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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앙의 결과(Ⅱ)

민수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5932 추천 수 0 2012.04.23 21:31:20
.........
성경본문 : 민14:20-4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불신앙의 결과()

14:20-45

 2012.3.25

 

로마의 위대한 영웅 카이사르는 자신의 정적이었던 폼페이우스와의 파르살로스 회전에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전투에서 도망친 폼페이우스의 잔당들은 아직도 막강한 군대를 준비하여 카이사르와의 한 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던 카이사르에게 난처한 일이 생겼습니다. 10군단의 일부가 종군을 거부하고 나선 것입니다. 10군단은 카이사르와는 5,6년간이나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싸워 온 역전의 용사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카이사르가 가장 신뢰하는 군단이었습니다. 카이사르는 이들 앞에 나타나 무엇을 바라는가?’하고 물었습니다. 병사들은 제대를 시켜 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중대한 전투를 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대를 요구하면서 압박하면 카이사르가 봉급을 인상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카이사르는 전혀 뜻밖의 대답을 했습니다. ‘제대를 허락한다!’ 그리고 카이사르는 즉시 이들을 시민 여러분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당황한 것은 10군단 병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제발 카이사르 밑에서 싸우게 해 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카이사르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군단들이 전투를 위해 출동할 때, 이들은 출동명령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10군단은 출동명령을 받고 시칠리아로 가는 다른 군단에 끼여서 슬금슬금 따라갔습니다. 드디어 탑수스(현재의 튀니지)에서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 10군단의 고참 병사들은 카이사르의 용서를 받기 위해 맨 앞에서 용감히 싸웠습니다. 물론 이들은 나중에 카이사르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카이사르에게 10군단은 가장 신뢰하는 병사들이었지만, 그리고 결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병력이었지만, 카이사르는 급료 인상을 위해 종군을 거부하며 제대하겠다는 이들에게 단호하게 제대를 허락했습니다. 중대한 전투를 앞에 두고 이기적인 목적으로 종군을 거부했던 그들은 자기들의 입에서 나온 대로 될 뻔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불신앙으로 함부로 원망하는 말이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들어가기를 거부하면서, ‘우리가 애굽이나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원망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대로 그들이 광야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런 어리석은 일이 다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세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가나안을 눈앞에 둔 가데스바네아에서 열 정탐꾼의 불신앙적인 보고를 듣고 원망하면서 하나님을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들을 다 멸하시고 모세를 통하여 더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즉시 백성을 사하여 주시라고 간구했습니다. 이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고 그들에게 내리신 사형선고를 거두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20) 그러나 그들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하게 하심으로 그들을 벌하셨습니다. “그러나 진실로 내가 살아 있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한 것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21-23) 다만 여호수아와 갈렙에게는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24).

 

그리고 백성들을 광야로 추방하셔서 40년을 방황하게 하시고, 40년 동안 20세 이상된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해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의 시체는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31-35)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신앙으로 선동했던 열 명의 정탐꾼들을 재앙으로 멸하셨습니다.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36-37)

 

하나님의 역사를 거역하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로 나가서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자녀들도 부모들의 죄 때문에 광야에서 40년을 고생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자녀 세대는 40년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정탐한 기간이 40일이었는데, 그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부흥을 주실 때, 우리가 불신앙으로 부흥의 불을 꺼버릴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부흥의 불을 꺼버리면, 다시 부흥이 일어나고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심지어는 강퍅하게 불순종하던 불신앙의 사람들이 다 죽은 후에야 부흥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부흥의 불을 꺼버린 사람은 다시는 부흥을 경험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부흥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있으며, 믿음으로 순종할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에도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만이 아니라 금요 심야기도회에도 다 나와야 할 것입니다. 이 때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이 기회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불신앙적으로 원망하며 분쟁을 일으키면, 이 부흥의 불씨는 곧 꺼져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부흥이 일어나려면 오랜 세월이 흘러야만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앞두고 광야로 추방되어 40년을 방황하며 죽어야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흥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이때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더욱 겸손하게 오직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불신앙적인 불평이나 분쟁이 일어나서는 결코 안 됩니다. 부흥은 하나님께서 우리 생애에 주신 최고의 영광이고 축복입니다. 부흥이 일어날 때 우리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게 될 것이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부흥의 역사에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아시며, 우리의 모든 말을 듣고 계십니다. 심각한 것은 우리가 불신앙으로 원망하며 불평하는 말이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형편에 처하게 될지라도 불신앙적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난을 당할 때마다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그 원망은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도 가져오지 못했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게 만들었습니다.

