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을 경험하는 방법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2089 추천 수 0 2012.06.02 09:36: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376번째 쪽지!

 

 □ 하나님을 경험하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관념'(觀念,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관한 견해나 생각, 마음을 가라앉혀 탐구하고 생각함)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소경이 손을 허우적거리다가 우연히 문고리를 잡고서 찾았다! 드디어 문을 찾았다. 길을 찾았다. 이것이 진리이다! 하나님이다..... 그것은 문고리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관념이 아니라 '실체'(實體)이십니다.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려면 우리의 '눈目'이 아니라 '망원경'같은 다른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아침에 비치는 빛같이 출연하시며'(사58:8) 빛이신 하나님의 실체를 인간이 경험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의식, 인식, 생각, 자각 같은 '감각'이 필요치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영혼입니다. 그런데 그 영혼은 '감각'(感覺 신체 기관을 통하여 안팎의 자극을 느끼거나 알아차리는 것)에 덮여있습니다. 감각이 두꺼울 수록 그 안에 있는 영혼은 드러나기가 힘듭니다. 감각이 깨져야 영혼이 깨어나 하나님을 보게(실체) 됩니다.
10세기 비잔틴 신비주의자 시므온 말하기를 "깜깜한 한 밤중에 한 남자가 집안에 있는데, 그가 창문을 막 여는 순간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 하면서 집안을 비추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만약 영혼이 마음의 창문을 열고 하나님을 보려고 한다면 하늘에서는 마치 번갯불과 같이 밝고 환한 하나님의 증거가 신속하게 드러날 것이다."
현대인들은 감각적인 것들에 환장합니다. 사탄이 그렇게 '감각적인 인간'으로 조련을 해서 하나님과 더욱 멀어지게 만든 것입니다. 감각들과 멀어지기 위해 우선 눈을 감고, 입을 다물고, 생각을 단순하게 하고, 그저 그냥 가만히, 조용히 있어 보세요. 이것을 '감각의 정화'라고 합니다. 그렇게 감각이 약해져야 감각에 묶여있던 영혼이 깨어나 하나님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최용우

 

♥2012.6.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1'

최용우

2012.06.02 09:43:45

현대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지요?
바쁜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빠른 것도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평안과 평화와 순리이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분이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89 2012년 예수잘믿 의인과 악인의 판단 기준 최용우 2012-06-19 2325
4388 2012년 예수잘믿 천국에는 로얄석이 없다 최용우 2012-06-18 1729
4387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의 얼굴을 그리는 화가 [1] 최용우 2012-06-16 2708
4386 2012년 예수잘믿 사람의 잘못 여섯가지 최용우 2012-06-15 1825
4385 2012년 예수잘믿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소리기도 최용우 2012-06-14 2296
4384 2012년 예수잘믿 드라마와 설교 최용우 2012-06-13 1744
4383 2012년 예수잘믿 우리교회 교인이 되려면 최용우 2012-06-12 1760
4382 2012년 예수잘믿 남들이 모르는 기쁨 최용우 2012-06-11 1794
4381 2012년 예수잘믿 자기 부인(自己否認) 최용우 2012-06-09 2254
4380 2012년 예수잘믿 성령은 '생명'입니다 [2] 최용우 2012-06-08 4211
4379 2012년 예수잘믿 밝은 사람과 어두운 사람 [1] 최용우 2012-06-07 3148
4378 2012년 예수잘믿 절망은 있다? 없다? [1] 최용우 2012-06-05 1801
4377 2012년 예수잘믿 내 뜻과 하나님의 뜻 [2] 최용우 2012-06-04 2852
»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을 경험하는 방법 [1] 최용우 2012-06-02 2089
4375 2012년 예수잘믿 두 사람의 질문 최용우 2012-06-01 1641
4374 2012년 예수잘믿 효도는 없다 [4] 최용우 2012-05-31 1906
4373 2012년 예수잘믿 이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최용우 2012-05-30 1955
4372 2012년 예수잘믿 졸지 말고 자라 최용우 2012-05-29 2778
4371 2012년 예수잘믿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 30훈 2 최용우 2012-05-26 3122
4370 2012년 예수잘믿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 30훈 1 최용우 2012-05-25 3197
4369 2012년 예수잘믿 남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용우 2012-05-24 1944
4368 2012년 예수잘믿 사라진 성령충만 최용우 2012-05-23 2666
4367 2012년 예수잘믿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 [1] 최용우 2012-05-22 2501
4366 2012년 예수잘믿 밝은 빛 흐린 빛 최용우 2012-05-21 1725
4365 2012년 예수잘믿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되어야 최용우 2012-05-18 2724
4364 2012년 예수잘믿 맑고 깨끗한 마음 최용우 2012-05-17 2022
4363 2012년 예수잘믿 사람들이 모이는 곳 최용우 2012-05-16 2137
4362 2012년 예수잘믿 교인 신자 성도 최용우 2012-05-15 2184
4361 2012년 예수잘믿 제발,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최용우 2012-05-14 1845
4360 2012년 예수잘믿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최용우 2012-05-12 2221
4359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은? 최용우 2012-05-11 1809
4358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오해 최용우 2012-05-10 2202
4357 2012년 예수잘믿 살만 빼면 근사할거야! 최용우 2012-05-09 1740
4356 2012년 예수잘믿 참 행복 최용우 2012-05-08 1930
4355 2012년 예수잘믿 일침(一針) 최용우 2012-05-07 170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