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혀의 힘, 혀의 열매

잠언 빛의 사자............... 조회 수 3886 추천 수 0 2012.06.04 08:14:56
.........
성경본문 : 잠18:21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혀의 힘, 혀의 열매

 

본문: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오래 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서 위대한 성악가를 꿈꾸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생활 중에 겨우 첫 레슨을 받았을 때, 교사는 그에게 "너는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네 목소리는 덧문에서 나는 바람 소리 같다."고 혹평했습니다. 그 소년은 큰 좌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어머니는 실망하는 아들을 꼬옥 껴안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할 수 있어, 실망하지 말아라. 네가 훌륭한 성악가가 되도록 이 엄마는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고 너를 돕겠다."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면서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세계적인 성악가 '잉리코 카루소'였습니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의 격려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며’(잠16:24)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소설 '깊이에의 강요'에서 '깊이' 라는 단 두 글자 때문에 스스로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한 여류화가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화가는 전시회에서 만난 어느 평론가의 "당신 작품은 재능도 보이고 마음에도 와 닿으나 아직 깊이가 부족하다" 는 말에 너무 집착하게 됩니다. 화가는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못합니다. '깊이'를 진전시키지 못하는 자신의 몸을 술과 약물로 혹사시킵니다. 아름다웠던 모습은 고뇌와 집착으로 엉망이 되어갑니다. 살아갈 의욕을 잃어버린 그녀는 결국 '깊이' 없는 자신의 그림들을 전부 찢어버리고 1백 39m의 높이에서 오래 팽개쳐 두었던 몸을 던져버립니다. 말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말의 영향력에 대하여 이런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고의 작은 시골마을 천주교 성당에서 신부가 미사를 집행할 때에 수종드는 아이가 잔을 떨어뜨려 포도주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신부는 그 아이의 뺨을 때리면서 "다시는 제단에 나타나지 말아라."하며 꾸짖었답니다. 그 아이가 바로 커서 대통령이 된 티토라고 합니다. 신부가 다시 미사를 집행하였는데 다른 수종드는 아이가 또 잔을 떨어뜨려 포도주가 엎질러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부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커서 신부가 되겠구나."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바로 유명한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사실까>를 쓴 풀턴 쉰 신부라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한 번 하면 시공(時空) 속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매는 맺는 씨로 자라니 말조심하라는 속담일 것입니다. 혼자 하는 말이든 상대가 있어 하는 말이든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든 말은 그저 허공을 돌다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말은 사람의 마음 밭에 떨어져 씨가 됩니다. 세 치의 혀를 통해서 나오는 말이지만 그 말은 무서운 힘을 발휘하는 것을 생활 속에서 늘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대학 휴학생이 아버지 어머니를 토막내어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신문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살해 동기는 말에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로부터 무시와 모멸을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S 대학을 가지 못한 것을 꾸짖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갖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평소 아버지는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무시하며 꾸지람을 계속하고 어머니는 청소년기부터 밥을 못먹게 하는 것은 물론 머리가 나쁘다고 구박해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군대를 제대한 뒤 “스스로 돈을 벌어 복학하라”는 아버지 말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말의 씨가 사람의 마음에 떨어지면 어떤 방법으로든 그 영향력을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저 무심코 자녀에게 던진 말 한마디가 자녀의 앞길을 180도로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부부싸움을 하고 좋지 않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토해내는 말이 직장 모든 사람의 감정에 전염되게 하여 하루 종일 직장의 분위기를 우울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이라도 부정적인 사람의 말을 계속 들으면 생각은 바뀌어 질 수밖에 없고 그 영향력은 부정적인 열매들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삶의 내용이요 그의 인격의 표현입니다. 사람은 말과 떠나서는 살 수 없고 말은 씨가 되어 그 사람에게 나타날 열매들를 보여줍니다. 남자가 하루에 사용하는 어휘 수는 약 1만 2000개이고, 여자는 약 2만 5000개라고 합니다. 이 말 중 사람의 생명 속에 파고들어 생명의 씨앗의 역할을 하는 말은 얼마나 되고 사람의 마음 속에 파고들어 사망의 씨앗의 역할을 하는 말은 얼마나 될까요? 말을 할 때는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먼저 그 말이 사실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 자신의 계산된 욕심을 채우기 위해 축소, 확대, 왜곡하는 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정신과 의사 제럴드 젤리슨 박사는 사람들이 평균 8분에 한 번씩 거짓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전적으로 부패해 있기 때문에 언어 관습이 거짓말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내 자랑 같지만"으로 운을 떼는 사람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자기 자랑이고 "이런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으로 얘기를 시작하면 꼭 그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얘기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약하고 악하므로 늘 자기방어와 자기 이익을 챙기게 되고 그 과정에서 거짓말은 자신도 모르게 싹트게 됩니다.

