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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자

예레미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934 추천 수 0 2012.05.16 11:26:37
.........
성경본문 : 렘5: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렘5;1-14 감동을 주는 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11

 

나이 스물여덟 남자와 스물여섯 여자는

부부가 되어 축복 속에 출발을 했는데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때 그들에게 불행이 닥쳤습니다.

살던 자그마한 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 불로 아내는 실명을 하고 말았구요.

더 이상 아내가 볼 수 없을 테니...

그후로 남편은 늘 아내의 곁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아내가 짜증도 부리고 화도 냈지만

아내를 불속에서 구해내지 못한 것이 미안해서

남편은 묵묵히 그 모든 것을 잘보살펴 주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아내는 남편의 도움 없이도

주위를 돌아다닐만큼 적응을 하였지요.

그제서야 남편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세월은 두 사람에게 하나 둘씩 주름을 남겨 놓았지요.

아름답던 아내의 얼굴에도

세월의 나이테처럼 작은 무늬들이 생겨나고

남편의 머리에 난 하얀 머리카락이 더 늘어만 갔습니다.

어느날 빛을 잃은 지 수 십년이 되었지만

마지막으로 당신의 얼굴이 보고 싶군요.

그러나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세상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길은

누군가의 눈을 이식 받는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에게 선물을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비록 자신의 눈도 이제는 너무나 희미하게만 보이지만

아내에게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한쪽 눈의 각막을 이식 받게 되었었습니다

그녀가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 남편이 곁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을 보니

도저히 볼 수 없는 얼굴이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왜 이렇게 되었으며

언제 이렇게 되었느냐고 물었더니

그 때 불이 났늘 때 당신은 눈을 잃어 버렸지만

그때 난 나의 얼굴을 잃었다오.

화상으로 흉칙하게 변해버린

나의 모습을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오.

그러나 당신이 그토록 원하므로

지금 내 얼굴을 보지 말고 좋게 기억하고 있던

옛날 나의 모습을 기억하며 보기 바라오

당신에게 나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지만

내 마음을 받고 살아가기 바라오.

아내는 남편의 얼굴이

그래서 마음이 아픈 줄도 모르고

자기 눈이 보인다고 투정부렸던 것이 미안했습니다  

그때에야 남편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감동을 주는 자가 되십시다

 유다가 하나님 앞에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시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행음이 가득하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방 나라를 통해서 타락을 심판하는데

다 훼파하지 말고 가지만 꺾어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예루살렘의 모든 거리를 두루

돌아다니며, 둘러보고 찾아보아라.

예루살렘의 모든 광장을 샅샅이 뒤져 보아라.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그들이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르다.

주님께서는 몸소 진실을 찾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때리셨어도

그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며,

주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신 것인데도

그들은 교훈받기를 거절합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거절합니다.

나는 이러한 생각도 해보았다.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은 주님의 길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 모르니,

그처럼 어리석게 행동할 수밖에 없겠지.

이제 부유하고 유식한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야기를 해보자. 그들이야말로 주님의 길과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고삐 풀린 망아지들이다.

멍에를 부러뜨리고, 결박한 끈을 끊어 버린 자들이다.

그러므로 사자가 숲 속에서 뛰쳐 나와서,

그들을 물어 뜯을 것이다.

사막의 늑대가 그들을 찢어 죽일 것이다.

표범이 성읍마다 엿보고 있으니,

성 바깥으로 나오는 자마다 모두 찢겨 죽을 것이다.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하나님을 배반한 행위가 매우 크구나.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어떻게 용서하여 줄 수가 있겠느냐?

너의 자식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신도 아닌 것들을 두고 맹세하여 섬겼다.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그들은 창녀의 집으로 몰려가서,

모두가 음행을 하였다.

그들은 살지고 정욕이 왕성한 숫말과 같이 되어서,

각기 이웃의 아내를 탐내어 울부짖는다.

이런 일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런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너희는 저 언덕으로 올라가서

내 포도원을 망쳐 놓아라. 전멸시키지는 말고,

그 가지만 모두 잘라 버려라.

그것들은 이미 나 주의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완전히

나를 배반하고 떠나갔다. 나 주의 말이다."

이 백성이 주님을 부인하며 말한다.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재앙도 우리를 덮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전란이나 기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예레미야야, 이러한 예언자들에게는,

내가 아무런 예언도 준 일이 없다.

그들의 말은 허풍일 뿐이다."

"그들이 그런 말을 하였으니, 보아라,

내가 너의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은 장작이 되게 하겠다.

