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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쾌락을 탐하라

전도서 허태수 목사............... 조회 수 1992 추천 수 0 2012.03.08 2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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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전9:4-10 
설교자 : 허태수 목사 
참고 : 춘천성암교회 http://sungamch.net 

이런 쾌락을 탐하라
전9:4-10
2009.10.18

예순이 되어가는 남자가 10살 여자 아이에게 몹쓸 짓을 저지르고 신체의 일부를 영구히 불구로 만들어 놓았다는 신문 기사를 접합니다. 그런가 하면 알지 못하는 두 사람 또는 세 사람이 모여 함께 자살을 합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두 개의 상극적인 현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쾌락]이고 다른 하나는 [허무]입니다.

하지만 이런 허무와 쾌락의 문제는 어느 시대이고 있었습니다. 성서에서는 전도서가 이런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서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는 것들인데 비하여, 전도서는 그 반대입니다. 때로는 어떻게 이런 책이 성서 속에 들어오게 되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 책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하죠.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한 세대가 가고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이미 있던 것들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해 아래는 새것이 없다."(1:2-9)

우리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국민교육헌장'이란 걸 배웠습니다. 다른 친구들 보다 먼저 외면 책받침을 하나씩 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걸 직접 썼다고 하는 지도자가 독재자니 어쩌고 하더니 책에서 사라지고 사람들의 의식 속에서도 사라졌습니다. 그 때 나는 '뭐든지 영원한 게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도 일도 차츰차츰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게 있을 수 없다는 반증입니다.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배웠다고 해서 늘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9:1)

그래도 사람들이 희망을 거는 것은 교육입니다. 요즘도 부모들은 어떻게든 자식들을 교육시킴으로 잘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서는 공부한다고 꼭 잘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기도 합니다. 점차 나이가 들어서 친구들이 사는 것을 보면, 주변의 이웃들을 보면, 많이 배우거나 적게 배우거나 그게 그렇게 사는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요즘 제가 서울 청담동 4거리에 있는 어느 회사의 신우회 예배를 매주 월요일에 갑니다. 아직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거기서도 그걸 느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화려하게 사는 그 사람들, 그들이 어릴 때 그렇게 죽어라하고 공부하는 일에만 전념했던 사람들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나는, 악한 사람들이 죽어서 무덤에 묻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장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 악한 사람을 칭찬한다.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바로 그 악한 사람들이 평소에 악한 일을 하던 바로 그 성읍에서, 사람들은 그들을 칭찬한다. 이런 것을 보고 듣노라면 허탈한 마음을 가눌 수 없다. 사람들은 왜 서슴치 않고 죄를 지을까? 악한 일을 하는데도 바로 벌이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악한 사람이 백번 죄를 지어도 그는 여전히 살아 있다."( 8:10-12)

"내가 세상에서 잘못 본 일 또 하나는 어리석은 사람을 높은 자리에 앉히고 존귀한 사람을 낮은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내가 보니 종은 말을 타고 상전은 종처럼 걸어 다니는 일이 있더라."(10:5-7)

악인과 의인, 종과 주인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배운 대로, 바라는바 대로 자리매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은 뒤죽박죽으로 굴러갑니다. 착한 사람들이 고생을 하는가 하면 조금 착하지 않은 사람들이 잘살기도 하는 것은 세상이나 교회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여러 가지 큰일을 성취 하였다. 궁전도 지어보고 여러 곳에 포도원도 지어 보았다. 많은 소와 양과 가축 떼를 가져 보았다. 은과 금, 임금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나라의 보물도 모아 보았으며, 남녀 가수들도 거느려 보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처첩도 많이 거느려 보았다. 드디어 나는, 일찍이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보다 더 큰 세력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원하던 것을 나는 다 얻었다. 누리고 싶은 낙은 무엇이든지 삼가지 않았다. 그러나 내 손으로 성취한 모든 일과 이루려고 애쓴 나의 수고를 돌이켜 보니 참으로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고, 아무런 보람도 없는 것이었다."(2:4-11)

어떤 사람들은 젊어서 해 보고 싶은 것 다 해보아야 나이 들어 실수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전도서 기자도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꼼꼼히 전도서 기자의 말을 생각해보면 그것은 틀린 말인 줄 알게 됩니다. 전도서 기자는 사람들이 행복의 조건인양 갈망하는 그런 것들은 실제로는 성취되었다 해도 그다지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돈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하지 못하니, 돈을 많이 버는 것도 헛되다. 어머니 태에서 맨몸으로 나와서 돌아갈 때도 맨몸으로 돌아간다. 수고해서 얻은 것은 하나도 가져가지 못한다. 평생 어 속에서 먹고 지내며, 온갖 울분과 고생과 분노에 시달리며 살 뿐이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부와 재산과 명예를 다 주시면서 그것을 그 사람이 즐기지 못하게 하시고, 엉뚱한 사람이 즐기게 하시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요 통탄할 일이다."(5:10, 6:2)

그러면서 전도서 기자는 좀 더 가차 없이 인생을 정의합니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같은 운명이 둘 다 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는 법이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으로 돌아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3:19-21)