둘째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상대에게 유익을 주는 말이 아니라면 일부러 혀끝을 가볍게 던져서는 안됩니다. 사실일지라도 어떤 말은 상대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씨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그것이 사실이고 상대에게 유익을 준다고 하더라도 공동체의 덕을 살리는 말이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12 : 36-37에서 "잘 들어라 심판 날이 오면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다. 네가 한 말에 따라서 너는 옳은 사람으로 인정받게도 되고, 죄인으로 판결을 받게도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잠10:31)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말로 대하고 있습니까?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5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뮐러. 3000명 이상의 고아를 기른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도 청소년 시절에는 동네에서 부랑자였습니다.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고 친구와 어울려 유흥업소와 경찰서를 자기 집처럼 들락거리다가 결국 교도소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의 마음을 잡게 해서 오늘날 기독교사에 빛나는 성자가 되게 한 것은 말 한마디였습니다.

‘조지! 나쁜 버릇을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낙심하지 말고 노력하면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어느 날 동네 목사님에게 상담하러 간 그에게 목사님이 한 말이었습니다. 이 말이 조지 뮐러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8)

의학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조차도 분문의 말씀을 진리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최근에 저는 어떤 의사로부터 자기 병원에서 일어났던 일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가 자기 환자 가운데 한 사람에게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만 한다고 말했는데, 그 환자가 “만일 당신이 저를 수술하게 되면 저는 죽습니다!”라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말 때문에 그 의사는 수술을 하지 못하고 환자를 퇴원시켰습니다. 나중에 한 젊은 의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수술받아야 할 환자를 퇴원시키셨다고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지요?” 그 의사는 “그 이유는 내가 죽음을 가져올 것이라고 그가 말했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의사는 말의 권세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통치권을 주어 다스리라고 말씀하셨고, 그 통치권은 바로 그의 말을 통해서 행사되도록 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가득 찬 말을 하는 것은 마치 자석이 금속을 끌어들이듯 하나님의 복을 당신에게로 끌어옵니다. 어려운 문제가 닥치기 전에 먼저 부요나 성공을 말하고 고백하십시오. 성공은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고백하며 시인할 때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의 입술에 두고 고백하십시오! 이것을 생활화하십시오! 당신의 말 속에 성공이 들어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

로마 제국 제일의 재사 마르쿠스 키케로는 당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요 웅변가로 로마 제국 최초로 국부의 칭호를 들었고 집정관에까지 올랐던 사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말재주가 있었던 그는 높은 학문을 더해서 로마 제일의 웅변가요 변호사라는 평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키케로는 그의 웅변술에 부합하는 인품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의 웅변은 탁월했지만 혀끝에서 놀아나는 말재주에 불과했으며 그는 교만해서 말재주로 남을 험담하고 자화자찬하는데 사용하다가 만년에 살해되었습니다. 그는 혀 때문에 성공해서 혀 때문에 망했습니다. 네티즌들의 익명성 언어폭력과 파괴가 우리 사회를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말은 영이요 문화의 씨앗입니다. 나의 언어가 나의 삶을 만듭니다. 건강한 언어는 건강한 삶을 만들고 부정적 언어는 부정적 인생을 만듭니다.

사람들은 실수를 많이 합니다. 그 중에서도 말에 있어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야고보 선생님은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라"(약3:2)고 했습니다. 사람의 입 안에 있는 혀는 배의 키와 같고 불과 같다고 했습니다. 말 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의 인격을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은 항상 남을 기쁘게 하는 말, 칭찬하는 말, 덕이 되는 말, 축복하는 말을 함으로 화평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얼마전 강원도 춘천군에서 "버려야 할 10가지 말"을 소개한 일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볼까 합니다.

(1) 일을 더 한다고 봉급을 더 주나! (무사안일)

(2) 대충 대충하지 뭐(적당주의)

(3) 다른 부서에서는 어떻게 일을 하지?(소신부족)

(4) 설마 무슨 일이 있으려고(주인의식 결여)

(5)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지(권위주의)

(6) 똑똑한 사람이 하도 많아서(냉소주의)

(7) 출세하려면 줄을 잘 서야(기회주의)

(8) 이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책임회피)

(9) 규정이 그렇게 돼 있는데(형식주의)

(10) 공무원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패배주의)

과연 우리는 얼마나 이러한 말을 많이 썼던가요?

우리는 이웃을 저주하고 비판하는 말, 듣기에 험악한 말, 음란한 말, 자기를 자랑하는 말,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말 예를 들면 죽겠다, 못살겠다, 만사가 귀찮다, 피곤하다는 말을 삼가해야 합니다.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잠7:1)

특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전5:2)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맹세하고 서약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마5:33- 37)

만약 서약하였다면 반드시 이행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민30:2)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우리가 한 말을 들으십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

 

우리 다함께 찬송가 342장, <통. 395장 ‘너 시험을 당해’를 부르겠습니다.

