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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일침(一針)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702 추천 수 0 2012.05.07 0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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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355번째 쪽지!

 

□ 일침(一針)

 

십자가, 고난, 순종, 희생, 회개, 죄, 음란, 혼전순결, 주일성수, 투기, 거짓말, 도둑질, 이혼, 정치, 책망, 自殺, 동성애, 지옥. 눈물, 마귀, 대적... 이상은 오늘날 한국 교회 강단에서 사라져버린 설교 주제들입니다.
한국교회 강단에는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모으기 위해 가급적 해서는 안 되는 설교와 가급적 많이 해야 되는 설교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죄와 허물을 지적하고 책망하고 헌신을 요구하는 설교는 그렇지 않아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너무나 부담과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그냥 알아서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로버트 슐러 목사가 "죄를 지적하면 안 된다"고 조언을 했었습니다. 오늘의 수많은 한국교회는 그 조언에 따라 성도들에게 부담이 되는 설교는 가능하면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뻔히 보이는 잘못을 잘못했다 설교하지 못하는 설교자들은 비겁한 설교자들입니다. 그것은 성도들에게 옳고 그름을 혼동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난국에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위로와 권면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한 날카로운 충고, '일침'(一針)입니다.
성경말씀과 어긋나는 것은 에둘러 가지말고 전하고자 하는 가르침을 정곡으로 찌르고 들어가야 합니다. 정말 바늘에 찔리듯이 따끔하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해야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제가 월요일부터 너무 찔렀나요? ⓞ최용우

 

♥2012.5.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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