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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순전한 신앙이야기<http://cafe.naver.com/ghkdqnd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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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이란 말은 질서 없이 법석거리고 몹시 수선하고 떠들썩하고 혼란스러운 것을 말합니다. 요즘 교회들이 그렇습니다. 경쟁하듯이 요란을 떨고 시장골목처럼 혼잡스럽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 말씀을 혼잡케 하는 자들이 많음을 증거 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 말씀은 진리고 언약과 성취로서의 원리와 관계가 일치되어 있고 무엇보다 구원의 말씀으로서 동일적으로 짝이 맞고 정확무오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질서정연하고 진실합니다. 또한 한분 하나님의 계시로서 구원의 원리를 밝히는 것으로 충족하면서도 통일되어 있고 완전한 것입니다.
이사야34:16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비록 성경이 약1600년동안 모세나 사무엘이나 그 밖의 여러 선지자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인 사도들을 통해 기록되고 66권이라는 방대한 내용 속에 수많은 인물과 나라와 사건과 역사와 규례들이 나와 있어도 한 성령의 영감을 통해 계시하고 그것을 편집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처음서부터 끝까지 한 진리이고 전체 모든 내용의 일치는 한 구원의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요5:39)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혼잡스러울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언약과 성취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다를게 없고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면 한 성경이고 한 하나님 말씀인데도 신앙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고 여러 차이가 나고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다 하나님 말씀을 혼잡케 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후2:17)고 증거 했는데 사도 바울 당시에도 하나님 말씀을 혼잡케 하는 자들이 수다했다 했는데 오늘날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진 상태로서 너무 많은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예고하시기를 마지막 때에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와 미혹한다고 했으니(마24:11, 24) 바로 이 미혹 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교묘히 이용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방해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라고 했습니다. (렘 14:14-16)
이와같이 하나님말씀을 혼잡케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은 거짓된 자들로 하나님 말씀을 자기들 목적을 따라 이용하고 사람들을 끌고 미혹하기 위해 교묘히 써먹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로써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들을 치신다고 하십니다. (렘 23:30)
사도바울의 증거에 보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해 경계시키는 말씀이 나옵니다. 거기에 보면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고 했습니다. (갈 1:1-6:8)갈라디아 교회가 이 다른 복음에 쉽게 빠졌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의 기대나 원함에 따라 복음의 말씀을 적절히 맞추어서 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딤후 4:3-4)
오늘날 보면 수많은 언론매체나 책등을 통해서나 그리고 교회 강단이나 신학세미나 등을 통해 설교나 성경가르침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구원의 진리는 매우 귀하여 찾아보기 어렵고 대부분 보면 사도바울의 증거처럼 하나님 말씀을 혼잡케 하는 수다한 자들이 자기들의 목적이나 사람들의 기대나 인간적 종교심에 하나님말씀을 기술적으로 잘 맞추어 주는 다른 복음이 너무 넘쳐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교회구원이 인간 구원이나 사회구원이나 환경구원으로 대부분 변질되어 있고 교회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교회이름을 빌린 종교단체들로서 서로 크고자 하고 사업적 행사나 다방면적인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아 조직화하고 거기에 필요한 자들로 조련시키려 하는 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라고 (고후 13:8)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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