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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경말씀의 입맛이 돌아오려면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2500 추천 수 0 2012.03.15 0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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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313번째 쪽지

 

□ 성경말씀의 입맛이 돌아오려면 

 

성경 말씀은 얼음 냉수보다도 더 시원하고, 꿀송이 보다도 더 달다고 하지요. 정말 그렇습니까? 성경을 읽을 때마다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나아가고 말씀이 나의 심령 골수를 쪼개어 정신 번쩍 나게 합니까?
"나도 한때는 그랬지"
많은 사람들이 한때 성경 말씀에 사로 잡혀 희열을 느낀 경험을 전설처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지만 지금은 식어버린 냉랭한 가슴으로 성경을 멀리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상태는 하나님이 안 계시고 성령님이 떠나가셔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세상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자리잡으면서 성경을 밀어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나를 즐겁고 재미있게 해주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가까이 하며 살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마음 속에서 성경이 밀려나버린 것입니다.
그럼 다시 성경공부를 시작하거나 성경 100독 통독에 도전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성경 말씀의 맛이 다시 돌아오는 게 아닙니다.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로 주님을 내 마음에 모셔들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롬8:16) 주님의 임재만이 육신의 생각들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갈5:17) 주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그분을 인정하고 그분과 내통할 때 육신의 생각들은 사라지고 잃어버렸던 성경의 맛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12.3.1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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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최용우

2012.03.15 07:23:33

성경을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는 분들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성경은 공부하는 책이 아닙니다. 먹는 책입니다.먼저 성경에 대해 배가 고파야 됩니다. 배부른 사람은 성경을 먹어도 맛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거북해지지요.

그레이스

2014.02.16 13:17:53

은혜의 글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서로 말씀과 은혜의 글을 공유하게 되니 넘 좋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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