 

1.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2.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 잘 이기는 자는 상 주시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사람은 말 한대로 삽니다. 평소의 입버릇대로 삽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입이 그 사람의 미래입니다. 믿음과 칭찬과 축복과 감사의 말을 하세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행복해지고 그러면 나 자신도 좋고 남도 좋고 모두가 좋아집니다. 서로 서로 좋아하면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재산이 불어납니다. 말은 에너지입니다. 좋은 말은 좋은 에너지이고 나쁜 말은 나쁜 에너지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흘러 넘치면 나도 좋고 남도 좋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반드시 두 번 생각합니다. 밥을 먹을 땐 잘 씹어서 먹어야 자기 속이 편하고 말을 할 땐 잘 씹어서 해야 듣는 이의 속이 편합니다. 누에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실로 집을 짓고 삽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로 자신의 삶을 경영하는 것입니다. 잠언 25장 11절에는


댓글 '1'

코리도라스

2012.06.09 22:57:45

설교가 아쉽게도 짤렸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6934 마태복음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26:63-68  박신 목사  2012-06-13 2506
6933 마태복음 예수를 정말로 믿는가? 마26:39  박신 목사  2012-06-13 2199
6932 마태복음 작은 일에 충성하고 있는가? 마25:20-21  박신 목사  2012-06-13 2786
6931 시편 자신을 먼저 바꾸자 시26:1-12  최장환 목사  2012-06-13 5749
6930 고린도전 인정받는 사람 고전13:1-13  최장환 목사  2012-06-13 5751
6929 디모데후 성경을 읽을 때 유념할 것 딤후3:15-16  한태완 목사  2012-06-12 3073
6928 요한복음 세상에서 예수 제자로 살기 요17:6-19  정용섭 목사  2012-06-11 2941
6927 요한일서 사랑과 믿음 요일5:1-6  정용섭 목사  2012-06-11 2494
6926 요한복음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 요15:1-8  정용섭 목사  2012-06-11 2575
6925 사도행전 나사렛 예수는 그리스도다 행4:5-12  정용섭 목사  2012-06-11 2779
6924 마태복음 자라나는 믿음, 의연한 삶 마9:22  오강남 교수  2012-06-11 2335
6923 에배소서 주님의 사명 엡2:10  육근해 관장  2012-06-11 2200
6922 요한복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3:16  김회권 교수  2012-06-11 4526
6921 예레미야 모태공간, 어머니 교회 렘31:15-17  최만자 교수  2012-06-11 2708
6920 창세기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 창4:1-8  조용기 목사  2012-06-08 3220
6919 마가복음 최후의 명령 막16:17-20  조용기 목사  2012-06-08 2310
6918 고린도전 예비하시는 하나님 고전2:9  조용기 목사  2012-06-08 3325
6917 에배소서 신앙생활과 신앙인격 엡4:25-32  조용기 목사  2012-06-08 2694
6916 잠언 마음의 장애를 고쳐라 잠4:23  조용기 목사  2012-06-08 3021
6915 누가복음 가상칠언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 눅23:34-43  김명혁 목사  2012-06-08 5902
6914 마태복음 정말 순수하게 믿고 있는가? 마25:21  박신 목사  2012-06-07 2113
6913 마태복음 하나님과 정말로 동역하고 있는가? 마23:23-24  박신 목사  2012-06-07 2159
6912 예레미야 지혜로운 선택 렘7:1-15  최장환 목사  2012-06-06 7916
6911 이사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자 사9:1-12  최장환 목사  2012-06-06 9280
6910 고린도전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고전4:1-5  한태완 목사  2012-06-05 3697
6909 에배소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엡4:1-6  박상훈 목사  2012-06-05 2477
6908 마태복음 말 한 마디의 힘 마12:36  한태완 목사  2012-06-05 2906
» 잠언 혀의 힘, 혀의 열매 [1] 잠18:21  한태완 목사  2012-06-04 3886
6906 사도행전 꼭 받아야 할 3가지 행2:37-38  강종수 목사  2012-06-03 2746
6905 마태복음 예수 믿은 증거가 있는가? 마22:37-40  박신 목사  2012-06-02 2287
6904 마태복음 당신의 하나님은 살아 있는가? 마22:29-32  박신 목사  2012-06-02 1990
6903 마태복음 로마에는 꼼짝 못한 비겁한(?) 예수 마22:2-22  박신 목사  2012-06-02 1949
6902 마태복음 교회 의자를 전세 내어라. 마22:8-10  박신 목사  2012-06-02 2374
6901 마태복음 좋은 씨를 뿌리자 마13:36-43  한태완 목사  2012-06-02 2602
6900 창세기 화목한 형제 창33:1-11  서해원 목사  2012-06-02 1994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