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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위력

이주연 목사............... 조회 수 6555 추천 수 0 2012.03.05 14:15:24
.........

 

예일대학교의 어느 교수가 소망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었다.

어느 학생들에게 미래의 소망을 발표해 보라고 했다.

그리고 소망의 관리방법을 물어보았다.

97퍼센트의 학생들이 자신의 소망을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다가

이따금 떠올리는 관리방법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3퍼센트의 학생들은 자신의 소망을 글로 써서 간직하고

수시로 들여다보는 관리방법을 쓰고 있었다.

 

교수는 20 후에 소망의 성취실태를 조사해 보았다.

97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소망에 실패했거나

다른 소망으로 교체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3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모두 소망에 도달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다.

 

사회적 기여도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3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기여도가

97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전체 기여도를 능가하고 있었다.

 

단언컨대 글에도 정도의 초과학적이고 초자연적인 힘은 간직되어 있다.

언제나 그대의 미래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그대의 글에다 소망을 불어넣어라.

어떤 시점에 이르러 세상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서신 가족이신 박란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출처-글쓰기의 공중부양, 이외수>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좋은 벗을 얻고 싶으면
먼저 좋은 벗이 되어 주십시오. <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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