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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제자가 되는 비결

누가복음 yecheol............... 조회 수 2557 추천 수 0 2012.05.01 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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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4:25-35 
설교자 : 윤은철 목사 
참고 : 갈릴리교회 

주님의 제자가 되는 비결

14: 25-35

 

예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삶은 바로 제자의 삶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원하시는 삶은 궁극적으로 제자의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죽으신 까닭이 어디 있겠습니까?

분명하게 우리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꼭 우리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존재하시는 분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많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이 세상에서 만사형통의 삶을 사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문제 정도를 풀어 주시기 위해 그 놀라운 희생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에게 더 큰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15: 7~8)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우리들이 원하는 대로 주시려는 것은 열매를 맺되 풍성히 맺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우리들에게 기도의 능력을 부어 주셔서 이 세상에서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큰 축복을 누리게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우리들이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과연 제자가 되는 비결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귀한 제자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째로, 자신의 가진 것을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28절 말씀을 다같이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려 할 때에 자기가 가진 것이 그것을 완성하기에 충분한지 먼저 앉아서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14: 28)


이것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망대를 세우려고 합니다. 이 망대를 세우려고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망대를 세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일 것입니다. 건축가들이 집을 지으려 할 때에도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설계 도면대로 집을 지을 수 있는 비용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비유를 예수님께서 더 드셨습니다. 전쟁을 하려 할 때에 상대방의 나라의 군사력을 먼저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편이 이 만 명으로 쳐들어오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력은 만 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절반의 병력을 가지고 적들을 상대할 수 있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싸우게 되면 당연히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제자가 되는 조건 가운데 이 두 가지 비유를 드셨습니까? 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비유 중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얼마나 되느냐를 깨닫는 것입니다. 망대를 지으려고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느냐는 것과 적군의 군대를 자신의 병력으로 맞서 이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둘 다 모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깨닫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일군으로 뽑아주셨을 때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셨을 때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그들은 아주 사회적으로 멸시를 받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부 출신이 4명에다, 세리 출신 마태 1, 그리고 나머지 7명은 무엇을 했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모두가 다 사회적으로 지지도가 낮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살아 생전에 따랐던 사람 중에 니고데모나 예수님의 무덤을 준비한 요셉이라는 사람들은 덕망이 있고 부자들이었습니다만 그들은 소극적으로 예수님을 쫓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며 함께 생활한 사람들은 제자 12명 뿐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말씀으로 풀어 설명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 만 명이나 되는 자들에게 하늘에서 떡을 내려 먹게 하셨느냐 하면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니까 어떻게 예수님의 살을 먹겠느냐 하면서 사람들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요한의 제자들까지 예수님을 멀리 떠나 더 이상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과 함께한 12명의 제자들에게너희도 나를 떠나려느냐?”라고 물으시니까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68)


여러분, 예수님께서 하신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는 말씀은 영적인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영적인 말씀을 하시기 전에 먼저 육적인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육적인 축복이 어떻게 영적인 축복으로 변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적인 가르침을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장정 오천 명과 여자와 아이들까지 이만 명이 족히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놀라운 기적을 통해서 영적인 기적을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인데 믿는 자들은 그 떡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산 떡을 먹는 것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먹는 밀가루 떡보다도 더 놀라운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산 떡을 먹는 것이 너무나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먼저 이 땅에서 사람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일은 인간의 가지고 있는 육적인 능력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인간의 노력이나 행위로 되는 일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으로만 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만약에 우리들이 그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한계와 능력을 분명하게 깨닫고 자신의 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좋은 것을 항상 선택해야 합니다.


34절 말씀을 다같이 함께 읽겠습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것의 맛을 내리요?” ( 14:34)

소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맛을 내는데 없어서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이 맛을 내지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맛을 낼 수 있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만일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일이라는 말은 만에 하나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 일을 가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내가 남자입니다만 만일 내가 여자로 태어난다면이라고 했을 때 이미 남자인 내가 여자로 태어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소금이 그 맛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맛을 잃어 버렸을 경우 무엇으로 맛을 내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5:13)

참으로 놀라운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지금 현재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믿지를 않습니다. 말씀 그대로 믿지를 않습니다. 그냥 대충 흘려듣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들이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시는데 그것을 앞으로 우리들이 세상의 소금이 될 것이라고 미래형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지금 현재 우리들에게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이 믿고 싶은 대로 지금은 안되고 미래에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믿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미래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일어날 수도 있고 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어나면 좋고 안 일어나도 그만인 것이 바로 미래에 일어나는 일인 것입니다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는 지금 현재 세상의 소금이다라고 말입니다.


