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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세 가지 만남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2012.03.22 0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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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319번째 쪽지!

 

□ 세 가지 만남

 

1.너무 부담스러워 만나기 전부터 긴장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고 나면 머리가 아프거나 몸이 아파서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2.언제 만나도 마음이 편안하고 참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든 만나지 않든 별로 표가 나지 않는 평범한 만남입니다.
3.만나면 재미있고 즐겁고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고 나면 다시 만나고 싶고 헤어지기가 싫은 특별한 만남입니다.
이렇게 세 가지 만남이 있습니다.
만남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영과 나의 영이 서로 부디치는 사건입니다.
1번과 같은 만남은 상대방의 강한 영이 나의 약한 영을 억압하는 만남입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만남이나, 직장에서 상사와의 만남 같은 경우입니다. 이런 만남은 '세상 사람들의 만남'으로서 정글의 법칙이 통하는 무섭고 살벌한 만남입니다.
2.번과 같은 만남은 나와 영적 수준이 비슷한 만남입니다. 친구와 만난다거나 가족과의 만남, 또는 매주 교회에서 만나는 교인들과의 만남같은 경우입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없는 이런 만남은 사이가 좋으면 문제가 없지만 자신이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들면 순식간에 1번 만남으로 돌변하지요.
3번과 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강한 영이 나의 약한 영을 감싸는 경우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이런 경우인데요, 간혹 예수님의 마음으로 충만한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이런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그냥 만나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것 같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환하게 전환되는 강력한 만남이지요. 일방적으로 흐르는 만남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되는 만남입니다.
오늘 누구를 만나세요? 위의 세 가지 중 몇 번째의 만남입니까?

인생은 만남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좋은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최용우

 

♥2012.3.2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3'

성환사라랑

2012.04.09 06:29:33

좋은 글 감사합니다.퍼갈께요^^

최용우

2012.04.09 07:43:10

퍼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월간 <나팔소리>4월호에도 뒷표지에 실렸더군요^^

예수로교회 여상기 목사

2012.04.20 23:42:03

살롬!
좋은 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insight 를 얻고 있습니다.
주보에 인용하도록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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