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나는 죄인
붉은봉으로 차를 세우고
창문 내려라
컵을 입에 대라
훅- 하고 불어라
더더더더더더더더
더불어라 더더
더더더더더더더더
음주단속 중이라네.
술도 못 먹는 내가
더더더더더더더더
소리에 가슴이 덜덜덜
이렇게 떨리는 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유산으로 물려준
아담 할배 때문이야.
ⓒ최용우 2012.3.26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