불이 장작을 모두 태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유다가 공의를 행치 않고 진리를 구하는 자가 없고

수말과 같이 행음이 가득하고

타락했지만 가지만 꺾어 버리라고 하십니다

유다는 하나님을 잘섬기지 못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마음을 아프게 했으니 그렇게 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

첫 번째로 진리만을 구하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거리를 이리저리 다니며,

두루 살피고, 생각해 보아라.

성의 광장을 모두 뒤져, 정직한 일을 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 찾아보아라.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 찾아보아라.

너희가 찾을 수 있다면 내가 이 성을 용서해 주겠다.

사람들은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의 맹세는 거짓일 뿐이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가운데서

진실을 찾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치셨어도

그들은 아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셨어도

그들은 교훈을 얻으려 하지 않고

얼굴을 바위보다 더 굳게 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거절합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가난하고 어리석은 백성일 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자기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공평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에게 가 보겠다.

가서 그들에게 말해 보겠다.

틀림없이 그들은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공평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지도자들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가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이어진 끈을 끊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사자가 숲 속에서 나와 그들을 칠 것이며,

늑대가 사막에서 나와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표범이 그들의 성 가까이에 숨어 기다리고 있다가

성에서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찢어 죽일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유다 백성이

큰 죄를 지었고 여러 번 주님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유다가 공의를 행하거나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구하고 공의를 행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하나님을 잘섬기고

있지 못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찾고 구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만을 구하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시는 뜻이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5;1-2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목마른 자는 아무 것도 없이 와서

귀한 양식을 사라고 하시며

왜 진짜 좋은 것을 구하려고 하지 않고

쓸데없는 것에다 마음을 써서 헛수고 하느냐고

하시면서 나를 청종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다른 어떤 것보다 진정으로 필요하고

있어야 할 것인 진리만을 구하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마지막 책에서 베드로후서에서

미혹에 이끌려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고 하고

또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합니다

진리를 구하라고 가르쳐 주시며

하나님을 잘섬기는 자가 되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버리고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진리만을 구하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신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

두 번째로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유다의 죄가 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를 어떻게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신이 아닌 것들에게 맹세를 했다.

내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었지만,

그들은 나에게 부정한 아내같이 하며

창녀들의 집에 드나들었다.

그들은 살지고 정욕이 가득한 수말같이 이웃의 아내를 탐냈다.

이런 짓을 한 유다 백성을 내가 어찌 벌하지 않겠느냐?

이런 백성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하나님께서 유다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것에게 맹세하고

수말과 같이 정욕이 가득하여

하나님을 잘섬기지 않는다고

마땅이 벌을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다른 것을 쳐다보지 말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신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24;14-1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는

이제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섬기라고 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좋지 않게 보이면

섬길 자를 택하라고 하면서

자신은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힐기야는

제사장으로써 하나님만 섬기다가

연보한 돈을 꺼낼 때

모세가 전한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

세 번째로 남은자를 두시겠다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유다가 하나님 앞에 잘못하니까

이방 나라 너희는 가서 유다의 포도밭을 망쳐 놓아라.

그러나 완전히 망쳐 놓지는 마라.

그 백성이 여호와를 버리고 떠나갔으니

가지를 치듯 그들을 잘라 내어라.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이 나 여호와를

완전히 배반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 백성들이 여호와를 부인하며 이렇게 거짓말을 했다.

여호와는 우리에게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어떤 나쁜 일도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전쟁이나 굶주림을 겪지 않을 것이다.

예언자들은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예언자들이 말하는 나쁜 일은 그들에게만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이런 말을 하였으므로

내가 네 입에 주는 말은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들은 장작이 되게 할 것이니,

그 불이 그들을 삼킬 것이다.

 하나님께서 유다가 하나님을 버리고

행음하여 심판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래도 예루살렘 성벽에 올라가

다 훼파하지는 말고 가지만 꺾으라고 하십니다

조금은 남겨 두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실 때도

다 벌하지 않으시고 조금 남겨 두시겠다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신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23;3-4  

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 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남은 자를 모아

다시 돌아오게 하여 번성하게

할 것이라고 하시고 목자들을 세워

다시는 놀라거나 축이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잘못한 것 잇어도

하나님께서 다 멸망시키지 않고

남은자를 두시겠다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신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을 바벨론을 통해서

멸망시키지만 70년 지나면

남은자를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벌을 받지만 다 끝내 버리지 않고

남은자를 두시겠다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라고 하신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는 삶속에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고

또 감동을 주는 수도 있는데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

첫 번째로 진리만을 구하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고

세 번째로 남은자를 두시겠다고 가르쳐 주시며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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