자, 이것이 전도서 기자가 전하는 인생의 허무함입니다. 그렇다면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현실을 허무한 문체로 비판을 하고나서 '그러니 그만 끝내자'하고 비관주의나 허무주의로 마감을 할까요? 아닙니다. 전도서 기자는 쾌락주의로 넘어갑니다. 이제 현실의 작은 일들을 통해 즐기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세옹지마라고 하면서 그렇게 아웅다웅하면서 공부하거나 돈 벌려고 애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인생을 누리자는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전도서 기자는 어떤 졸부들의 쾌락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앞에서 말한바 대로 그런 쾌락은 신물이 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른 것을 즐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평범한 일상 가운데 얻는 쾌락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 비록 개라고 하더라도 살아 있으면 죽은 사자보다 낫다.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이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에도 다시 끼어들 자리가 없다."(9:4-6)

우리 속담에 상갓집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게 그만큼 감격이라는 뜻이죠. 우리가 항상 뭔가 부족해서 징징대며 살고 있지만 사실 지금 우리는 지금 내 생애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삶의 조건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걸 즐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우리가 누려야 할 첫 번째 쾌락입니다. 그저 숨 잘 쉬면서 사는 즐거움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을 좋게 보아 주시니, 너는 가서 즐거이 음식을 먹고, 기쁜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너는 언제나 옷을 깨끗하게 입고, 머리에는 기름을 발라라. 너의 헛된 모든 날, 하나님이 세상에서 너에게 주신 덧없는 모든 날에 너는 너의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즐거움을 누려라. 그것은 네가 사는 동안에, 세상에서 애쓴 수고로 받는 몫이다. 네가 어떤 일을 하던지, 네 힘을 다해서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9:7-10)

하나님이 주시는 두 번째 쾌락은 먹는 것입니다.
입안에 밥알을 넣고 씹는 것을 재미로 알아야 합니다. "뭘 먹지?" "죽지 못해 먹지" "살려구 먹지"이러면서 주유소에서 기름 낳듯 하지 말아야합니다. 그걸 사는 낙으로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걸 먹는지, 얼마짜리를 먹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떻게 먹고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먹는 방식을 조금 바꿔야 할 듯합니다. 스위스에 사는 딸네 집에 가면 밥 먹는 일이 아주 중요한 일과 중에 하나입니다. 두 어 시간 걸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후다닥 해치웁니다. 삶의 중요한 일이 아니라 '해치워야 하는 업무'로 취급을 합니다.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밥을 먹는 일도 순식간에 몰아 놓고 일어설 게 아니라 예배하는 시간보다 두 배는 더 길어야 합니다. 그런 재미를 맛보며 살라는 것입니다.

지렁이에게 사람을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하루 종일 흙만 먹고도 살잖아요? 지렁이는 먹는 재미로 삽니다. 그러고도 땅을 기름지게 합니다. 토끼나 말은 어때요? 소는 또 어떻습니까? 그들은 모두 먹는 재미로 사는 생명들입니다. 짐승들은 대부분 음식을 먹을 때 순하고 귀엽습니다. 그렇게 먹지만 그들은 또 군살도 찌지 않아요. 먹는 게 생애에 가장 큰 쾌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세 번째 쾌락은 뭘까요?
옷을 깨끗하게 입고, 머리에는 기름을 바르면서, 멋을 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비싼 옷을 탐하라거나, 명품을 둘둘 감고 다니라는 뜻이 아닙니다. 수탉이나 원앙의 수놈, 제비나비 같은 것들의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들의 백합화를 보라 했던 그 백합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타고난 대로의 멋을 한껏 높이라는 것입니다. 억지로 꾸미라는 말이 아니겠지요. 인간들도 내고 싶은 멋이 있고 뿜고 싶은 향기가 있는데, 이런 저런 사회적인 규약들로 그걸 하지 못하거나 또는 치장이 지나쳐서 사람이 가려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생살이 가운데 이렇게 평범한 가운데 누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들을 제약하고 통제하게 되니까 술, 담배, 마약, 게임, 고스톱 이런 놀이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쾌락=범죄라는 도식이 저절로 만들어 진 거예요. 그러면 자꾸 그런 행위들은 주눅 들고 남몰래 하려고 하게 되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들은 이렇게 마땅히 우리가 누려야 할 본래적인 쾌락을 누리지 않기 때문에 생긴 사회적인 지병인 것입니다. 자기를 공개적으로 긍정하는 이 원초적인 쾌락, 숨 쉬는 즐거움, 먹는 기쁨, 뽐내고 드러내는 자기만의 향취가 부정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전도서 기자는 그걸 복원 하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시는 네 번째 쾌락은 뭘까요?
가장 가까운 사람과 더불어 즐거움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멀리 있는 누군가를 찾아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허목사와 누릴 행복 즉 쾌락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멀리 가서 무슨 신통한 것을 찾으려고 사는 게 오늘날 인생입니다. 찾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지 본래 없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이 세상 만물을, 사람을 창조 한 하나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우리가 가까운 사람들과 친해지고, 놀고, 걷고, 수다 떨고, 함께 시간 보내는 것에 대해서 인색하거나 가치 없다고 여기면 안 됩니다. 이렇게 '가치 없다'고 여기는 그것이 사실은 가장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한 명분에 살지 말고 먼저 사소한 사람과 일에서 기쁨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다섯 번째 쾌락은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라는 것입니다.
목표 지향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하는 일을 임시적인 것,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 어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내 몫의 삶으로 알고 주어진 일에서 즐거워하지 않고서는 주도적인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맡은 일을 하찮게 여기거나 우습게보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상황으로 가기 위한 방편이라고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곧 그가 받은 복이기 때문이다."(3:22)

이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회복시키고 누려야 할 진정한 삶의 쾌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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