 

본문에서도 그들의 원망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말한 대로 그들에게 행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28) 그들은 자기들의 말대로 광야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불신앙으로 원망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모한 짓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불신앙에 빠져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망을 들으실 때 진노하시지만, 우리가 부르짖을 때는 들으시고 도와주십니다.

 

내 종 갈렙

 

모든 사람들이 광야에서 죽게 되었으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죽지 않고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이유를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24). 하나님께서는 갈렙을 기뻐하셨으며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습니다. 갈렙도 분명히 가나안 땅의 거대한 아낙 자손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마음이 있었으므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았으며, 자신 있게 그들은 우리 먹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거기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두려워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죽을 줄 알았습니다. 바로 그 불신앙이 그들을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죽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은 불신앙과 원망을 심어 죽음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과 순종을 심어 죽음을 이기고 기업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심고 있습니까? 믿음과 순종을 심고 있습니까, 아니면 불신앙과 원망을 심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방황하는 삶

 

애굽에서 나온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 년 수개월 동안 광야를 지나왔습니다. 그들이 지나 온 광야는 메마르고 삭막하며 황량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앞에는 약속의 땅 가나안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소망을 가지고 전진해 왔습니다. 이제 그들은 드디어 광야의 고생스러운 생활을 마감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감으로 광야의 모든 고생은 완전히 끝나고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축복의 땅 가나안을 앞에 두고 죄 때문에 다시 광야로 추방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광야에서 살아왔던 기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광야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더구나 지금부터의 광야생활은 어떤 소망도 없는 헛된 삶이 될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이 허무하고 고생스러운 긴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에 바로 그 광야에서 다 죽어야 했습니다. 이 얼마나 허무하고 비참한 모습입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불신앙으로 범죄할 때, 우리의 삶은 광야를 방황하는 것과 같은 삶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을 떠나 불순종하는 삶은 늘 허무하고 실패하는 삶이 됩니다. 거기에는 평안이 없고 소망도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진실되지 못한 회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고 슬퍼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러 가겠다고 나섰습니다. “모세가 이 말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알리매 백성이 크게 슬퍼하여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꼭대기로 올라가며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39-40)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에게 심판을 선고하셨고, 그들은 가나안이 아니라 광야로 나가야만 했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싸우러 갔다가는 패배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모세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의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하나”(41-43)

 

그러나 그들은 울면서 막무가내로 싸우러 갔다가 수치스럽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그래도 산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영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아말렉인과 산간 지대에 거하는 가나안안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이르렀더라”(44-45) 여기서 우리는 그들이 슬퍼하며 울었으나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싸우려 갈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하나님의 심판에 순종하면서 은혜를 구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번에도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달게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또 다른 모습으로 쓰임 받게 하십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면 더 큰 실패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만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믿음으로 순종했더라면 가나안 족속들은 그들의 상대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후 그들의 자녀 세대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싸울 때, 가나안 족속들은 간담이 녹아 그들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은 불신앙으로 원망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불명예스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했더라면 영예롭게 승리하게 되어 있었던 사람들이 불신앙 때문에 부끄럽게 패배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듣고도 싸우러 갔다가 참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오직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실 때만 가나안 족속들을 이길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들의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불신앙은 하나님을 떠나는 일인데, 우리가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살도록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구약의 이 사건은 오늘 우리의 거울과 경계로 기록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10:11)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결코 약속하신 축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불신앙에 빠지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불신앙은 부흥의 불길을 꺼버립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약속하신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승리와 부흥을 경험하며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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