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창49:22 |
---|
128.
[말씀]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49:22)
[밥]
야곱이 요셉에게
'요셉은 열매가 주렁주렁한 가지, 샘 가에 늘어진 열매가 주렁주렁한 가지,
담장 너머 뻗어 가는 가지라' 고 축복 하였음을 믿습니다.
[반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제목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적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잠25:11)
축복의 말만 잘해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
야곱이 요셉에게 최고의 축복을 빌어준 것처럼
저도 요셉처럼 최고의 축복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도 야곱처럼 '말'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