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아름다움의 가치

임석순 목사............... 조회 수 1555 추천 수 0 2012.03.23 23:16:12
.........

101104.jpg

 

아름다움의 가치

 

현대사회는 물질과 과학이면 아름다움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공허함, 외로움으로 더욱 힘들어 합니다.
성경에 참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책 아가서가 있습니다.
아가의 뜻은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말합니다.
나는 이 글을 정리하면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노래란 소리가 아니라
혜안이 밝아 내면의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가난하고, 학식도 없고, 외모도 보잘 것 없었습니다.
그녀는 인도 캘커타의 빈민굴에서
자신을 가난한 자들의 피난처로 만들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는 그녀를 참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장기려 박사는 가난한 병자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친 분입니다.
의사, 병원장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들 하지만
그는 북한에 두고 온 아내와 단벌 옷가지가 그가 남긴 전 재산이었습니다.
그런 그를 가리켜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변하지 않을 아름다움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석순 / 한국중앙교회 목사

 

<지하철 사랑의 편지 http://www.loveletters.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0665 정말 필요한 사람 file 윤재석 2005-05-28 1558
20664 사형수의 생명을 살린 성경 정태기 2004-10-09 1558
20663 영적인 해적인 사탄 휘트니 2004-07-19 1558
20662 인터넷 중독 치유 김필곤 목사 2013-06-26 1557
20661 함께 숲을 이룰 때 아름답다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2-11-26 1557
20660 중단할 수 없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12-02-19 1557
20659 부모의 경건 데이비드 2009-12-05 1557
20658 부드러움 서재일 목사 2009-10-11 1557
20657 가장 소중한 선물 김장환 목사 2009-09-29 1557
20656 하나님이다! 토미 테니 2009-05-12 1557
20655 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김필곤 목사 2009-04-26 1557
20654 시간을 잘 사용하는 지혜 이동원 목사 2009-03-21 1557
20653 [산마루서신] 사랑법 file 이주연 2005-03-28 1557
20652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유로운 사람 고도원 2005-02-21 1557
20651 천수답 이야기 조승희 2008-01-24 1557
20650 둘 다 살려주세요 file 최낙중 2006-12-05 1557
20649 행동하는 신앙 찰스 2004-03-18 1557
20648 묵상의 방법들 토마스 2003-08-03 1557
20647 성공은 지키는 일이 더 어렵다 김찬수 목사 2013-07-16 1556
20646 가장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13-03-07 1556
20645 다음 행동으로 옮겨라! 김장환 목사 2013-01-15 1556
20644 오 태양의 빛이여 이주연 목사 2010-09-02 1556
20643 황금률 이동원 목사 2009-08-01 1556
20642 기억하면 좋을 세계무역 통계... 한국경제, 수출 12위 수입 10위 예병일 2009-07-24 1556
20641 우연같은 필연 김장환 목사 2009-07-02 1556
20640 평행선은 만나지 못하지만 공존합니다. 김필곤 목사 2009-02-23 1556
20639 하루하루가 모여서 고도원 2008-12-05 1556
20638 [산마루서신] 종교가 무너지는 징조 file 이주연 2007-12-18 1556
20637 메일 책벌레 210호 | 즐거운 책 읽기 & 인 간의 일생 file 마중물 2005-02-03 1556
20636 제마다 자기가 옳다고 합니다 박동현 2008-06-20 1556
20635 당신은 제사장 file 장학일 2005-08-13 1556
20634 자기 대접은 자기 할 탓 이정수 2005-05-25 1556
20633 묵상의 지혜 file 임한창 2005-04-20 1556
20632 말씀을 암송하는 사람들 폴리탄 2004-04-22 1556
20631 나무열매 따뜻한 2004-04-09 155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