으러 교회에 왔다가 '말'만 듣고 실망하여 교회를 떠나갑니다. 말만 많은 교회는 시끄럽고 어수선합니다. '말씀'이 무엇입니까? '설교'가 말씀입니까? 천만의 말씀 만만에 콩떡입니다. 설교는 '말'(언어)이지 '말씀'이 아닙니다.
4.'말씀'은 예수님이십니다.(요1:14)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말씀'은 눈, 코, 입, 귀 다 있고, 달릴 것 다 달리고,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곳 다 나온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숨쉬시고 밥드시고 똥 싸시면서 우리에게 오신 리얼한 '말씀'입니다.
5.그렇다면 우리는 그 '말씀'을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고 들어야 합니까? 성경이 '말씀'입니까? 물론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목사님들이 그 성경을 가지고 '말'로 '말씀'을 만들어서 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말씀에 대한 설명이지 '말씀'그 자체는 아닙니다.
6.자! 이제 글이 더 길어지기 전에 '말씀'을 만나는 방법을 서둘러 말씀드려야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1:1)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천지의 재료는 '말씀'입니다. 온 사방 천지(자연)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7.그래서 우리의 영이 열리고 의식이 깨어나면, 참새들이 전하는 하나님 이야기, 꽃들이 속삭이는 예수님 얘기, 시냇물이 찬양하는 소리, 심지어 길가에 있는 돌멩이가 나를 향해 '정신차려 이 사람아!'하고 소리치는 소리도 리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통해 하시는 리얼 쌩목소리 생명의 '말씀'은 온 우주에 가득합니다.(요1:4) ⓒ최용우

 

♥2012.3.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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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최용우

2012.03.03 10:05:04

8.설교는 말로써 '말씀'을 만나도록 인도하는 도구입니다. 그 어떤 방법보다도 쉽게 '말씀'을 만나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 임무를 맡은 설교자의 자리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복된 자리이면서 부담스런 자리입니다.
9.설교자가 성실하게 성도들을 '말씀'으로 인도했다면 하나님의 큰 상급이 있을 것이지만, 자기 말을 말씀으로 위장하여 자기의 야망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였다면 큰 화가 있겠지요.

유리바다

2012.03.03 11:34:36

맞습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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