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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섬기는 성도

요한계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412 추천 수 0 2012.05.16 11:21:46
.........
성경본문 : 계4:1-1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계4;1-11 잘섬기는 성도 

http://cafe.daum.net/smbible/5JQI/510 

 

옛날부터 내려온 이야기로

아들과 딸을 많이 둔 한 노인이

모처럼 딸의 집에 다니러 갔습니다.

아들의 집도 가난한 편은 아니었지만 

딸은 천석꾼 소리를 듣는 큰 부자였습니다.

떠날 때는 한 달쯤 구경도 하고

천천히 놀다가 오겠다고 한

노인이 사흘만에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그 까닭을 묻자 

노인은,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있어야지," 하고

뜻밖의 대답을 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들은 분개한 끝에

누이에게 편지를 띄웠습니다.

모처럼 다니러간 아버님을

배가고파 견딜 수 없도록 만들어

빨리 돌아오게 하는

그런 법이 어디있느냐고..  

이에 놀란 딸은 어이가 없어

진지상에 차린 반찬을

상세히 적어 보내왔습니다.

답장을 받은 아들과 며느리는

값비싸고 맛있는 반찬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버님께 물었습니다. 

"이렇게 대접이 극진했는데

배가 고프셨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그러자 노인은 배가 고팠던

까닭을 자세히 말했습니다.

"그 편지 속에 두부와 달걀이 적혀 있느냐?"

이가 없는 늙은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없다는 뜻입니다.

일꾼들을 시켜 밥상을 들여 보내고

"많이드세요,"하고 가버리니,

심부름 하는 아이들를 보고

반찬 투정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모두가 질긴 고기반찬 뿐이니

배가 고플 수 밖에...

그리고  딸, 사위, 외손자녀들도

나를 손님 대하듯하니

무슨 재미로 그곳에

머물 수가 있느냐 라는 것입니다.

딸은 아버지를 융숭하게

대접을 한다고 했지만

인정이 없고 정성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무엇을 잘 드시는지 조차

알려고 하지 않은 딸의 집에서

노인은 배만 고픈 것이 아니라

정에도 목말라 했던 것입니다.

부모에 대한 효도가 모양보다는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대접을 할 때

하나님과 부모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고 잘 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7개 교회에 귀있는 자들은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들으라고 하시고 난 후

그 뒤에 요한이 보니까

하늘에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들은 나팔 소리와 같이

나에게 들린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성부 하나님께서 앉아 계셨는데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 횃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보좌 앞은 마치 유리 바다와 같았으며,

수정을 깔아 놓은 듯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 뒤에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이 생기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이 생기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과 같이 생기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와 같이 생겼습니다.

이 네 생물은 각각 날개가

여섯 개씩 달려 있었는데,

날개 둘레와 그 안쪽에는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전에도 계셨으며,

지금도 계시며, 또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셔서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고 있을 때에,

스물네 장로는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서,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신 분께 경배드리고,

자기들의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내놓으면서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만물은 주님의 뜻을 따라 생겨났고,

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하늘에서 음성으로 요한에게 올라오라 하고

이 후에 될 일을 보여주겠다고 하여 보니까

성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셨으며

주위에 24보좌에 24장로가 앉아 있었으며

네 생물이 밤낮 쉬지않고 거룩하다고 찬양하고

24장로들은 엎드려 겸손하게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에 던지며

만물을 지으신 자라고 경배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겸손하게 경배드리며

잘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가

첫 번째로 미래의 일들을 주장하시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7개 교회에 귀있는 자들은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들으라고 하시고 난 후

요한이 하늘로 통하는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들었던 나팔 소리와 같은

그 음성이 다시 들려 왔습니다.

이리로 올라오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네게 보여 주겠다.

그러자 성령께서 즉시 나를 이끄시어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한 보좌가 있었는데 성부 하나님께서 앉아 있었습니다.

모습은 벽옥과 홍옥처럼 밝게 빛나고,

그 보좌는 에메랄드처럼

무지개 빛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또한 스물네 개의 보좌가 그 주위에 있었고,

그 보좌에는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쓴

스물네 명의 장로가 앉아 있었습니다.

번개와 천둥 소리가

보좌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등불이 켜져 있었는데,

이 등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었습니다.

또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이

맑은 유리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보좌 중앙과 주위에는 눈이 가득한

네 생물이 서 있었습니다.

 요한이 보니까 하늘 문이 열리더니

이리 올라오라 이 후에 될 일을

보여주시겠다고 하시며 보좌에

성부 하나님께서 앉아 계셨는데

그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았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미래를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미래의 일들을 주장하시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33;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오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재판장이시고

법을 세우시는 자이시고

왕이시며 구원자시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미래의 일들을 주장하시는

분이시니까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이 죽이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미래를 주장하시는

분이시라고 믿고 다른 사람들처럼

하만에게 아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려고 애를 쓰다가

하나님께서 왕에게 잠을 안재우시고

왕의 일기를 읽게 만드셔서

하만을 죽이시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주장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미래의 일들을

주장하시는 분이시니까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가

두 번째로 쉬지 않고 영광돌려야하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계시는데

네 생물이 앞뒤에 눈이 가득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영광돌리고 있는데

첫 번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두 번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세 번째 생물은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네 번째 생물은 날개를 편 독수리 같았습니다.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가 있었는데,

날개 안팎으로 눈이 가득하였습니다.

그것들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이렇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는 장차 오실 분이다.

이 생물들은 영원히 살아 계시고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네 생물은 성부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앞뒤에 눈이 가득하여 여섯 날개가 있고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고 하고

하나님께서는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고 하며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께 쉬지 않고 영광돌려야하는 분이시니까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0;31-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시고

누구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며

살으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도 항상

다른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의 유익보다 남의 유익을 위하고

하나님께서는 쉬지 않고

영광돌려야하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악을 감당하는 기간으로

좌로 390일과 우로 40일을 누어있으라고

하셨을 때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많이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이룰려고

하나님을 잘섬겨 그대로 합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해도 항상 쉬지 않고

영광돌려야하는 분이시니까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가

세 번째로 겸손하게 경배드려야 하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네 생물들과 함께 이십사 명의 장로들은

보좌에 앉으신 분께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보좌 앞에 자기들이 쓰고 있는

금관을 내려놓으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온 세상이 창조되고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보좌 주위에 앉아 있는 24장로들은

보좌에 앉으신 성부 하나님 앞에

경배하며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에 던지며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분이라고 고백하며

겸손하게 경배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경배드려야 하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86;10-11

대저 주는 광대하사 기사를 행하시오니

주만 하나님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광대하셔서 기적을 행하시니

주님만 하나님이시니 주의 도를 가르쳐 주세요

자신이 주의 진리를 행할 것이니

일심으로 주의 진리를 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경배드려야 하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아만은

아람의 장군으로 문둥병이 들어

아람 왕이 병을 고쳐주라고

이스라엘 왕에게 예물을 보내자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엘리사에게 보내자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고 하자

처음에는 못하겠다고 하다가

종의 말을 듣고 가서 물에

일곱 번 담그자 깨끗해집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겸손하게 경배드려야

하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상처를 주게 되기 때문에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잘 대접해줘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잘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가

첫 번째로 미래의 일들을 주장하시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고

두 번째로 쉬지 않고 영광돌려야하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고

세 번째로 겸손하게 경배드려야 하는 분이시니까 잘섬기는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을 잘대접하여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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