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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졸지 말고 자라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2778 추천 수 0 2012.05.29 08: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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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372번째 쪽지!

 

□ 졸지 말고 자라

 

어젯밤 밤을 새고 아침에 잠깐 눈을 붙였다 일어났더니 의자에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손가락 사이에서 펜이 저절로 툭 떨어집니다. 눈을 뒤집어 까고 찬물에 세수를 하고 뜀뛰기를 해도 아무리 장미란 선수라 해도 내려오는 눈꺼풀을 들어올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거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잠자는데 사용합니다. 그런데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을 게으름뱅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한정적인데 잠으로 낭비해 버리면 너무 아깝다는 논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잠자는 시간은 낭비'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갓 태어난 아기들은 하루종일 잠만 잡니다. 그렇게 잠만 자는 아기들을 '게으르다'고 하지 않습니다. 아기들은 자면서 큰다고 합니다. 반면에 노인들은 잠이 없습니다. 그분들을 '부지런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잠자는 시간이 아니라 '조는 시간'이 낭비라고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한민국 거의 모든 고등학생들을 밤 10시까지 학교에 잡아둡니다. 학원까지 마치면 밤 12시가 넘어갑니다. 자정을 넘겨서야 겨우 자기시간이 주어지면 그때부터 밤을 꼬박 샙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가면 거의 80% 이상 학생들이 '졸음'을 견디지 못하고 '비몽사몽'으로 오전 시간을 낭비합니다. 차라리 해 넘어가기 전에 학생들을 학교에서 풀어주고 다음날 오전에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하버드를 방문한 어떤 분에게 가장 인상깊은 것이 무엇이더냐?는 질문에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던 Sleep instead of dozing(졸지 말고 자라)는 글씨였다고 합니다. 졸리면 졸음을 참으려고 별 이상하고 다양한 행동들(?) 그만하고 그냥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자겠습니다. ⓞ최용우 

 

♥2012.5.2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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