믿음은 지금 현재의 사건이지 미래의 사건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이미 하나님의 심판은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3:36)

이 말씀에서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지금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동시에 아들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가 지금 현재 그 위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모든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또한 지금 이 순간에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그에게 지금 현재의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믿음은 현재의 사건이 되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미 현재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믿을 때 소금의 맛을 낼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소금이 되어 있는데 그 사실을 믿지 못하면 우리들은 그 소금의 맛을 낼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조금도 의심 없이 세상의 소금으로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우리 자신들을 세상의 소금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여전히 변화되지 않은 우리 자신만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그렇게 이루어지겠느냐고 합니다


세상의 소금으로 우리 자신들을 보는 문제는 선택의 문제이지 우리의 생각으로 느낌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소금은 좋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 그대로 자신이 소금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송하며 그 말씀대로 믿고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소금이 맛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만에 하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소금이 되어 있는 것이요 맛을 내고 있는 존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 말씀을 온전히 믿어 지금 맛을 내고 있는 소금의 존재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제자의 삶이 아니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35절 말씀을 다같이 함께 읽겠습니다.

“그것이 땅에도 거름더미에도 적합하지 아니하므로 사람들이 그것을 내버리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 14:35)


소금이 맛을 잃으면 땅에도 거름더미에도 합당하지 않기 때문에 밖에 그것을 버릴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금으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면 어느 곳에서도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믿음을 가지고 소금으로서 세상에서 맛을 내며 살아가든지 아니면 쓸모 없는 존재로 살아갈 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진짜 소금이 된 것을 모르면서 세월을 허송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미 백조로 태어나 아름다운 존재가 되어 있지만 오리 틈에서 자라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스스로 미운 오리새끼로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바라보시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자꾸 바라보고 살면 여러분들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의 사건과 문제와 사람들을 자꾸 바라볼 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새로워지고 변화되었는가를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분을 묵상하게 될 때에 우리들을 영으로 새롭게 하시고 그 분의 의식과 능력이 우리 심령 속에 충만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3: 1)


정원 목사님이 이런 글을 썼습니다. “흥분하지 마십시오. 이를 악물지 마십시오. 그것은 육을 긴장시켜서 영을 무력하게 합니다. 오직 주를 신뢰하며 잠잠히 그를 기다리십시오. 그렇게 할 때 내부에서 주님이 일어나십니다. 주님이 운행하십니다. 애를 써서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천 번 결단한다고 해서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닙니다. 잠잠하게 주를 기다리며 신뢰하십시오. 그 때 영혼이 일어나고 깨어나며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변화와 열매들이 시작됩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다투고 싸우면서도 얻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안식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초점을 맞추지 마십시오. 자기의 연약함과 실패에 초점을 두지 마십시오. 그것은 오직 자책과 자학과 후회와 낙담을 일으킬 뿐입니다. 승리하신 그리스도, 십자가의 승리와 그 은혜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바라보는 것의 열매를 맺습니다. 사람은 자책으로 변화되지 않으며 주님을 신뢰하고 안식함으로 변화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육을 잠잠하게 하며 영을 일으킵니다. 믿음과 주 안에서의 안식을 통하여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노력을 그치고 주를 신뢰하며 안식하십시오. 당신은 당신 안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순결한 삶이 얼마나 쉬운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것, 영광스러운 삶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당신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승리는 예수님이 하신 것이지 우리가 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승리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즉 말씀이신 그 분을 온전히 바라보고 믿을 때 우리의 삶 속에 맛을 내는 소금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제자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제자의 삶은 우리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에 이미 일어난 놀라운 일입니다. 그것을 말씀으로 우리들이 믿을 때 비로소 맛을 내는 소금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귀한 삶이 되어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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