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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944 추천 수 0 2012.05.30 09:54:4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373번째 쪽지!

 

□ 이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1.부모님 감사합니다. 저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나의 평생에 동반자가 되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3.딸(자녀)들에게 감사합니다. 너희들은 아빠의 기쁨의 근원이야!
 4.아우에게 감사합니다. 못난 형을 잘 믿고 따라주니 감사합니다.
 5.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손을 잡아 주니 고마워!
 6.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도록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7.선생님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이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들었습니다.
 8.스승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말없이 많은 말을 하시는 분!
 9.동네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동네사람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들꽃편지 독자들에게 감사합니다. 편지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1.햇볕같은이야기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저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맛남입니다.
13.저를 모르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곧 만나게 될테니까요.
14.내가 나에게 감사합니다. 요즘 네가 제일 잘 나가!
15.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의 마음을 주셔서요. ⓞ최용우

 

♥2012.5.3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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